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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랑-세계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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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랑기 아프리카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13회의2)
유섭 추천 0 조회 111 10.04.24 06: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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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6 16:18

    첫댓글 알 카즈네(보물창고)를 지나서 수도원 쪽으로 가지 않고 왕궁 무덤 The Palace Tomb을 지난 150m 지점에서 산 위로 연결된 계단을 오르면 정상을 지나 조금 내려가면(편도 30~40분 정도 걸림) 알 카즈네를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제벨 알 쿱타 라는 곳인데 이곳에 오전 10시경 올라가면 알 카즈네에 태양이 온전히 빛추어 사진 찍기에 최상의 곳이라 합니다. 물론 올라갔던 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지만 노천 극장과 수도원 가는 길들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어서 체력만 되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또 알-데이르(수도원)에서 200m 정도 거리에 있는 전망대 View Point까지 더 올라가면

  • 10.04.26 16:18

    페트라 너머의 사해와 이스라엘 땅까지 한눈에 들어오는데 이것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 작성자 10.04.27 09:29

    내 여행기는 평면적인데 산이좋아님께서 입체화 시켜서 보완해 주셨습니다.감사 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전망 좋은 3곳중 2곳 즉 알 쿱타 언덕(Jabal al- Khubtha)과 수도원 뒤의 전망대(viewpoint)만 설명해 주시고 나머지 한곳 원형극장 뒷산에 있는 고지희생소 (High place of sacrifice)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셨네요.

  • 10.04.27 10:59

    High place of sacrifice는 가보지 않아서요.^^ 페드라 신시가지 호텔에서 자고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제벨 알 쿱타 하고 알-데이르 다녀오니 그것만도 힘들어서 가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0.04.27 09:35

    가족 세분이 이집트 여행하시고 나서 조르단의 와디럼과 페트라를 둘러 보셨다니 존경합니다. 체력도 그렇지만 이동 시간도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따님이 다 자란 모양 이군요...

  • 10.06.22 02:19

    안녕하세요! 변선생님 그리고 여수인가에서 출발하셨다는 산이좋아님 실크팀로드함께하신 분들이라 반갑고 좋은 여행기 올려주셔서 잘보고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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