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ON 2024 05 MAY VOL. 643 2
WE ARE -------- FAMILY ! ------------
/ FAMILY 2 외국인 임직원 /
FAMILY is Harmony
최근 코오롱의 가족이 된 외국인 직원을 소개한다.
각자 다른 국적과 문화를 가졌지만,
코오롱을 위한, 성공을 위한 열정은 같다.
From Malaysia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글로벌전략팀
Ariel Chai
From Mingolia
코오롱글로벌 수원 권선6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뭉흐진 푼착노르브 주임
From Uganda
코오롱글로벌 시홍 - 안산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로날드 셈무웸바 주임
From Turkiye
코오롱글로벌 대한한공 운북 신 엔진정비공장증축 및 ETC#2신축공사
을가즈 엘리프 고젠 주임
글로벌 진출에 보탬이 되고 싶어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글로벌 전략팀
Ariel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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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말레이시아에서 온 Ariel Chai입니다.
글로벌전략팀 소속으로 입사 4개월 되었어요.
제 고향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한국 패션 시장에 관심이 가
한국에서 유학부터 취업까지 하게 됐습니다.
일을 시작한 지금에도 패션 시장을 공부하고
체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MBTI]
전략가 유형 INTJ입니다, 부서 배치를 잘 받을 것 같아요.
[입사 계기]
취업고민 중 학교에서 개최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취업 설명회를 들었아요.
그때 만난 인사팀 직원분의 응원에 감동을 느껴 지원했습니다.
저의 언어 능력 (5개국어 가능)을 강조하며
회사의 글로벌 진출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코오롱의가 족이 되었습니다.
[코오롱의 첫인상]
사람이 좋은 회사, 동기부터 모든 팀원들까지
모두가 좋은 사람들입니다.
부족한 저의 첫 회사 생활을 순조롭게 도와주셨어요.
사내 공감세션에서 사회를 맡았는데,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고마워요.
[ 문화 차이 ]
저희팀은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팀원들로 구성되어
언어는물론 문화적으로 크게 힘든 부분이 없어요.
아직 신입이라 회사 생활이 쉽지 만은 많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있어 만족합니다.
[나만의 강점]
말레이시아에서 온 저는 5개 언어를 할 줄 압니다.
제 언어 실력으로 글로벌 진출이라는 큰 목표를 둔
코오롱인더스트리 FfnC.부문에 기여를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입사했습니다. 앞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글로벌 행보에 응원해주세요!
[계획]
코오롱인더스트리 FfnC부문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항상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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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는 선배가 되겠습니다!
코오롱글로벌 수원 권선6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뭉흐진 푼착노르브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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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몽골에서 온 뭉흐진입니다, 한국에서 8년째 생활하고 있어요.
제가어렸을 때 어머니가 한국에서 일을 하셔서
자연스레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어머니가 한국에서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하셨고,
저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컸기 때문에 한국에서 생활하기를 결심했습니다.
[MBTI]
MBTI를 잘 모르지만 INTJ가 나왔어요.
저는 평소 성격이 완전'I'지만,
일을 할 때는 되도록 'E'로 바꾸려 노력합니다.
[입사 계기]
코오롱하면 코오롱스포츠만 있는 줄 알았어요.
건축 및 인프라 사업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지원했습니다.
활동적인 성향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에 잘 적응할 수있다고 강조했고,
좋게 봐주셔서 입사할 수 있었어요. 제가 아침 잠이 별로 없는데,
일찍 시작하는 현장 업무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코오롱의 첫인상]
따뜻한 회사 건설 회사라 딱딱한 분위기를 떠올렸는데,
선배님들이 따뜻하게 챙겨주셨어요.
제가 정규직이 되기 전에 인턴십을 했었는데,
그때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챙겨주고 신경 써 주셨어요.
특히 아침 조회가 신기하더라고요.
현장에서는 업무 시작 전 국민 체조를 하고 ,
당일 작업 내용과 위험성에 대해 공유합니다.
아침 조회 때 수많은 근로자들이 질서있게 체조를 하고
작업 내용을 경청하더라고요. 처음보는 광경이었답니다.
[문화 차이]
몽공에는 존댓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소통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지금은 제법 소통을 잘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강점]
저는 활동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건설 현장에서 잘 적응할수 있겠다는 자신은 있었죠.
그리고 건설 현장은 아침 일찍 시작하는데
저는 아침 잠이 별로 없어서
그런 점이 업무를 하는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계획]
먼저 공사팀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려할 계획입니다.
코오롱글로벌 외국인 신입 사원 1기로서 추후
외국인 후배에게 도움을 주는 선배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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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코오롱글로벌 시홍 - 안산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로날드 셈무웸바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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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우간다에서 온 로날드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서 유학을 가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을 통해 한국정부초청 장학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죠,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대학교 학비와 생활비 보험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인데 공고를 보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했고.
운 좋게 선정되어 2019년부터 한국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MBTI]
아마도 ISFP일 겁니다.
한국에 오기 전에는 MBTI에 대해 전혀 몰랐어요.
한국에 오니 주변에서 자주 묻길래 테스트를 해봤는데,
할 때마다 다르게 나와요, 그러나 'I'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입시 계기]
평소 운동을 좋아해 코오롱스포츠를 익히 알고 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며 건설 부문을 알게 되었고,
외국인 사원을 채용한다는 공고를보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저르 위한 공가 같았거든요.
외국에서 5년 넘게 생활한 적응력을 강조했고,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코오롱의 첫인상]
직원을 챙기는 회사 입사 전 비자 관련 여러가지 복잡한 절차들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함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인상 깊었어요.
입사 후에 인사팀에서는 멘토도 붙여주시고
지속해서 제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도 하시고요,
현장에서는 적응을 잘 할수 있도록 동료들이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고
제가 좀 질문이 많은 편인데 모든 분들이 친절히 답해주셔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 차이]
대학 때부터 동아리 활동을 하며 한국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래서 문화 차이로 힘든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현장의 전문 용어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이해가 안되는 용어들도 많았는데,
선배님들이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강점]
적응력이에요. 사실 고향 떠나고
낯선 나라에서 생활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5년 넘게 버티면서 적응할 수 있었고,
이제 취업해서 어느 현장 가도 국내든 해외든
충분히 적응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어요.
[계획]
현장에서 공사 업무를 맡고 있는데,
최대한 노력해 전문성을 높이고 싶어요.
특히 토목 분야에서 일하면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길 수 있어요.
전문 지식을 잘 쌓고 종합적으로저의 역량을 키워서 앞으로
여러가지 변수에도 업무를 성공적으로
잘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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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장점이 되고자 합니다!
코오롱글로벌 대한한공 운북 신 엔진정비공장증축 및 ETC#2 신축공사
을가즈 엘리프 고젠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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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튀르키에에서 온 을가즈입니다. 대학원 학위 취득을 위해 한국에 왔고,
건축학 학위취득 후에도 학업을 이어갔어요.
2018년 대한민국 정부의 글로벌 장학금(GKS)은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도시설계 석사 과정을 시작하기 전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에서 한국어 어학년도 완료했습니다.
[MBTI]
INTP입니다, 내성적이면서 직관적이고
논리와 자율을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진짜 그런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입사 계기]
건축 설계와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 2년 동안 일을 했었어요.
하지만 성에 차지 않더라고요.
설계 업무만 해서는 현실로 규현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세부 사항을 명확하게 알 수 없었거든요.
건설사 입사를 위해 한국의 건설 회사들을 찾아보았고,
코오롱이 패션 말고 건설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코오롱글로벌에 애정을 갖게 되었죠.
열심히 저를 어필해 신입사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코오롱의 첫인상]
자유로운 회사 대기업은 엄격한 문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코오롱에서 인턴십을 하며 대기업이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비교적 자유로운 문화에 직원 모두가 친절했습니다.
코오롱만의 시스템을 배우는 데 시간이 꽤 걸렸는데,
그 시스템이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울러 현장 소장님이 코오롱인은 새로운 현장에 갈 때,
군대에 가는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며 머리를 자르셨길래,
저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머리를 단발로 잘랐습니다.
[문화의 차이]
장유유서 문화가조금 힘들었어요.
그 문화적 영향이 언어에도 깊게 뿌리내려 있고,
규칙이 없기에 소통시 눈치를 살피기도 했어요.
현자으이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답니다.
[나만의 강점]
저의 언어와 문화적 차이는
한국생활에 적등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반대로 그것들이 저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한국과 다른 저의 언어와 문화는
현장에서 더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획]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일 하려고 해요.
제가 외국인이라는 것이 팀의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되길 바랍니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팀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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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ILY 3 힘내세요 /
FAMILY is Energy
IKEN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힘내세요' 캠페인에
코오롱 가족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였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에게 평소에 전하기 어려웠던
고마운 마음을 소개한다.
'소개된 분들에게는 -커피 쿠폰-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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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이현지 주임, 장다인 주임
(코오롱제약 부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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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힘든 업무인데,
너무 잘 적응해 주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모든 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거나 힘든 일도 있겠지만,
잘 이겨낼 수 있을거야,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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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오롱제약 OOO
To. 김영호 매니저
(코오롱LSI 인사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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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늘 상냥하고 친절한 것 같지만
마음 속에는 불을 품고 있는 남자입니다.
요즘 노무, 법무 일이 많아
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으로
회사를 돌아다니는 것 같아 이 노래를 바칩니다.
임재범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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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코오롱 LSI OOO
To . 곽성환 주임
(코오롱 생명과학 충)지원팀)
-
언제나 묵묵히 코오롱 생명과학
충주공장의 원가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어요.
잦은 야근과 많은 업무로 힘들텐데
일 하는 모습이 항상 듬직해보여요.
요즘 피곤해 보이는 직장 동료 곽 주임에게
응원의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요!
모든 피로를 털어버리길! 곽 주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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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오롱 생영과학 OOO
To . 이현경 수석연구원
(코오롱 ENP 연구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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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ENP 이현경 수석연구원을 응원합니다.
혼자서 오랫동안 신사업을 맡아 진행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오고 있어요.
열정과 패기만으로 버티내기엔 일의 무게가 커 보입니다.
부디 힘내서 고생한 보람을 곡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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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코오롱 ENP OOO
To . 구자희 담임
(코오롱글로텍 AL-생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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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로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느라 힘든 구자희 담임!
많이 지치고 힘들어 보이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꽃길만 걸을 수 없듯 인생사 힘든 일이 지나면
또 좋은 일이 펼쳐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 파이팅해요.
가족보다 더 많이, 더 오래 봐서,
이젠 가족이나 다름없는 자희 담임 ~ 힘내요!!
From . 코오롱글로텍 OOO
To . 이 나영님
(코오롱인더스트리 FfnC부문 임펙트비즈니스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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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님 힘내세요, 처음 하는 업무가 많지만, 같이 함께 해쳐나가요!
우린 할 수 있다! 아자아자!
안색이 점점 잿빛으로 변하는 것 같지만
백자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잖아요?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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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OOO
To . 문인주 차장
(코오롱글로벌 광명 ~ 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4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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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두 개어도 모자란 문인주 차장님.
저희 현장에서 제일 고생이 많으신 분입니다.
업무면 업무, 협의면 협의,
직원과의 소통에도 신경쓰며 현장을 잘 이끌어주십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살도 좀 찐 것 같고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감기 걸리면 2주 고생하십니다.
많은 업무들을 팀원들에게 좀 더 나눠주고
개인 건강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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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오롱글로벌 OOO
To. 윤수인 사원
(코오롱바이오텍 QC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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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 사원님!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적응하기 힘들 수 있는데,
열심히 하려는모습이 정말 멋져요.
힘들어도 티 내지 않는 모습이 안타가워 보일 때도 있어요.
힘이 들면 언제든지 말해줘요!
같은 팀이라서 기쁘고, 앞으로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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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오롱바이오텍 OOO
TO. 김명임 과장
(코오롱모빌리티그룹 R-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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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과장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28년 내공으로 이 역경을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옆에서 늘 응원할께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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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오롱모빌리티그룹 OOO
To. 정경환 사원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여)환경안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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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 프로젝트와 TA 기간 안전 담당으로서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은데,
5월 결혼까지 준비하느라 더 지쳐있을 사원님!
조금만 더 힘내서 함께 무재해로 프로젝트 잘 마무리합시다.
멋진 신랑의 모습으로 행복한 결혼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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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OOO
To. 이현주 책임
(코오롱베니트 ITD 기획/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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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책임님! 안그래도 업무도 많은데
버디로서 저를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임님 같은 사수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에요!
진심인 것 아시죠?
저희 MBTI 궁합도 좋아요. -
맛있는 저녁 먹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스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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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코오롱베니트 OOO
To. 남가영 사원
(코오롱글로텍 구)인력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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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엘리트 남가영 사원은 바쁠 때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사람들을 대하기에 함께 일을 하면 힘이 납니다.
요즌 벚꽃을 같이 볼 애인이 없어서 힘들다던데,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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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오롱글로텍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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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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