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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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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이야기(1) 국내 풍수지리 학파와 전수계보
不賣香 추천 0 조회 225 16.07.26 10: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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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6 12:30

    첫댓글 대한민국의 풍수관련 정리된 계보를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간산과 회식) 사람이 대 여섯명이 보입니다. 海印의 풍수지리 관련 선생님은 남헌 이준기님입니다. 또 한 분의 선생님은 도선풍수 계열입니다. 물론 학문적으로는 최창조씨 박시익씨 등의 관련 저서와 중국 풍수지리 원본 해설서를 좀 읽었지요. 그들 중, 그래도 고수라는 분께서 임종 전~~~海印에게 한 말씀 하셨습니다. 즉, "풍수지리학문의 결정적인 최상위는 결국 마음이다"란 알듯 모를듯한 선문답일 뿐이지요. ~~~반갑습니다.ㅎㅎ

  • 16.07.26 15:33

    김경훈 후배님 반갑습니다. 귀하의 책 "양택삼요"와 저자의 소개서도 보았습니다. 경주 출신인이라~~~함 연락할까 망설이다가~~~이 계통이 특히 좀~ 그래서~~~자제했지요. 중국책자를 번역해서는~~~육십팔괘와 잘 적용된 좋은 책자라 생각했지요. 이곳에서 또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항상 강건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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