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홍서로타리클럽의 회원들과 찾아간 홍성서부산불피해 이주민대피소입니다.
열악한 취사시설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이완희 지역대표님과 이소연회장님께서 자비로 마련하신 대용량 전기밥솥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따끈한 밥을 만들어줄 밥솥처럼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겁니다.
늘 앞장서서 봉사에 기여하시는 대표님.회장님께 홍서로타리클럽회원 모두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