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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방 고행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바람 추천 0 조회 51 24.05.20 11: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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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1:36

    첫댓글 맞는 말씀~~


  • 작성자 24.05.20 20:35

    감사합니다. 리오님.
    행복한 밤 되세요...

  • 24.05.20 13:04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미덕은 딱 하나.
    잘난 척하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있는ㅡ 못하는 ㅡ 사람들의 은밀한 욕망을 자극해서 질투하게 한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가 바보인 척 하는 것에 속지마.
    그는 바보야!"
    ㅡ그루쵸 막스

  • 작성자 24.05.20 20:40

    그루초 막스의 풍자가 예리한 건지
    지솔님의 댓글이 날카로운건지...ㅎㅎ

  • 24.05.20 18:02

    야니의 동영상 속 여인들은 모두가 여신같아요..
    뭇진 야니, 잘난사람의 본이기도 ㅎㅎ
    인간본성의 공통분모가 아닐까요. 제게도 ㅎㅎㅎ

    바람님, 정모에 오셔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 작성자 24.05.20 20:52

    팔불출이란 말이 생겨난 것만 봐도 자랑하고 잘난척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중의 하나인 것 같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정모는 선약이 있어서...6월정모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란체스카님...

  • 24.05.20 20:15

    저도 요즘 잘난척하기에 바쁩니다~^^

  • 작성자 24.05.20 20:53

    조금 너무 티나지 않게 하면 괜찬습니다.
    지기님.

  • 24.05.20 21:22

    저 지금 자랑질 하는거 맞죠^^~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탔어요ㅎㅎ

  • 작성자 24.05.20 22:23

    에이...그정도면 애교로 봐줘야죠...
    괜찬아요...근데 언제 거기까지 갔어요?

  • 24.05.21 09:06

    자랑질은 어느 정도 봐 주겠는데
    잘난 척은 식상하죠.

    '신비스러운 뉴에이지 뮤지션' 야니...
    남자의 꿈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5.21 22:22

    맞습니다. 팔불출이라는 말도 있듯이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잇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랑자님 편히 쉬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22 21:15

    어떻게 비굴과 교만이 자유자재가 될 수 있나요...
    된다해도 실수로 굴러떨어질 것 같습니다.
    호수님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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