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감미료는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고 바람직하지 않은 부작용을 지니고 있다. 암이나 신경관련 질병과 불가분관계인 이런 화학물질들이 건강을 지켜주는 파수꾼이라는 FDA의 승인을 받아 설탕의 건강대체품으로 판매된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이들은 위험하며, 특히나 당뇨환자라면 가능한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딩뇨가 단순 고혈당 질병이라기보단 자유라디칼 손상과 관련된 질병이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이런 화합물이 자유 라디칼에 의한 해를 더할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비록 지금 당장은 혈당이 괜찮아 보여도 이 화합물들은 장기적으로 몸 상태를 악화시킨다. 이런 것들을 신경독성으로 분류한다.
쉽게 말하자면 이러한 화합물은 세포를 너무 흥분시켜 세포사멸에 이르게 한다. 이러한 이유는 흥분신경독이 신체의 체액균형을 변화시켜 목표기관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수많은 건강세포들이 죽고 난 후에야 비로소 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세설팜케이- Sunette 와 sweet one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사카린 - Sweet'N Low 의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스파탐 - NutraSweet and Equal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대략 아스파탐의 40%가 흥분성 신경독의 일종인 아미노산 아스파테이트로 분해된다.
수크랄로스- Splenda 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된다.
타가토오즈- Nuturlose 라는 상품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트루비아- 사람들이 스테비아라고 착각한다.
소비톨, 에리쓰리톨, 자일리톨 등의 설탕 알코올류 - 이들은 가공되었고, 비자연적인 감미료이다. 간혹 설사, 위경련, 극심한 체중감소의 위험이 있다.
위에 열거된 인공감미료들은 자연과 거리가 멀고 우리 몸에 의해 쉽게 처리되지 않는다. 인공적이라는 말이 핵심이다. 신체는 세포로부터 인공 감미료를 제거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것이 과학자들이 인공감미료를 신경독으로 분류하는 이유다.
아스파탐을 예로 들어 보자. 고온에서 아스파탐은 메탄올을 방출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포름산과 포름알데히드로 분해된다. 포름알데히드는 시체를 보존하는데 쓰는 바로 그 화학물질이다. 살아있는 생명체에서 포름알데히드는 신경계를 공격하고 발작을 일으킨다.
인간 대사과정에서 포름알데히드와 메탄올의 결합이 자연적으로 일어나긴 하지만, 아스파탐이 포함된 음식과 음료를 먹게 되면, 화학 부산물의 과도한 양에 노출된다. 해가 없는 부산물수치를 독성 수치의 수준까지 증가시키는 것이다.
당뇨전문가들이 당뇨를 일으키고 나아가 당뇨망막증까지 일으킬 수도 있는 아스파탐의 사용을 권장한다는 사실은 정말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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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책에서 발췌, 요약해 봤어요.
거의 모든 제품들이 성분을 앞세우지 않고, 사람들이게 호감가는 제품명으로 판매를 합니다.
저 위의 성분들은 해가 있을수 있다고 약간은 증명이 되어 있는데, 아직 연구전인 물질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증명은 되어있지 않지만, 보통은 해로울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요.
인공감미료들의 합성구조식은 거의가 비스무레하다고 그럽니다.
몸에 들어가면 엇비슷한 작용을 한다는 거지요...
첫댓글 저도 천연보다 인공 감미료가 인체에 좋지 않다는겄은 매스콤을 통하여 익히 접한바 있으나 어차피 FDA (식품안정국)
에서 승인이 낱고 현제 시중에 켄음로 제빵 과자 어린이 가 먹는 모든제품 가공식품 소시지 통조림 안공감미료가
들어간 제품보다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찿기가 더 어려운 현실에서 나혼자 먹지않는 다는게 과연 옳은
겄인지 고민이 되네요 어차피 현대 생활에서 오염된공기 자동차 컴푸터 의 전자파 모든 유해환경 에서 피해갈수 없
잖아요 없으면 즐기라고 현명하게 대처하여 먹고 않먹는겄은 본인의 몫 이고 가능하면 (인공 합성)제품은 먹지 않는게 좋곗죠
좋은 공부 하고갑니다.
프리스위트(GI:19 국산)라는 감미료는 어떨까요....커피(하루 3잔)용으로만 구입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