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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길목에서 내친김에
프리아모스 추천 1 조회 169 24.07.03 23: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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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05:44

    첫댓글 남편이 순진해요
    어떤 남자는 여관에서 나오는것
    들켜도 하지 않고 얘기만 햇다고
    오리발 낼 남자도 있다든데요
    닭잡아먹고 오리발

  • 작성자 24.07.04 08:46

    저는 당당합니다.
    손만 잡고 자니까요 ㅎ.
    고맙습니다 ~^^

  • 24.07.04 10:58

    @프리아모스 떽~~~~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4 06: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4 07: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4 08:09

  • 24.07.04 08:29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큰웃음 주신 프리아모스님, 크게 웃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7.04 08:45

    우와~~~!
    반갑습니다.
    번개모임에 나오세요.
    제가 맛난 커피 대접해올리겠습니다.

  • 24.07.04 08:52

    @프리아모스 커피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7.04 09:03

    @신데렐라 다음주 금요일
    고창집에서 뵈요~^^
    제가 폰번호 저장못해서
    연락 못드렸어요 ㅠ

  • 24.07.04 16:01

    오랜 세월이 흘러간 이야기 같은데 너무 리얼리틱 하게 표현해서
    혹시 you 아니겠죠.
    프리아모스님의 글을 읽으면 어떨 때 입가에 웃음이 터집니다.

  • 작성자 24.07.04 16:31

    제가 그럴리가요~~~
    글 매무새를 보니 굉장히 당찬 분이시군요 ㅎ.
    고맙습니다 ~^^

  • 24.07.04 17:34

    두 여자를 대면하게 하다니.....
    어떻게 그렇게 큰 실수를.......
    미소 짓습니다.

  • 24.07.08 04:41

    여인으로서 너무 속상합니다

    신의를 저버린 쓰레기같은 남자 하나를 두고 피 튀기는 싸움을 하다니 !

    믿었던 상대에 대한 엄청난 배신감과
    모멸감을 안고서 살아갔을 그 부인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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