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로 향하는 부족한 약품으로 가득 찬 정권의 저장 창고를 특수 부대가 급습
마이클 백스터
2023년 5월 14일
크리스티 노엠(Kristi Noem)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는 이번 주 범죄 바이든 정권이 2020년 선거를 훔친 이후 악화된 전국적인 의약품 부족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화이트 햇은 아픈 미국인이 항생제와 같은 기본 약품을 찾을 수 없는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행정부는 약품을 사재기 비축하여 해외 우크라이나로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 특수 부대는 지난 월요일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에 있는 창고를 급습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전국 국세청 건물로 향하는 수십만 발의 탄약이 들어 있는 상자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권이 작년에 수천 명의 새로운 범죄 수사 암살자를 고용하고 무장시키기 위해 IRS(국세청)에 800억 달러를 제공했을 때 IRS의 미치광이 국장인 찰스 레티그(Charles Rettig)는 태양 아래 모든 유형의 무기를 주문했습니다. 레티그는 2022년 11월에 은퇴했지만 그의 후계자인 대니 워펠(Danny Werfel)은 조셉 바이든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필요한 경우 총구로써 IRS 수입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는 IRS 요원이 미국 시민을 대상으로 무기를 사용하기 전에 해당 무기를 압수하려는 화이트 햇의 노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RRN에 장군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탄약 상자로 가득 찬 7,500평방피트 규모의 창고를 가리키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보 제공자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미스 장군에게 시설의 외부 및 내부 스틸 이미지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은 분량과 구경을 나타내는 형판으로 새겨진 글씨가 있는 산더미 같은 강철과 나무 상자를 보여주었습니다.
정보 제공자는 창고가 5일 이내에 비워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어떻게 그 정보를 얻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미스 장군은 그 팁을 마치 그가 복음을 전하는 것처럼 다루었고 복음은 딥 스테이트 헤게모니에 승리의 일격을 가할 수 있을 만큼 견고했습니다.
자주 그랬듯이 스미스 장군은 제5특전단 사령관 브렌트 린데먼과 의논하고 함께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탄약을 몰수하거나 파괴하기 위해 병참 결정을 내려야했습니다. 그것을 파괴한다는 것은 7월 4일 스타일의 불꽃놀이를 촉발하고 인근 주택과 사업체에 피해를 입히고 원치 않는 관심을 끌 수 있는 폭발물을 설치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덜 무심한 접근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특수 부대는 창고에 침입하여 트럭이 창고를 비울 때까지 유지합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운전사/짐꾼을 무력화시키고 차량을 지휘할 것입니다.
“정직해집시다. 다가오는 전쟁을 위해 탄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스미스 장군은 린데먼 대령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월요일 동트기 전 시간에 특수 부대가 창고에 잠입했을 때 그들은 탄약이나 병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탄약 상자에는 아목시실린에서 펜타닐 패치, 페니실린에서 트라마돌, 옥시콘틴, 항생제 및 마약성 진통제에 이르기까지 현재 FDA의 의약품 부족 목록에 있는 수천 병의 약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상자가 폴란드 바르샤바를 최종 목적지로 하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운송될 것이라는 선적 목록을 찾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때 적신호가 올라왔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즉시 명확해졌습니다. 폴란드로 물건을 보내는 유일한 이유는 국경에서 우크라이나까지 트럭으로 운반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불법적인 행정부가 그곳에 무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그들이 약품 비축량을 고갈시키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에 주기 위해 약을 훔치고 있습니다.”
특수 부대는 스미스 장군에게 속임수를 알린 린데먼 대령에게 그들의 발견을 전달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특수 부대에게 창고 주변에 방어 태세를 취하고 창고를 비우러 오는 사람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들은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날이 밝아지자 세 대의 트랙터 트레일러가 주차장으로 들어왔습니다. 한 명은 적재 구역으로 후진했고, 운전자와 승객 모두 트레일러 문을 열었고, 여기서 아마도 적재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6명의 남자가 뛰어내려 운전자가 창고로 가는 선적/접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운전사는 철문을 열고 열두 자루의 소총 총구를 내려다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운전사는 어깨 권총집에서 권총을 빼내려다 총에 맞아 숨졌고, 영어를 전혀 못하는 노동자들은 스페인어로 “Somos temporales. Nos damos por vencidos” 또는 “우리는 비정규직이므로 포기합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항복에 대한 그들의 정의는 논리에 어긋났습니다. 한 명은 헤클러&코흐(Heckler & Koch) MP5 기관단총을 풀다가 특수 부대의 총알이 그의 이마를 뚫고 즉사했습니다. 나머지를 위협으로 인식한 특수부대는 운전수, 승객, 다른 짐꾼을 사살한 다음 다른 두 트랙터-트레일러를 포위하고 탑승자에게 내리거나 총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총격전은 끝났습니다. 나머지는 죽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제5특전단은 그 승무원들이 창고의 내용물을 트레일러에 싣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운전대에 탄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홈 디포 밖에 서 있는 사람들처럼 단지 일을 위해 고용되었다고 생각하는 불법체류자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사람들이 트럭을 장악했고 지금은 창고에서 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위한 것이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의약품의 박탈은 아마도 많은 선량한 미국인들의 죽음을 초래했을 것입니다. 아니요, 창고에서 탄약을 찾지 못했지만 여전히 중요한 승리였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5/special-forces-raid-regime-warehouse-filled-with-drug-shortage-meds-headed-to-ukraine/
첫댓글
목표했던 총기 및 탄약 득템은 아니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어찌되었든 우크라이나로 흘러들어갈뻔한 바이든이의 불법 유출물을 막아낸 건 성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체포, 재판, 처형 소식만 계속해서 돌리면 좀 지루하니까 중간중간 틈틈이 넣어주는 특수부대 활약 무용담 좋네요. 조만간 챈스 살츠만 처형 소식도 들릴 것 같습니다. 지금 쯤이면 미국 동부표준시간으로는 새벽인데 괌은 한국보다도 오히려 한시간 빨라서 이미 처리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5일 오전 10시가 형 집행시간이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딥스들의 자산은 모조리 몰수해서 쥐어짜야 합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전쟁 중이고, 전쟁의 승리는 상대의 보급라인을 끊어야 결정된다고 볼 수 있죠. 전 RRN에서 다음에 기대하는 건 우주군 사령관 챈스 살츠만 형 집행과 CDC국장 로셸 월렌스키의 재판을 보고 싶네요. 어떤 말들이 오갈지 기대되거든요.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스미스 장군에게 알짜 정보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요? 마치 복음 같다고 할 정도면 상당히 신뢰감을 주는 정보제공자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ㄱㅅㄴ일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특수부대의 딥스 엿멕이기 무용담은 통쾌함과 후련함을 선사해주는 느낌이네요. 괜히 무기로 맞대응하려다 죽은 똘만이들을 보면 애잔합니다. 준비된 사수에게 찰나의 시간은 생과 사의 갈림길을 결정하게 해주는데 왜 목숨 내놓고 모험을 하는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