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교 번개가 취소되어~
60년대 까까머리 중학생부터
아버지대를 이어 지금껏 시계 수리하는 친구를 만났읍니다
7~80년대 대기업 봉금이
15~30만원일때~월수입이 150만원 이상이었다
머리국밥에 소주1병 시켜놓고
이친구 왈~
그많은 돈 시계총판 하다가 날리고
지금은 이거해서 소일거리로 3~4백벌어 이게 내 복인가봐~~
그리고 지금은
명품시계 만지는 장인들이 별로 없어~
as센타도 바가지여~ 장인에 씁쓸한 웃음~~이다
첫댓글 그나이에 3~4백 이면 괜찮은것 같은데요..더군다나 건강만 좋으시면 정년도 없을테고...
요즘자전거 중고 알아보고 있는데~장물이나 사고만 아니면~ 좋을듯~1백만원이면~2~3백만원5백이면 ~~8~9백짜리도 살수 있겠음~~^*^
1그릇에 3~4천원하는근처에 추어탕집,국밥집 할머니들이 건물이 2~3채~ 한우물 파며 푼돈도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맞는듯 하다고 대화중 나온 이야기~~^*^
거사님 자전거 알아보신다구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ㅎ
첫댓글 그나이에 3~4백 이면 괜찮은것 같은데요..더군다나 건강만 좋으시면 정년도 없을테고...
요즘
자전거 중고 알아보고 있는데~
장물이나 사고만 아니면~ 좋을듯~
1백만원이면~2~3백만원
5백이면 ~~8~9백짜리도 살수 있겠음~~^*^
1그릇에 3~4천원하는
근처에 추어탕집,국밥집
할머니들이 건물이 2~3채~
한우물 파며
푼돈도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맞는듯 하다고 대화중 나온 이야기~~^*^
거사님 자전거 알아보신다구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