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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억의 場 1 ♣ -- 함께 해요--♣ 님들과 다녀온 광주 무등산~~
이쁜수 추천 0 조회 1,113 12.05.30 08: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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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0 22:35

    첫댓글 삼 느끼는 일이지만 대장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란거~~~
    정말 수고 많으셨고 밀어주고 당겨준 울님들께 감사한 맘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5.30 18:52

    갑자기 그런말씀은~~날씨도 덥고.이른시간에 출발을 하는거라서 많이 망설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언니도 신경을 쓰셨을거구요~~그러고 보니 나는 내몫의 찹쌀떡을 못챙겼넹~~~ㅎㅎㅎ

  • 12.05.30 11:08

    소통과 어울림이 점차 줄어드는 시대변화속에 저희들 화요산행의 인연은 참으로 축복이고 건강한 모임이 아닐수 없습니다. 두차레나 걸쳐 현지답사를 다녀오신후 좋은길,좋은풍경을 안내하신 등산대장님의 배려 또한
    고마운 일입니다. 이런 배려가 늘 묻어있기에 꽤나 오래된 모임을 무탈하게 이끌어 가시는것 같습니다. 6월의 원정산행, 어제 용산역에서 눈여겨 본 2층 전철, 춘천까지 가는 청춘열차 였습니다. 호반과 신록의 산행후
    춘천 닭갈비집 에서의 뒷풀이...

  • 작성자 12.05.30 18:54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저질 체질로 바뀌어가는데 오라버님은 날로 좋아지십니다.관리를 잘하시니 그러실거고~~춘천가는 청춘열차 좋지요~~참고로 해서 어느산이 좋을까 공부를 해보겠습니다.안가본 용화산이 좋기는한데 교통편이 좀 그렇네요`~

  • 12.05.30 14:04

    몇년전에 한번가본 산행인데 지금도 뇌리에는 무등산 등산길이 떠오릅니다. 또 가보고 싶은산 ....즐거운 추억만들어오셨네요.

  • 작성자 12.05.30 18:55

    멋진남님도 다녀오신 산이군요.어느산이던 길이 여러갈래이니 몇번을 가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5.30 14:18

    전날밤에 꼬박새우고 이튿날 하루종일 그 높은산을 올랐다오시고도
    완벽하게도 사진과 후기글 올리는이 있으면 함 나와보락하이ㅎㅎ
    사명감이 투철하신 우리쥔장 수 산악회 회장님 정말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언제나 사전답사까지 ~~
    대원들도 잘 따라주시어 고맙고 청솔님의 체력은 좀더 보강 하셔야겠군요 ㅎㅎ
    이제부터 나이를 꺼꾸로 드십시다요 우리 ㅎㅎㅎ

  • 작성자 12.05.30 18:56

    ㅎㅎㅎ 언니 챙피해유~~여러가지로 부족한게 많은 저 입니다.그래두 믿고 따라나서주시니 그저 감사할밖에요~~

  • 12.05.30 16:39

    언니 피로는 좀 풀리셨는지요? 연휴뒤라 더 힘드셨을꺼 같습니다..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아마도 계속 버스 타고 갔으면 지는 무등산 물 건너 갈뻔 했쓰~~~ㅎㅎㅎ 더운 날씨 피곤한 몸 힘은 들었지만 사진을 보며 내가 저길 갔다왔나 했습니다. ㅎㅎㅎ 널리 알려질 만큼 멋진산 맞는것 같아요 늘 애쓰며 수고 하시는 대장언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꾸벅 건강 하소서 () 아마도 샘님 걍~~ 뒤돌아 가셨으면 남자가 말야~~~후회 하셨을껄용..........

  • 작성자 12.05.30 21:24

    둘러둘러 걸어서 7시간 가량 걸은것같네요~~그래두 기본 체력들이 있어서 잘 해냈습니다.
    그대두 건강관리 잘해서 앞으로도 멋진산 많이 올라볼것을 권합니다.아자아자 파이팅!!!

  • 12.06.02 21:23

    이제야 들어왔네요 5월에는 일이 많아 처음 산을 간지라 온몸이 아팠지만 그래도 무등산을 갔다 온것에 자부심을 느낌니다
    6월 첫주 산행때 뵐께요

  • 작성자 12.06.03 22:35

    힘들었지요~~~바쁜 중 에도 같이 하려는 그대가 넘넘 아름답습니다.

  • 12.06.16 21:26

    덕분에 아름다운 남넉의 산행 감사하고 귀중한 추억이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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