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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출산 (V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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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출산이야기☆★ 수원박성욱산부인과에서 성공!!
유빈맘왔어요. 추천 0 조회 601 06.03.11 09:2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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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6 17:41

    첫댓글 정말 축하드려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성공담 읽으니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넘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그러기를 빌어봅니다.

  • 04.09.06 17:44

    부럽습니다 저 이제 28준데 두렵군요 매일 이방에 들어와 성공한 맘 없나 기웃 거렸습니다 오랜만에 글 올라와 힘 얻고 갑니다 축하 드려요

  • 04.09.06 19:14

    훗배앓이 아프지 안으세요..전 둘째날 밤은 잠까지 설쳤는데..근데..진짜 두시간 넘게 힘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네요...요실금운동 많이 하셔야되요..저도 지금 하고 있는데..진짜..급하면 그냥 나온다니깐요...ㅋㅋ 몸조리 잘하세요..축하드려요..

  • 04.09.06 22:56

    너무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요..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성격이 밝으신거 같아서 성공하신거 같기도 하네요..축하드리구요 저도 꼭 성공해서 재밌게 글 올리고 싶어요..님의 고통으로 인해 즐겁게 웃고 가서 죄송합니다..예쁘게 키우세요

  • 04.09.06 23:06

    축하합니다!정말 힘든 브이백이셨네요!지금은 꽁꼬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좌욕 열심히 하시구요!이쁜 아가랑 즐육하세요!

  • 04.09.06 23:32

    오랜만에 성공담올라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님이야기가 넘 재밌어서 또한번 좋았어요. 저도 이번 토욜일이면..36준데.. 점점 겁이 납니다.. 잘할수 있겠지요..님 글을 읽고나니 이슬이 꼭 몇일전에 비취는게 아니구나 하는생각을 합니다 첫애때는 이슬없이 진통없이 바로 수술했거든요..둘째는 꼭 이슬에 순산을 홧팅!

  • 04.09.07 00:11

    추카드려요. 글 넘 재미있겠쓰셨네요. 저도 꼭 성공글 남기고싶네요.^^

  • 04.09.07 10:27

    축하드려요!!! 너무 재밌게 쓰셔서,즐겁게 웃으면서 읽었네요.^^ 산후조리 잘 하시구요~ 예쁘고 건강한 애기 키우세요.아~~정말 부럽당.ㅎㅎㅎㅎ

  • 04.09.07 10:48

    축하드려요..저도 금욜이면 37준데..매일매일 걱정입니다..잘 해낼수 있을까? 하구요..님글 읽으면서 용기100배 얻어갑니다..저도 꼭 성공하고 싶네요..아가랑 즐육하세요

  • 04.09.07 10:59

    저도 37주가 지나서 남일 같지 않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연분만...지나고 나면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군요..암튼 많이 수고 하셨구요, 똥꼬가 잘 회복되기를 바랄게요.

  • 04.09.07 11:34

    정말추카드려요,,,힘드셨지만 무지 행복하시겠어요...저두 지금 브이백준비중인데 전 삼성산부인과로 옮겼어요..이제15주 정도되었거든요.박성욱도 생각은해봣는데....저두 성공해서 글올리구 싶네요..

  • 04.09.07 17:27

    님...짱입니다... 힘든 뷔백도 성공하시구... 엄청 겁내하는 저희들을 위하여 한없이 웃겨주시구.... 즐육하세요...

  • 04.09.07 19:28

    정말 추카드려요~ 넘 행복하시겠어요..^^

  • 04.09.07 19:58

    축하합니다. 뷔백성공축하드려요. 행복하신 산후조리 보내세요. 오늘 점기검진 39주차 예비 산모입니다. 모든것은 다허락하는데 진통이 빨리와서 성공을 하여야 한다는 부담감이 스르륵스르륵 밀려옵니다. 저에게도 성공의 행운이.........

  • 04.09.08 09:42

    ㅋㅋㅋ재밌어요~축하드리구여... 저두 박성욱 가려구 생각중인데 용기를 주시네여~

  • 04.09.09 13:43

    우리도 올 4월에 박성욱에서 딸을 브이백했습니다. 축하드려요. 간호사분들 정말 친절하지요. 몸조리 잘 하세요.

  • 04.09.09 15:27

    정말 부럽네요..브이백 성공한것두 그런데 나체요법에 금식요법까지 해주다니..복도 많으시네요..진즉 알았으면 그리로 갔을텐데..전 이것저것 생각하다 조산원으로 결정했거든요..어제가 예정일이었는데..불규칙한 진통밖에 없네요..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겠져? 저두 치질이 생겼는데 그게 젤 걱정이여

  • 04.09.12 12:16

    유빈맘 몸조리 잘하시고 계신가요...^^* 이쁜아기 순산하신거 다시 한번 추카드려요. 성공담 넘 재미있게 봤답니다. 전 어제 병원갔는데 39주데 벌써 아기 몸무게가 3.6kgr라네요. 지금 걱정이 앞서네요. 열심히 합장합척운동과 걷는운동을 하고 있는데 예정일도 6일 남았거든요. 그져 꾸준히 열심히운동해야겠죠.

  • 04.09.13 18:22

    저두 박성욱산부인과 다니는데 조금 걱정 많이 했거던요... 간호사들은 친절할까? 의사선생님은 친절해보이니 간호사들은 어떨까 궁굼했는데 병원선택잘한거 같아요..님 글 읽으면 기다려봐 라는 말한마디로 시종일관 버틴 신랑님이 넘 잼있었어요... 나두 얼른 이곳에 글남기길... 바라며..축하하구요. 11월15일 에정일

  • 04.09.13 18:22

    인데 그때 꼭 성공하길 바래야겠네요..^^ 넘넘 축하드리구 무엇보다 박성욱산부인과에서 성공했다는게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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