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화요일 시내 벙개 늦은후기올려욥!!!★

가입후 두번째 벙개★ 첫번째도 광수오빠의 막창 번개였네요 ㅋㅋㅋㅋ   1차 시내치킨   함께 하지 못해 맛있는 치킨을 먹지는 못했다는..ㅋ 하지만 더더 즐거운 2차에 갔답니다. 위치는 처음가본 술집이라 잘 기억이 나질.ㅋㅋ   2차 롯데시네마 건너편 술집골목   2차에 갔더니 여자 3명 남자 5명 이 있었던걸로 기억을 하네요~ 찬일옵, 광수옵, 그다음 33살의 상인동옵, 도훈이? 옵, 그리고 빠른85 친구먹은 아이 ㅋㅋ 여자능 빠른86이지만 친구먹은 이쁜신혜♡ 남자들이 좋아하는 요조숙녀 여자인 아영이♡ 최고의 성격~ 예쁜얼굴 완전 반전있는 뇨자, 어떻게 저렇게 매력이 있지? 하는 의문이 드는 .... 우리 지연언니♡ (오호호호.. 남자이름은 암만 들어도 기억을 못한다는.... 미안합니다~~)   무튼 요래요래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으~ 취한다 !! 하며 놀고 있는데 , 액션곰돌이님 께서 다른곳에서 한잔하시고 늦게 방문해주심~~!!ㅋㅋㅋㅋㅋ 이제 액션곰돌이님 얼굴은 똑띠!! 기억을 합니다요 흐흐~ 그리고 또 부어라~ 마셔라~ 으~ 취한다~~~~~놀다가 , 찬일오빠의 "노래방 갈까?" 라는 말한마디에 모두..는 아니지만 콜~♬   3차 노래방   근처 노래방 고고씽♬ 아영이와 상인동옵빠는 가고 나머지는 다 같이... 크큭~~~~ 신나게~ 앗싸 재미나게~ 놀고 흔들고 마시고... 술이 취할틈이 없었네요.^-^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 헤헷//   4차 국밥집   4차로 국밥집, 어찌나 배가 고픈지 아주 잘 먹어 주었다는.. 배도 부르고 ,, 이제 집으로 가야하는데 우야다 보이 ㅎ 우리집이 아닌 신혜집으로// ㅋㅋ 신나게 수다 떨고 새벽6시에 잠들어가~ 7시에 일어나 출근....   그다음날 전 죽음이였다는.. ㅎ 평일 벙개는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너무 즐거운 벙개였답니다. 크크~   이번주 여행벙개도 너무 기대된답니다~~~ 길이 안 얼어야 할텐데... 보드벙개 잘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