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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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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정모) 20180901 9월 정모 후기(상편) 한국의 산사, 세계유산 등재기념-진짜 안동여행 (소산마을 삼구정과 안동김씨 종택, 예안이씨 종택과 삼층석탑, 불고기와 체화정)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354 18.09.03 18: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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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3 20:02

    첫댓글 아흐~~~정말 멋스러운 곳을 제가 딱! 놓쳤네요.
    발견이님 후기로라도 뒤따라 걸으며 아쉬운 마음 달래봅니다. 아흐~~^^;;

  • 작성자 18.09.06 11:00

    찬별님 안계서서 맑은하늘님이 흐린하늘님이 되신듯 보였습니다.
    맑은하늘님이 안계신 찬별님은 찬별이 아닌 빈별이 될까요? 담에 꼭 같이 뵈어요. ^^

  • 18.09.03 20:21

    사진으로만 보아도 평화롭고 전통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함깨 하지못해 참으로 안타깝네요~~~

  • 작성자 18.09.06 11:00

    후기 보시고 네비에게 물어서 다 쉽게 찾을 수 있는 곳들이니 시간 내서 다녀와보셔요. ^^

  • 18.09.03 21:54

    찬별님 따라쟁이~아흐~ 정말 멋스러운 곳을 저도 놓쳤어요 ㅋㅋ

    체화정의 배롱나무~ 반영사진까지도 아름답고 노랑가시연도 눈에 띄네요~
    내년에 배롱나무 찍으러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8.09.06 11:02

    배롱나무 하니 저는 함양 남계서원이 생각나네요. 알려지지 않은 서원 중에 배롱나무가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 18.09.03 22:17

    비가 내리는 지금 이시간에
    발견이님의 후기를 열어보니
    파란 가을하늘과 흰구름 아래
    나무, 꽃, 고택, 석탑, 정자...
    다시 걷고픈 길입니다.^^
    2부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18.09.06 11:03

    2부도 이만큼 알차게 준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기대해주셔요.. ^^

  • 18.09.03 22:21

    안동여행 다시 찾아도
    새롭게 느껴지는 멋스러운
    곳 이지요. 2년전 봄에
    유교문화길 걸었던 추억이
    떠올라 뜻깊은 여행이었지요.
    개목사 문틈으로 바라본
    하늘이 한폭의 그림으로
    평화스러움을 느꼈답니다
    여러가지 일 챙기시며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길 안내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9.06 11:03

    좋은 길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도 좋은 길이 기다리고 있으니 함께 하시지요. ^^

  • 18.09.03 22:36

    삼구정 주춧돌의 연화문까지 보시는
    발견이님의 예리한 관찰력~
    과연 발견이십니다^^

    체화정 연꽃이 많이 피었을때
    배롱나무도 같이 한창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아하고 단아한 느낌인데
    그때는 예쁘고 화려한 모습이겠지요

  • 작성자 18.09.06 11:04

    구름꽃님은 우아나 단정과 어울리실 듯요. ^^
    좋은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 18.09.03 22:54

    좋은 길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간중간 해설까지 곁들여 마음 한뼘 자란 것 같네요

    여러번 갔던 하회마을의 번잡함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옛 정서가 간직된 곳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들깨밭 가운데의 3층석탑과
    폐가를 앞에 둔 모전탑은
    무상한 세월을 견디는 듯
    하여 좀 짠했습니다.

    개목사의 열린 정원에
    눈맛이 즐거웠고
    봉정사의 빛바랜 단청은 고고하게 느꼈습니다.

  • 작성자 18.09.06 11:05

    예전에 비해 설명의 양을 확 줄이고, 대여섯 분 먼저 도착했을 때 잠깐 설명드리고
    끝내니까. 저도 편하고 진행도 한결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점점 해설은 줄여볼까 싶어요. ^^

  • 18.09.04 08:47

    너무 좋은길 감사 드리며,,
    새로운길 더욱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8.09.06 11:06

    다음에는 찬별님과 함께 함께 뵐께요. ^^
    매번 여러가지로 도움 주셔서 무척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18.09.04 12:42

    제가 다녀 오고도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보니 다시 한번 시간 여행 하고 왔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9.06 11:06

    설명이랄 것도 없는 걸요. 멋진 길 다시 또 나누시지요. ^^

  • 18.09.04 17:45

    와~~~~ 이렇게 멋진 곳을 다녀왔네요

  • 작성자 18.09.06 11:06

    마자요. 이렇게 멋진 곳이었어요. ^^

  • 18.09.06 12:51

    알지 못했던 안동의 새로움 너무나
    고즈넉했던 풍경이 떠으릅니다.
    대대적으로 보수중인 종택들의
    새로운 모습은 어떨까 귱금핮니다.
    봉정암 신도 숙소에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것도 신기합니다.
    몇년전 왔을땐 꿈도 못 꾸던일..

  • 작성자 18.09.06 11:07

    아.. 지금 봉정사 템플스테이하고 계셔요?
    두 분 같이 드셨겠네요. 마음 편안하게 하셔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

  • 18.09.06 12:54

    @발견이(윤문기) 설악산 봉정암 철야기도가는 감로
    보디가드 임무수행중 이탈해 오랫만에 대청봉 잠시 올라갔다
    어제 잘 귀경했습니다.

  • 작성자 18.09.06 14:35

    @구경(玉鐘秀) 아. 봉정암~~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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