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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동호회 '허영만의 백반기행' 에 나온 대선 후보들.
아우라 추천 0 조회 438 21.12.03 22: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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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4 09:35

    첫댓글 그당시 도회지의 삶은 제주도 보다는 아무래도 나았겠죠.
    산이나 바다에서 나는 먹을거리가 없으니 무엇이든지 사 먹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니까 그 삶도 만만치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많이 먹지는 못 햇 지만 그래도 그때 그시절이 좋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먹는것만 해결되면 모든것이 만사형통이었으니까요.쌀 뒤주에 쌀만 있어도
    저절로 행복해 지던 시절이였으니까요.ㅎㅎ

  • 작성자 21.12.05 08:50

    그당시 잔칫날 신부 들러리 가는 사람한테
    꼭 부탁하는 말이 있었죠.
    "독세기(계란) 싸 오라"
    얼마나 계란 먹기가 힘들었으면...
    어릴 땐 구경도 못했어요.
    계란이 어떻게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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