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행 꼬리표를 뗀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의 취임식이 오늘(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렸습니다.
NC의 3대 사령탑으로 취임한 강인권 감독은 "팀 리더가 바뀔 때마다 문화가 바뀌면 지속적인 강팀이 될 수 없다"며 "선수와 코치가 주연이 되는 야구를 펼쳐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수석코치로 선수단의 해이를 지켜본 강 감독은 "원팀에서 벗어나는 선수는 가차 없이 벌을 내리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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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에서 벗어나는 선수 엄벌"…강인권, NC 감독 취임
골디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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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4 07: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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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당 ~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