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방 소머리곰탕 음식점의 성공을 위한 도전
맛도 진국, 서비스도 진국, 인테리어도 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없어 애끓은 지가 1여년~
온갖 광고홍보를 했음에도 텅빈 음식점에 백약이 무효라는 체념속에 눈에 띈 KTH'스마티'
"그래,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KTH'스마티'에 가입하여 전단지에 스마티를 결합하여 배포~
전단지를 보시고 이벤트에 참여하고, 새로운 손님이 오시고, 진정 맛을 음미하면서 감동서비스를 받고,
흔쾌히 단골손님으로 되기위한 소통의 장이 열리고 있으며, 그동안 어떠한 광고홍보보다 확실히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전화상으로 들으면서 내 자신이 이러한 사업을 하고 있음에 정말 기분좋다.
"고객은 어떠한 순간에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마음자세를 가다듬고, 한시라도 방심함이 없이 최선을 다해
고객감동서비스를 실천해야 진정한 단골고객이 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는 새로운 마케팅을 도입하고 있다.
폐업에 가까운 소규모 슈퍼마켓을 공동인수(하루매출 7만원수준)하여 신바람나게 펄떡이는 슈퍼를 만들 묘안을
만들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그 중심에는 KTH'스마티'가 있다.
KTH'스마티'의 핵심은 다름 아닌 고객의 자발적 참여문화를 활용하는 것이다.
전단지에 100번 할인한다고 해봤자, 반응은 시큰둥하다.
그런데 그것에 스마티를 결합하는 순간, 고객은 반응을 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 현장으로 오게 한다.
하루매출 7만원 수준의 매출을 70만원 이상의 매출로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추석이 지나고 난 뒤, 시행할 것이다.
물론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제품구성도 달리할 것이다.
매장에 적합한 제품구성과 진열, 기존의 재고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이벤트 경품으로 내놓을 것이다.
고객은 살아있는 매장에 찾아 온다.
이벤트의 목적은 단순 명쾌해야 한다.
사람이 와야 한다.
와서 감동해서 기억하고, 다시금 찾을 수 있도록 만든다면 이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을 것이다.
KTH'스마티'는 이를 충족시켜 주는 마케팅이며,
이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원한방 소머리곰탕 음식점을 비롯한 하나로마트 강릉내곡점, 유가네닭갈비 신천점 뿐만
아니라 삼성 디지털프라자, LG하이프라자 전국의 대리점 등은 정말 놀라운 선택으로 고객의 가슴속에 파고들고 있다.
성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끈기와 실천을 통해 이루어짐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니 오늘 당장 실천함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원한방 소머리 곰탕"음식점주의 과감한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KTH'스마티'총괄협력사 (주)제일거장 사업본부장 이기순 배상
(1577-1146 , 016-9229-9114 , www.smarty.kr)
※ 추신
KT와이브로 가입시 넷북공짜 마케팅에 KTH'스마티'를 적용하여 가입신청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소자본(50만원) 멀티창업지사도 모집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