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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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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인사동 나들이
늘 평화 추천 0 조회 341 23.09.05 08:4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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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05 08:43

    첫댓글 부지런히 풍선꼬아 나누어주는
    신사할부지~~젊게 사시는 느깜~

  • 23.09.05 08:45

    잘 지내시는거죠 ?
    딸네 가족들한테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언제 광장시장에서 뭉쳐야하는데...ㅎ~

  • 작성자 23.09.05 08:49

    그러게요 ㅎ
    광장시장 전집~~
    그때 번개치던분은
    미국가셔 안오시나봐요~
    그태 노란 막걸리잔과 토마님수첩
    산애님 나누시던 마스크가 생각나네요

  • 23.09.05 08:55

    @늘 평화
    ㅎㅎ~ 그 수첩은 공간이 다 채워져서 추억으로
    보관하고 새로운 공책이나 메모할 공간이 많은
    시집(詩集)을 들고다니는중이고, 언제 기회가
    되면 일필휘지 즉석 시 한수 부탁 합니다. (^_^)

  • 23.09.05 08:58

    현수막 가지고 일찍 오셔서...
    잠시 뵌 모습이 기억에 또렷이 남습니다
    맑음 평화 그 자체의 모습을....
    언제.또 뵈올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3.09.05 09:08

    어쩌면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어깨가 흔들리는 그런
    흥이 있으신지 감동했어요
    담에 또 뵙고 싶어져요~^^

  • 23.09.05 09:10

    @늘 평화 저도요~^^
    늘 평화님의 해맑은 환한 미소가 잊혀지지 않네요

  • 23.09.05 09:13

    @늘 평화
    늘평화님은 바라보기만해도 어깨가 흔들거리죠?
    저는 닉네임만 봐도 가슴이 떨리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에너지가 팍팍 전달되는 사람이 최고...

  • 23.09.05 09:14

    @적토마 ㅋㅋㅋ

  • 23.09.05 09:03

    세번째 만남
    인사동에서 다시 뵈오니
    반가웠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으신 늘평화님
    늘 건강하시옵소서

  • 작성자 23.09.05 09:09

    네번 째 또 만나요
    그렇게 오래 길게 함께 건강하게~^^

  • 23.09.05 09:25

    @늘 평화

  • 23.09.05 09:38

    아 그렇 모임 군요 행복이 넘쳐 흘러요

  • 작성자 23.09.05 15:13

    네 고맙습니다

  • 23.09.05 10:03

    즐거운 모임에 참석 하셨었군요. ^^~

  • 작성자 23.09.05 15:14

    시간 내어 겸사겸사 다녀왔는데
    아직 많이 더워
    옽때 귀가길이 쉽지는 않았네요 ㅎ
    그래도 좋았답니다
    좋은분들이 많으셔서~^^

  • 23.09.05 11:31

    그리운 인사동 나들이
    그리고 따님과 대화
    좋은 시간 가지졌네요...

    그나저나 한가지
    질문요.
    한국에는 커피 바리스타
    커피 라테 아트
    흔하지요?

    미국엔 귀하네요...ㅎㅎ
    웹싸이트엔 메뉴에
    있어서
    새로 오푼한집
    마다 다니는데 또 실망
    했네요 ㅎㅎ

  • 작성자 23.09.05 15:15

    제가 바리스타 시험볼때
    필수가ᆢ 카페라테아트 였어요 ㅎ
    잘 만드는곳은 로스팅도 하고
    바리스타교육도 시키는 카페지요 ㅎ

  • 23.09.05 11:38

    간단하나마 일 년 만에 인사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작성자 23.09.05 15:12

    내 옆의 신사분이
    김포인님 이셨어요?
    명찰이 없으셔서 ~~
    전 모르는 분인줄 알고
    말도 잘못 걸었답니다 ㅋ

  • 23.09.05 12:26

    풍주방 시인님벙개 다녀오셨구려 ㅎㅎ

  • 작성자 23.09.05 15:16

    네~^^
    작년 삶방 글 이벤트 심사
    수고해주셔서 고마움에
    겸사겸사 잘 다녀왔답니다

  • 23.09.05 12:59

    시인의 밤 멋지세요

  • 작성자 23.09.05 15:16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23.09.05 22:57

    여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심심하다 외롭다 소리 한 번 없이 잘 다니시고 잘 사세요 ㅎㅎ 축복 받은 삶입니다.

  • 작성자 23.09.06 07:15

    그렇게 살아야 치매가 안오겠지요 ㅎ
    이 나이에 그저 심신건강이 최고 아닌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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