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TBC] "헌법에 도전" 스스로 뒤집나..불복 메시지는 자기 모순
시위자 사망에도 갈등·치유 메시지 없어
¤ [JTBC] 여론전으로 정치적 반격 노리나..공감 못얻는 불복 프레임
¤ [SBS] 치밀하게 계산된 발언..명예 회복 위한 중장기 전략?
¤ [SBS] 14년 전 발언 들어보니.."헌재 존중 않는 것, 체제 부정"
"헌법에 도발하고 체제 부정한다면 나라 근본부터 흔들려"
2. [KBS] 불붙는 당내 경선..내달 초까지 후보 확정
3. 정부, '장미 대선' 선거일 5월 9일로 잠정 결정
"실무 차원서 9일로 준비 중…국무회의 거쳐 공고"
이르면 내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내일 아침 안건보고 여부 결정"
4. [JTBC] 사드 보복·미 금리·대우조선..한국경제 '3각 파도' 고비
¤ [JTBC] '사드 배치' 제동 건 민주당..권한쟁의심판 실무 검토
민주당 "국가 재산 사용..국회 비준 필요"
¤ "韓 관광은 개인의 자유".. 中, 사드 보복 '톤다운'
관영언론 '제주 하선 거부' 관련 / "애국적" 평가 불구 절제 당부도 / 탄핵 후 달라진 기류 반영 분석
¤ [MBC] 中 반한시위 차단, 사드 보복 '숨 고르기'..불안감 여전
¤ [SBS] 병뚜껑에 껌 붙이고 과자 부수고..황당한 '사드 보복'
¤ [KBS] [앵커&리포트] '사드 비난' 中..'한일 감시' 레이더 설치
¤ "한미 외교장관회담서 사드 중요 현안으로 다룰 것"
중국 사드 보복에 대한 공동대응 논의될 듯
5. [SBS] "힘 있는 의원들이 나서야"..사저 정치 시동 거나
¤ [JTBC] 친박 의원도 가세..박 전 대통령, 자택서 '불복 여론전'
朴, 검찰 수사서 혐의 부인할 듯
¤ [JTBC] 박 전 대통령 감싸기 증언만 했던 두 행정관, 곁에 남나
¤ [박근혜 파면 이후]"몸 안 좋고, 거실 추워 힘들어하신다" 지지층 동정 자극
ㆍ조원진 의원, 자택 방문…친박 시위대 간 다툼도
¤ 친박 호위대 앞세워 반격 도모..박의 '자택 정치' 신호탄
-박근혜 '불복' 메시지 파장-
결백 주장하며 장기전 태세
"진실은 밝혀질 것" 부당함 강조
지지세력에 탄핵 음모론 설파
세 모아 대선판 흔들기 나설 수도
삼성동 라인업 구축
서청원·최경환이 총괄하고
윤상현·조원진·이우현이 정무
김진태는 법률 업무 맡기로
¤ [SBS] "시끄럽다" 항의하자.."이사 가라" 소리친 친박 단체
¤ "朴대통령 경호하겠다" 100여명 집결..2명 현행범 체포
경찰, 4개 중대 320여명 투입..우발 상황 대비
사저 방문 조원진 "朴 차분..표정은 힘들어보여"
¤ [팩트체크] "朴 전 대통령 자택 앞 시위는 집시법 위반" 관련법 살펴보니
6. [JTBC] 검찰 특수본, 청와대 및 삼성동 자택도 압수수색 검토
¤ [JTBC] [팩트체크] 주인 없는 청와대, '압수수색' 가능한가?
¤ [JTBC] 승복 없는 박 전 대통령, '미루자'는 친박..수사 전망은?
박 전 대통령 조사, 영상녹화 가능성
대규모 변호인단 꾸릴 듯
¤ [MBC] 檢, 박 전 대통령 수사 시점 고민..소환 불가피
7. [JTBC] 청와대에 남은 '4년 기록물'..임의폐기, 30년 '봉인' 우려
¤ [JTBC] [인터뷰] "청와대 종이류 기록물, 폐기·반출 가능성 높아"
임상경 전 대통령기록관장
"황 대행, 대통령기록물 지정 권한 없다고 법령 규정"
¤ "파면 당사자만 열람 가능?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CBS 시사자키 / 전진한 소장 (알권리연구센터)
기록동결조치 취하고 대통령 기록관리 현황부터 파악해야
- 대통령지정기록물, 최장 30년까지 본인만 열람할 수 있어
- 디가우징 등 청와대 증거인멸 가능성도 우려돼
- 황교안 대행, 대통령기록물 지정 막아야
- 여야 특별법 제정해 기록물 관리 서둘러야
¤ '사초논란' 점화..靑 "기록물 이관진행" 野 "증거인멸 말라"
靑 "黃권한대행이 기록물 지정"..野 "黃권한대행 협조해선 안돼"
靑SNS '비활성화' 조치에 野 "삭제 의심"..靑 "기록물로 콘텐츠 보존"
8. [SBS] '근혜노믹스' 4년, 공허한 '474'..창조경제는 어디로
9. [JTBC] [오늘] 3월 13일..10·26이 바꿔 놓은 '여고생의 꿈'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 -이정미 헌재소장 대행 퇴임사
法之爲道前苦而長利 ('한비자'의 한 대목)
10·26이 바꿔 놓은 여고생 '박근혜 시대' 마침표 찍고 떠나다
¤ [SBS] 이정미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여운 남긴 마지막 8분
¤ 퇴임사 준비 시간도 부족했던 이정미.."고마운 마음"
¤ 이정미 재판관의 아름다운 퇴장..'화합·상생' 강조
퇴임식, 가족 초청없이 차분히 진행 7분 만에 종료
오후 헌재 직원들과 악수로 마지막 인사
10. [SBS] '탄핵 불복'에 쏟아진 비판..승복·검찰 수사 촉구
¤ [MBC] "진실은 밝혀진다" 朴 사실상 '불복'?..정치권 성토
¤ 朴 '불복 시사'에..文·李 "헌법 모욕", 安 "대연정"
이재명 '朴 사면불가 선언' 요구…文 "조금 이른 주장"
안희정 "朴, 사법처리 벗어날 수 없어…대연정·대통합 해야"
11. 문명고 "기간제 교사가 20일 이후 국정역사교과서 수업한다"
12. 최순실 "뇌물죄는 특검의 어거지" 공소사실 전부 부인
崔 "삼성 승계·기업 출연금 강요 알지 못해"
변호인 "朴과 공모해 뇌물수수·부정정탁 없어"
¤ "국민께 죄송" 최순실, 박근혜 보호 전략?
법정서 처음으로 사죄의 뜻 밝혀.. 국정농단은 부인
13. [단독] 우병우 아들 1월 출국..검찰, 법무부에 '입국시 통보요청'
지난해 검찰 참고인 소환에 불응
1월초 학업 이유로 미국으로 가
의경 보직특혜 고강도 수사 뜻
14. "너 우리가 올 줄 알았지?" 뒤바뀐 김 중위의 삶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이어진 군 장교 국보법 사건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기무부대
무죄가 아니었다, 군사법원의 한계는 확고했다
70년대에 있었던 일이 아니다
국보법이 바꾸어버린 한 청년의 삶
15. 구미 노인들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지만 눈물 난다"
[르포] 탄핵 뒤 첫 주말 박정희 생가 가보니
방문 노인들 원망·동정 뒤엉킨 속내
"나라 일으킨 건 박정희 대통령인데
끝에 가서 딸이 망쳐놨으니.."
"열 받치지만 탄핵은 너무 심하다"
구미 젊은이들 정서는 달라
"잘못한 대통령 탄핵 당연 기분 좋아"
16. [MBN] 의료보조기 "리베이트 받지 마"..의사 전원 사표
17. [SBS] "무서웠지만 놓치지 않으려.." 성추행범 잡은 용감한 여성
18. [MBC] 슬쩍 끼운 부가서비스..휴대전화 요금 '줄줄'
19. [JTBC] 담합·임기 나눠먹기..비리 판치는 지방의회 의장선거
20. [SBS] '지지율 31.1%' 문재인 독주..탄핵 영향 미미한 듯
탄핵 선고,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한 듯
21. [SBS] "박 전 대통령 즉각·구속 수사" 여론 60% 넘어
22. [단독] 보상 대신 뿌리더니..'폭스바겐 바우처깡' 판친다
배출가스 조작 수습책이라더니
타인에게 양도 못하는 100만원권
리콜 대상차량 외 모든 차주 지급
부품 사서 싸게 되팔아 ‘현금화’
포털서 거래해도 제재 법령 없어
형평성 논란에 시장 왜곡 부추겨
23. [MBN] 탑승 5개월 전에 취소해도 "16만 원 내라"
24. 광폭행보 김종인 "순교하라면 하겠다..舊여권과 손잡을 일 없어"
"한국당 초청 생각 없어..여태껏 내가 전화해 만난 사람 하나도 없어"
대선출마에는 "확실하지 않은 걸 미리 이야기할 수 없어"
25. "동물보호법 쟁점은 식용견! 시한 정해 대책 마련해야"
CBS 시사자키 / 한정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동물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했지만 숙제 많아
- 청와대 진돗개, 지금에라도 박 전 대통령이 챙겨 주시길
-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 눈높이, 정치권이 못 따라가
- 처벌 수위 강화, 가중처벌 조항 신설
- 투견 전면 금지, 강아지 공장 허가제 전환 등 의미있는 진전 있어
- 반려동물 생산 등록제 등 쟁점사항 못 담아 아쉬워
- 길고양이, 환경 척박할 수록 새끼 많이 낳아
26. 英, EU 탈퇴 공식 통보 임박..14일 이혼협상 개시될 듯
이혼합의금·FTA 등 쟁점 수두룩..결렬 가능성도 배제 못해
메이 "조건 나쁘면 그냥 탈퇴" vs EU "과실 따먹기 없다"
27. 부인 스캔들에 아베 '콘크리트 지지율' 무너졌다..최대 8%P 급락
내각지지율 한 달 새 5~8% 포인트 하락..악재 속출에 반전 어려울 듯
28. "복잡하면 도태돼"..앞다퉈 없애는 OTP·공인인증서
인증절차·방식 간소화 경쟁
29. 틸러슨 '투명망토' 오명..한·중·일 순방서 벗을까
ㆍ취임 한 달 반 존재감 ‘제로’…역대 최약체 국무장관 평가
ㆍ북핵 대응 등 조율 맡았지만 미국 내에서도 기대치 낮아
30. "무너진 보수, 분화의 시작..극우와 결별에 사활 달렸다"
-전문가들이 본 보수의 위기·전망-
두 보수당 지지율 합쳐도 20% 미달
보수층 대변하지 못하고 자멸
반DJ·반노·반종북으로 세 불려오다
탄핵정국 맞아 붕괴·분화 직면
손쉬운 '색깔론 정치'로는 소수 불가피
새로운 보수담론 재구성 나서야
■ 오래된 ‘보수 붕괴’
■ 붕괴 이어 ‘분화’
■ ‘대안적 보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31. [새 '국가리더십'을 묻다](2)휘두르는 대통령, 끌려가는 국회..'독주' 못 막는 법·제도
ㆍ‘견제와 균형’ 되살리기
■ 행정·입법부 ‘권력공유’ 인식을
■ ‘비선 총재’식 정치 끝내야
■ 제도적 해법은
¤ [새 '국가리더십'을 묻다](1)군주 아닌 국민의 대리인 '대통령 좌표'부터 바로잡자
ㆍ대통령은 ‘기관’이다
■ 선출된 권력이 군주로 군림
■ ‘선출직 군주’가 아닌 ‘위임자’
32. 국민의당 4월5일 선출안에 安측 "수용불가"
2일과 9일 절충안인 5일 채택됐지만 安측 반발
33. [KBS] [앵커&리포트] 서민생계형 자동차 호황..안전은?
34. 국내 통신망에 접속한 갤럭시S8..개발 완료된 듯
구글 공용 계정에 'SM-G950F' 모델명 등장..갤S8 시료폰 추정
¤ LG G6, 국내 흥행여세 몰아 내달 美·유럽 출격
국내서 이틀만에 3만대 판매.. 해외로 열기 이어가는게 관건
35. [단독] 예금금리보다 못한 국민재테크 상품
장마저축 등 稅혜택 불구 수익률 1%대 그쳐
비과세 해외주식펀드는 '체면'..1년수익 16%
안전자산위주 국내 벗어나 해외주식·대체투자 늘려야
◆ 국민재테크 상품의 배신 ◆
36. [채널A] 밤마다 비틀비틀..술 취한 대학가
¤ [MBN] "한푼 더 아끼려고"..교재 불법 복제 판치는 대학가
37. '진짜로' 목숨 걸고 출퇴근하는 방글라데시 사람들
38. [SBS] [스브스타] 홍상수-김민희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 열애 인정
39. 위험해 보이는 독일 놀이터에 숨은 뜻
잘 가꾼 한국놀이터 vs 독일놀이터, 아이에게 어디가 더 좋을까
40. [KBS] 복덕방의 무한변신..등본 떼고 택배까지
41. [SBS] AI 때문에 치킨값 인상?..앞뒤 안 맞는 업체 논리
42. [SBS] [단독] 삼성, 감사원 인사개입 의혹..통화 내용 입수
43. [KBS] 美 무인공격기 한반도 배치.."北 지도부 타격"
44. 황교안 사흘째 침묵..거취 고민하나?
20일까지 선거일 공고해야 하는데..
외부일정 없이 사흘째 내부일정만
투표일보다 출마여부 고심하는 듯
45. [월드이슈] '지구의 허파'는 이미 타들어 가고 있다
산호초 멸종 임박 경고 / 호주 백화현상.. 3분의 1 폐사/"2050년엔 10%도 남지 않을 것"
46. [EBS] 학생부전형 '제동' 걸리나.."투명성 확보가 관건"
47. [채널A] 사람 잡는 인공암벽장..관련 규정은 미비
48. 박삼구, 금호타이어 인수 '룰 전쟁' 선포
"컨소시엄 허용 안하면 우선매수권 포기"
채권단과 격돌
박삼구 회장 "개인 인수땐 부채 너무 커져..다른 금호 계열사에 악영향"
산업은행 "입찰 기업에 역차별..불허 방침 변경 어렵다"
채권단, 13일 중국 더블스타와 계약
우선매수권 약정 둘러싼 입장 차
개인 부채 부담에 컨소시엄 요청
꼭 개인 자격이어야 하나
49. 野, 선진화법 고쳐 21대 국회부터 적용 추진..한국당은 '신중'
신속처리 요건 '5분의3→과반' 완화안 부상..20일 회동부터 본격 논의
민주·바른정당·국민의당 모두 찬성.."아무 것 못하는 상태 벗어나야"
한국당 "민주당이 여당할 것 같으니 개정론 제기..차분히 따져봐야"
50. 靑 3실장 9수석 전원 黃대행에 사표 제출
51. 범보수, 연일 文때리기..안보관·공약·구설 전방위 공격
유승민 "사드 반대하는 사람은 국군통수권자 자격 없어"
52. 아마존 '알렉사' 드디어 돈 번다.. 2020년까지 11조원 규모
플랫폼 탑재기기 판매 이어 전자상거래 늘려 수익 창출
"쇼핑 등 기본에 집중해야
국내 기업도 수익 낼수있어"
■아마존, 알렉사 통해 100억달러 벌어들일 것
■국내기업은 아직 수익모델 걸음마 수준
53. 국회 "서울시 '35층' 높이규제 명시해 논란 증폭"
"2030 서울플랜, 지침 성격·직접 구속력은 없어"
54. 뚱뚱할수록 콩팥병 더 잘 걸린다
초비만군선 발병률이 3.8배
콩팥병 검진율은 4%에 불과
기능 30%로 떨어져야 발견
55. [MBC] 손쉬운 'P2P 대출' 인기..개인정보 관리는 허술
56.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잠정 세계유산 됐다
57. '반박불가' 손흥민, 토트넘 팬 77% 몰표 '맨오브더매치'
12일(한국시각) 2016~2017시즌 FA컵 8강전에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3골1도움' 기록
토트넘 6대0 대승 거두고 준결승 진출
58. 한국당 대선주자들 '보이콧 또는 본선직행'..시작부터 파열음
'막판 추가등록' 특례규정에 기존 주자들 "새치기 경선이냐" 반발
김문수·이인제·김진 "경선참여 거부", 홍준표 "예비후보는 생각없어"
잡음에도 경선 룰 원안대로 의결..예비경선 '마이너리그' 전락 우려
59. [JTBC] [단독] 대법원, 또 다른 판사에 사법개혁 행사 축소 요구
대법원, 이인복 전 대법관에 진상조사 위임
60. 인텔, 153억달러에 모빌아이 인수.."자율주행 분야서 급도약"
61. 말레이 "김정남 유가족, 시신 인도요청 2~3주내 하라"
"인도요청 없을시 정부 유관부처서 결정"
¤ [KBS] "日 제공 김정남 지문 신원 확인에 결정적"
62. 주택가 땅밑 송전선 전자파 법적 책임은?
[동네변호사가 간다]
63. 40여일째 파업 가스검침원에 복귀 안하면 '직장폐쇄' 압박
ㆍ회사 측 “사업권 반납” 공지
64. 쓰레기로 잇던 삶, 그마저도 앗아간 쓰레기더미
ㆍ‘매립지 붕괴 사고’ 목숨 잃는 제3세계 빈민들
65. 러, 南오세티야 군대 자국군 편입 추진.."병합 사전 정지작업"
66. 美뉴욕주 90년된 '조혼법' 폐지 추진..결혼 최소연령 18세로
67. 불공정 거래 단속에 '화들짝'..육계 산지가격 19일만에 하락
68. "스코틀랜드, 이르면 내년 가을 英분리독립 투표 실시"
스터전 자치정부 수반 "英브렉시트 맞서 스코틀랜드 미래 선택해야"
69. 이집트 검찰, 무바라크 전 대통령 6년 만에 석방 결정
무바라크 변호사 "의료진 허락하면 귀가 가능"
70. 민감한 주택법안들.. 시장은 '갸우뚱'
후분양제, 분양원가 공개 등 재등장하며 긴장감
전문가.업계.국토부 등 법안 현실화에 부정적
■뉴스테이 임대료 규제에 우려섞인 시선
■후분양제.분양원가 공개 다시 등장
71. 서울대 사태..'이사 과정에서의 오해' VS '폭력진압'
CBS 시사자키 / 이준호 학생처장 (서울대), 이시헌 학생 (본부점거본부 정책팀장)
무력충돌 빚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갈등, 쟁점은?
<이준호 서울대 학생처장>
- 미래지향적 교육.연구 공간 필요
- 대부분의 본부직원, 교직원은 시흥캠 필요성 인정
- ‘대타협안’ 철회 안타까워, 대화의 끈 이어졌으면
<이시헌 본부점거본부 정책팀장>
- 호텔, 키즈카페, 실버타운 조성? 대학이 할 짓인가?
- 시흥캠 전면 철회하고 성낙인 총장 물러나야
- 본부 되찾을 때까지 천막농성 이어갈 예정
72. 미르-K스포츠재단, 빠르면 이달 안 청산..14일 청문 절차
73. [이슈플러스] 처벌 강화해도.. 상습 음주운전자 여전
음주 면허 재취소 작년 3만4394건/5년새 6000여건↑.. 우려 목소리/작년 음주운전 사고는 5년새 최저/단속 기준 혈중알코올농도 0.05%/55년째 제자리.. 단속강화 시급
74. 일제만 반출? 3년전 묘지석도 도난..문화재 수천점 어디에
31년간 국내서 도난당한 문화재 2만8288점..83% 미회수
75. 日외무성 "징용 노동자상, 한일관계에 안 좋은 영향"
"재산 청구권 문제는 1965년 협정으로 해결돼"
76. 자본유출 더 옥죄는 중국.."맹목적인 해외 M&A 막겠다"
Wide & Deep 당국, 자국 기업에 강력 경고
상무부장·인민은행장 잇단 비판 "국가 이미지에 먹칠..감독 강화"
한풀 꺾인 'M&A 열기'
작년 2250억달러어치 기업 사냥하다 외환 3조달러 무너지자 규제 '고삐'
올들어 완다그룹 등 '빅딜' 좌초
◆해외 투자 타당성 의문 커져
◆지난해 750억달러 규모 무산
◆자본 유출 통제 일단은 성공적
77. 伊극우당, 남부 첫 집회서 호된 신고식..폭력시위로 아수라장
나폴리 시장, 폭력 조장 시위 논란..정부 "표현의 자유 보장돼야"
78. 코스피 코리아디스카운트 '훌훌'..박스권 탈출 재시동
79. 불면증·복통 등 신학기증후군.. 공부 강요 멈춰야
과도한 선행학습으로 초등생 스트레스 증가
80. 트럼프 측, '오바마 도청' 관련 증거 대신 의혹 확대시켜
¤ 트럼프 "언론 내 참모들에 너무 무례"..'언론 때리기' 재개
¤ 우주 정책 없는 트럼프 정부..표류하는 NASA
트럼프, 과학담당 참모·나사 국장 임명도 안해
민간 우주개발사에 밀리는 신세
¤ 트럼프, 4월 시진핑 中주석과 정상회담 예정
81. [MBC] [이슈클릭] 사람 잡는 '기계식 주차장' 허술한 대책뿐
82. [시작된 대선, 다시 국가개조다] 일자리 못 만드니 양극화 심화..年100조 퍼부어도 '무용지물'
지난해 소득5분배율 4.48
8년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83.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 죽음의 노동 개선하라"
ㆍ시민사회단체 115곳 ‘현장실습사망대책회의’ 출범
84. [MBC] 발효 5년, 한미 FTA 성적표는? "실보다 득이 컸다"
85. [이슈라인] '탄핵 전쟁'은 끝이 나고.. 운명 건 '법리 전쟁' 시작
이재용 1심 재판 결과에 朴 前 대통령·재계 운명 달렸다 / "문형표, 삼성 합병은 청와대 의중" / 김종 "삼성의 정유라 지원, 朴 뜻으로 인식"
86. EU·나토, 외교분쟁 격화 네덜란드·터키에 '자제' 촉구
EU "터키, 과도한 발언·행동 피해야"..'네덜란드 편들기'
나토 "상호 존중해 긴장고조 해소해야"..대화로 해결 강조
¤ 네덜란드 총선 D-2, '네덜란드-터키 외교분쟁' 막판 변수 급부상
'단호대응' 집권 VVD·'反이슬람 재점화' 극우 PVV.."내가 유리"
87.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탄압 규탄..책임규명·처벌 촉구
특별보고관 '김정남 암살' 비판..북한 대표부 올해도 회의 불참
¤ 국제NGO·한변, 유엔서 北수용소 고발.."김정은 처벌해야"
88. [KBS] 한미, 키리졸브 시작..'사드 훈련'도 실시
89. 대우조선 '분식회계 제재' 금융위 상대 소송 검토
90. 전국어민, 15일 어선 4만여척 동원 '남해EEZ모래채취 반대' 해상 시위
91. 강한 자외선에, 황사에..봄철 불청객에 위협받는 내 피부
92. 시리아내전 6년의 비극..12살 소년 "전쟁 말고 아는게 없어요"
31만명 숨지고 1120만명이 난민
630만은 국내 실향, 490만 국외로
어린이들 희생·고통·스트레스 극심
"그래도 아이들 꿈 잃지 않았다"
유엔 "올해 80억달러 시급" 호소
¤ 아스타나 '시리아 평화협상' 위기..반군, 협상 보이콧 선언
내전 사망자수 32만명으로 늘어..민간인 9.6만
93. 아프간 카불서 통근버스 겨냥 폭탄 터져..1명 사망·8명 부상
94. 뮤직비디오에 그런 깊은 뜻이..숨겨진 '뮤비 코드' 해석 콘텐츠가 뜬다
95. 헝가리 대통령, 야권 단일후보 누르고 연임 성공
96. 아베·살만 국왕 회동..'日·사우디 비전 2030' 채택
사우디에 日 경제특구 설치 등 합의
97. 日, 17일 美와 재무장관 회담..中과도 회담 추진
98. [날씨] 강풍에 체감온도 '뚝'..강원·경북 산지 비·눈(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