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47-1043 사경 모음본]
숫타니파타
김운학 옮김
2568. 4. 9
게송 50-1043
푼나카가 말했다.
"동요되지 않고 근본을 달관하신 당신께 묻고자 여기 왔습니다. 선인이나 상인, 왕족이나 바라문은 어찌하여 신들에게 희생의 제물을 바칩니까? 스승이시여, 당신께 묻습니다. 이를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혜안 사경 합장 ㅡ()ㅡ
숫타니파타
석지현 옮김
2568.4.9
5장4-1043
푼나까가 물었다:
죄악의 근원을 보았으므로 그 어디에도 동요하지 않는 당신께 묻습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있습니까?
자비성 사경 합장
숫타니파타
전재성 옮김
2568. 4. 9
5의 4. 학인 뿐나까의 질문에 대한 경
1. [존자 뿐나까] "동요하지 않고 근본을 통찰하는 님께 여쭙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선인들과 평민들과 왕족들과 바라문들은 무엇 때문에 널리 신들에게 제사를 지냅니까? 세존이시여, 당신께 묻사오니 나에게 말씀을 하여 주십시오."
법륜월 사경 합장
숫타니파타
법정옮김
2568.4.9
1043
훈나카가 물었다.
"흔들리지 않는 근본을 개달은 당신께 여쭙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성인이나 무사나 왕족이나 바라문들은 무엇때문에 널리 신들에게 제물을 바쳤습니까?
스승이시여, 당신께 묻사오니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진복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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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안 사경 합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