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해남땅끝마을 번개투어 무사히마치고 복귀하였습니다.-1탄

[무지개현이]

날씨가 화창하여 즐겁고 안전한 투어마치고 무사복귀하였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 봄날이지만 춥더군요.

무지개현이(나)/푸우님/무한폭탄님/그린데이님/노란버스님/

이상...오늘 투어 참여하신 회원이며,

모두모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인사한 그린데이님과 노란버스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침에 통화가 되어 해남가는 도중 강진 성전에서 합류하신 노란버스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참가는 못했지만 간식을 제공해 주신다던 바람의 전설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간식을 가져오지는 못했으나 먹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갑자기 일이 생겨 참석못한 겁먹었을거야님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이후에도 좋은날 골라 투어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무사 복귀하였을거라 믿으며 오늘 하루 해남땅끝마을 투어를 마감해봅니다.

                                                    그린데이님 애마 800(반만세핸들이 이쁩니다. 자세도 멋지구요)

                                                       나(무지개현이)의 애마 750(입양한지 3주)

                                                                  노란버스님의 애마 750

                                                                       무한폭탄님의 애마 800

                                                                                   푸우님의 애마 800

                         해남땅끝마을 횟집에서 식사 도중에 회는 이미 다먹고 탕 기다리는 중...무한폭탄님과 그린데이님

                 다 먹은 회 (빈)접시 (가격 대비 스끼다시가 적음 ㅠㅠ...난 회보다는 스끼다시가 좋은데)

                                         매운탕 기다리는 중(왼쪽은 무한폭탄님의 와이프-춥고 졸려서 그만.....^^)

                                                     역시나 매운탕 기다리는 중(탕이 너무 늦게 나옴...ㅠㅠ)

                                                            해남 땅끝마을 도착 후 정렬한 바이크들

                                                                        일렬로 늘어선 바이크들

                                                     노란버스님..그린데이님..푸우님..무한폭탄님..(왼쪽부터)

                                          무지개현이..그린데이님..노란버스님..무한폭탄님..(왼쪽부터)

                                                              해남땅끝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

                                                                    땅끝 유래(삼천리의 최남단 끝자락)

                                                               무지개현이(나)-역시나 사진빨 안받음..ㅠㅠ

                                                                   무한폭탄님(포스 장난 아님-최고 !!!)

                                            무한폭탄님과 와이프(항상 같이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무한폭탄]

1착입니다^^오늘 무지 고생들하셨습니다(바람만 안불었서두 ㅡㅡ;;)새로운 분들도 만나보구요 즐거웠습니다^^빠른시일내에 또 날잡아서 또 땡겨바요~~~~~~ㅎㅎㅎ

[무지개현이]

조만간 또 좋은 날 잡을께용...^^

[[전남]노란버스]

제가 먼저 사진 올릴고 했는데... 제가 찍은 사진이랑 다 똑같네...ㅋㅋ 아무튼 바람도 많이 불고 추은데, 잘 도착하신것 같아 마음이 놓이구요~ 맨날 혼자만 달리다가 오늘 큰맘먹고 처음으로 같이 달려서 감외가 새롭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 다음에 따뜻한날 또 저좀 껴주세요~ㅎㅎ

[무한폭탄]

노란버스님 만나서 정말반가웠습니다^^담에또뵈요^^

[무지개현이]

당연히 또 같이 달려야지요....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푸우]

반가웠습니다. 담에 도 같이 달릴수 있길 바랍니다. 사진 꼭 올려주셔요

[그린데이]

형님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바람만 안불었으면 딱좋았는데..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서 너무 거웠습니다..담부터는 안늦고 일찍 오겠습니다^^ 그럼 담에 저도 꼭 껴주세요^^

[무지개현이]

그린데이님은 근무 끝나고 잠도 못자고 투어가느라 힘드셨을텐데,,,고생많으셨어요.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시간맞춰서 또 달리게요...^^

[데스페라도]

무지개현이님 잘계시지요... 작명소 어디에요? 저도 예쁜 닉네임 짓게요..ㅎㅎ

[무지개현이]

잘있습니다. 님넴은 제가 직접지은거라서...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노]

경치 좋습니다!

[무지개현이]

좋은곳이죠...다녀가셨다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무지개현이]

광주팀도 언젠가는 동영상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쩝...

[원조 뽀빠이]

무지개현이님 바이크가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사진빨...훌륭하십니다.

[무지개현이]

꾸뻑,,,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대추]

야! 무지개 현이님 사진으로 다시 뵈니 무지 반갑습니다. 그리고 현이님과 같은 열혈 회원님이 계시니 전남지부 곧 활성화 되실 겁니다. ^^*

[무지개현이]

감사합니다. ^^

[권도훈]

부럽읍니다~~~

[푸우]

3월엔 텐덤이라도 하고 가죠

[무지개현이]

부럽긴...천천히 준비해서 합류하면 되는거지....

[언더클래스(전남)]

헐` 나는 3주째 일요일도 일하고있는대..바이크타고..부러워..그런대 옆에 지나가면서 연락도 안하다니...쩝..;;;

[푸우]

요즘 일이 없어서 노는 사람도 많은데... 휴일에도 일하신다니 오히려 더 부럽습니다.^^ 담엔 연락 꼭 드리죠 수고하세요 참. 이번엔 무슨 기종으로 업글 하셨는지요???

[무지개현이]

언더형님....연락못드려 지송하구요...바쁜게 좋은겁니다...시간되실때 연락한번 주세요...

[쉬인[박종대]]

찍사하시느라 사진이 너무 적네요^^ 환한 미소가 눈부십니다ㅎㅎ

[무지개현이]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끄~~~

[대원정보(익산)]

잘다녀오셨네요 ~ 무지개현이님 750 윈드스크린 꽤 큰데 .... 너무 고속으로 주행하지마세요...~ 항상 안전운전요 ~

[무지개현이]

명심할게요...바람불어서 안그래도 힘들었습니다.

[장군아빠(김우성)]

안녕하세요! 즐거운 번개되신게 사진에서 딱 보이네요...항상 안전운전하시구 현이님의 맑은 미소 멋집니다^^

[무지개현이]

감사 감사 또 감사...^^

[하늘수박]

무사히 다녀오셔군요 ㅎ 3월달에 어케 시간내서 달려봐야 할건디..~~

[푸우]

쉬는 날 미리 연락주시면 일정 잡는데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연락은 종현님께...)

[무지개현이]

전화만 때리십시오...바로 날잡습니다...^^

[쌈짱 (조종현)]

부럽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무지개현이]

고향내려오실때 한번 가보실 수도...사발이면 어떻겠습니까....

[닌자거부]

무지개현인님!!! 사진상으로 보니 반가버여, 전망좋은 곳으로 다녀오셨네요.

[달리는거위(서범석)]

무지개님 잘계시죠 ..으아~~사진보니..정말 남도로 이사가고싶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에 맛난음식에...ㅠㅠ

[무지개현이]

기회되시면 투어 오시면 되실듯합니다. ^^

[한황제 (한덕희)]

ㅎㅎ 반가워요~~~~ ^^*

[무지개현이]

네...저두요...

[불량감자]

표정에 여유와 행복이 넘치네요.. 땅끝마을 가고 싶네요..ㅎㅎ

[무지개현이]

감사합니다.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