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zen photo news'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닷컴의 오늘 NEWS중 주요 정보들을 선별 발췌한 것이며,제한된 지면의 사정상 두,세 뉴스를 통합,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追加, 有添 등, 많은 정보 상정을 목적으로 작성자가 임의 재 편집한 것으로 모든 '브라우저, 공히 연람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칼럼니스트 : 최 신형---- --- |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한 낮 기온이 16도를 웃도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3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인근 산기슭에 양지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함양=뉴시스】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리조트에서 깃대종인 ‘히어리’가 노란 꽃망을을 터트리자 꿀벌이 날아들어 꿀을 따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아침 기온이 10도를 웃도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3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설천면 인근 해안도로에는 꿀벌이 활짝 핀 벚꽃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나뭇잎으로 된 몸통과 꽃잎으로 된 날개를 가진 곤충들이 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일본 아티스트 신노 히로시가 식물과 곤충의 모습을 결합한 이색 곤충 시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교토대에서 예술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가 나비, 잠자리, 풍뎅이, 사마귀, 메뚜기 등 실제 곤충들의 모습을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구상해 낸 이 식물 곤충들은 얼굴도 날개도 더듬이도 다리 모양도 어딘가 낯익은 듯하면서 현실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모습들을 지니고 있다. 마치 진짜 잎사귀와 꽃잎처럼 보이는 곤충의 몸마디들도 실은 작가가 합성수지를 이용해 만들어낸 것들. 스케치와 3D 작업을 통해 머리 속에 떠오른 상상 속 곤충의 이미지를 시각화 시킨 후 이에 맞게 몸을 구성할 잎사귀와 꽃잎을 만들고 이에 현실 곤충에서는 보기 힘든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색상을 덧칠한 후 이를 놋쇠 프레임 위에 고정시켜 작품을 완성한다.한미영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20일 강원 강릉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경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거센 모래바람을 피하고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날 동해안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고성 대진 20.3m, 강릉 강문 16.9m 등 거센 바람이 몰아쳤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프렌드쉽 롱아일랜드=AP/뉴시스】2016년 5월 미국 메인주 프렌드쉽 롱아일랜드 섬에서 채취된 랍스터의 새끼. 지구 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저산소대 확산으로 2100년대에는 해저 200m에서 6000m에 이르는 심해의 해양생물이 거의 굶어죽는 사태가 우려된다는 해양학자들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주인의 눈을 피해 ‘두발로 걸어 다니다 들킨’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출처나 촬영 배경 정보가 미상이지만 인기는 대단히 높은 이 고양이의 자세는 그야말로 엉거주춤. 주인 몰래 두 발로 걸어 다니다가 들통이 나 겸연쩍어 하는 것 같다는 것이 해외 네티즌들의 해석. 죄 지은 듯 죄송하다는 듯 내리 깐 눈이 아주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오경은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영국 남부 햄프셔주 웬체스터에 있는 마웰 야생 공원서 수달 가족이 행복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 (출처=영국데일리메일 캡처) 변조방지표시: 작성:한국네티즌본부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사진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사진:> '공룡 크기 괴물 악어'의 모습이다. ○··· 모잠비크와 가까운 짐바브웨에서 다 자란 소를 잡아먹은 괴물 악어가 잡혔고, 마을 주민들이 악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는 것. 이 악어의 다리는 성인 남성의 몸통 크기와 비슷하다. 악어의 몸통 길이는 최소 5m로 추정되고 있는데, "악어의 몸집이 너무나 거대하다"고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사진 :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잡힌 '괴물 악어') 박일범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9월 15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독자 촬영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수컷 북극곰이 어린 북극곰을 잡아먹으려는 순간을 포착했다. ○··· PopNews / 미국인 아마추어 사진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사진은 지난 7월 노르웨이에서 촬영된 것이다. 거대한 수컷 북극곰이 어린 북극곰을 해치고 있었고 어미 북극곰은 주변에서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수컷 북극곰이 어린 북극곰을 먹이감으로 여기고 사냥한 것이라는 게 촬영자의 판단이다. 이 충격적인 사진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다양한 평가를 내놓았는데, 자연 현상 중 일부분이라는 해석과 환경 파괴로 먹잇감이 사라져 비롯된 비극이라는 견해가 대표적으로 맞서고 있다.김영수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 'Netizen Photo News'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울진 산불에 동물들도 날벼락...혼란 속 피해 마을에 남겨져' ◇ 동물권 단체들 대피 못한 동물들 구조 중 "목줄 풀어줬으나 두려움에 옴짝달싹 못해" 시민 합심 하에 보호소 약 100마리는 대피 동물 위한 재난 매뉴얼 없다는 비판도 제기 <△ 사진:>경북 울진군 산불 피해 마을에 사람과 함께 대피하지 못한 동물들이 남아 있다. 동물권 단체들은 마을을 수색하며 남은 동물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은 '라이프'가 6일 구조한 시츄 종 개. '라이프' 인스타그램 캡처 ○···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에 동물들에게도 날벼락이 떨어졌다. 혼비백산 대피하는 와중에 반려·농장동물들만 남겨지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기동물 보호소 동물 약 100마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화마를 피했다. 6일 각종 동물권 단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불 피해 현황을 알리는 한편 마을에 남은 동물들을 구조하고 있다. '라이프'는 이날 오전 "피해를 입은 마을을 돌아다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시츄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라이프는 누리꾼들에게 구조가 필요한 또다른 동물들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 '타 죽고, 상해 입고' ◇ <△ 사진:>동물권 단체 '케어'는 경북 울진군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산불로 8마리가 폐사하고 10마리가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6일 전했다. 케어 인스타그램 캡처 ○··· 4일부터 마을을 수색하던 '케어'는 주인이 목줄을 풀어줘 다치지 않고 살아남은 개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목줄이 풀렸으나 두려움에 옴짝달싹 못하고 숨어 있던 개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식용견 농장에서 8마리가 폐사했고 10마리가 심한 상해를 입었으며, 민가 닭장 속 불에 타죽은 닭들이 발견됐다고 알렸다. ◆ '보호소 동물 대피 매뉴얼 없고 지자체 협조 안돼' ◇ 전날엔 시민들과 '카라' 등 동물권 단체의 도움으로 유기동물 보호소 동물들이 급히 인근 동물병원으로 대피했다. 보호소 자원봉사자들이 "산 하나를 두고 불이 옮겨 붙었다"고 SNS에 도움을 요청하자 대구와 영덕 등 각지의 시민들이 울진으로 모였다. <△ 사진:>5일 '카라' 등 동물권단체들과 시민들이 경북 울진군 유기동물 보호소 동물 약 100마리를 인근 동물병원으로 옮겼다. 카라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 보호소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은 SNS에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매뉴얼이 없고, 지방자치단체 협조도 잘 되지 않아서 임시 거처를 정하기까지 너무 애를 먹었다"며 "다행히 한 동물병원에서 운영중인 호텔 전체를 내주어 동물들이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윤주영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인간의 무자비한 욕심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코뿔소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개인 소유 보호구역에 살고 있던 두 살 난 수컷 코뿔소 브리스타트와 임피. 아프리카 코뿔소의 운명이 그러하듯 이들도 인간의 무자비한 총과 칼을 피할 수 없었다. 매우 비싼 금액에 거래되는 코뿔소의 뿔을 얻기 위해 농장에 몰래 침입한 밀렵꾼들이 총으로 이들을 쓰러뜨린 뒤 뿔을 통째로 도려내 가버린 것. 다음날 아침 농장 주인의 신고로 구조 단체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임피는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지만 브리스타트는 기적적으로 목숨이 붙어 있었다. ○··· 그러나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가 소개한 브리스타트의 당시 모습은 너무도 참혹하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코뿔소 긴급 구조 단체 <세이빙 더 서바이버스>에 따르면 코뿔소 밀렵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매우 흔히 자행되고 있으며 작년 한 해에만 무려 1천1백마리의 코뿔소들이 뿔 채취를 목적으로 잔인하게 희생당했다고. 심지어 밀렵꾼들은 이제 밀렵으로 어미를 잃은 새끼들을 보호하는 코뿔소 고아원까지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브리스타트 역시 천만다행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그 상처 부위가 너무 넓고 깊어 18개월 이상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수 천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고 아직도 남아공에는 수많은 코뿔소들이 브리스타트와 같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한미영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 외래 침입종 붉은불개미 파동이 한바탕 몰아치고 지나갔다. 살인 개미도 아니고 다른 곳에서 또 발견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개미가 세계적 침입종이란 사실이다. 이 개미의 생태를 알아야 재침공을 막을 수 있다. 기획·그래픽: 김경숙 자료: <탑 쌓고 뗏목 만들고…붉은불개미 장거리 이주 전략> 조홍섭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가정의 달인 5월 공사가 한창인 강원 강릉의 작은 하천에서 희귀조류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품은 뒤 새끼를 부화해 키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흰목물떼새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II 급이자 전 세계에 1만 마리 밖에 남아 있지 않은 희귀조류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에서 취약(VU)종으로 분류된다. /연합뉴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울산 남구 장생포항 남동쪽 4마일 해상에서 운항중이던 고래바다여행선이 참돌고래떼 1000여마리를 발견한 가운데 돌고래들이 바다에서 유영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고(故) 프린스를 추모하는 벽화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한 건물 벽에 그려져 있다. 프린스는 지난 주 57세 나이로 저택에서 사망했다. 법 집행 당국 관계자는 당국이 프린스의 사망원인을 약물과다 복용 가능성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고양이와 투명 물체 시리즈'로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사진들에는 다양한 자세의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이 고양이들의 공통점은 자전거, 아코디언, 바이올린, 역기 등 운동기구 및 악기를 즐기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 혼자서도 잘 노는 애완 고양이의 모습을 '순간 포착'한 사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투명 기구'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고양이들의 자세가 너무나 귀엽고 사진 촬영자들의 순간 포착 능력이 기발하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사진 :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와 투명 물체 시리즈' 사진들) 오경은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황금박쥐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452호인 붉은박쥐(사진)가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비공개 구간에서 6년째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황금박쥐 ‘만장굴서 6년째 잘 지내요’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단은 13일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된 용암동굴인 만장굴의 비공개 구간에서 2008년 학술조사를 통해 붉은박쥐 1마리가 발견된 데 이어 지난해 11월 1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만장굴 비공개 구간은 겨울철 온도·습도가 5~7도, 95% 이상으로 붉은박쥐의 동면 장소로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세계자연유산관리단은 밝혔다. 만장굴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종인 관박쥐와 긴날개박쥐 수백마리,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만장굴에서만 서식하는 ‘묏폴호마거미’도 함께 서식하고 있다. 만장굴의 공개 구간은 전체 길이 7.6㎞ 가운데 1㎞이다. 허호준 기자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해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를 찾았던 큰고니 등 겨울철새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느라 바쁘다. 지난해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을 난 큰고니는 480여마리로 한창때의 절반 이하로 줄었고, 하늘을 가득 메웠던 가창오리는 2008년 이후 아예 주남저수지를 찾아오지 않는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한국 네티즌본부' ◇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와 고양이 등이 입양을 기다리며 생활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 동물자유연대 보호소에서 14일 시추 ‘예삐’가 카메라를 수줍게 돌아보고 있다. ○··· 갑작스런 방문자의 시선을 피해 계속 벽만 바라보던 예삐는 뒷다리 고관절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지만, 여전히 걷는 게 불편하다. 동물입양 책임자인 윤정임 국장은 “예전보다 유기·학대 동물 입양이 많이 늘었지만, 한편으론 버려지거나 학대받는 동물도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김태형 기자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20일 평화의 댐 인근인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야산에서 천연기념물 217호 산양이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2일 오전에도 고갯길 눈 속을 헤치며 올라가는 산양의 모습이 발견됐다. 양구군 제공, 뉴시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라오스 북부의 한 무인카메라에 잡힌 인도차이나호랑이의 모습. 밀렵으로 호랑이가 줄어들어 발자국조차 보기 힘들게 된 반면 승냥이가 가축 피해를 만들고 있다. 야생동물보전협회 라오스지부 제공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미량의 불안장애 약 성분이 포함된 물에서도 큰 행동변화를 보인 민물 농어. 도시 하천엔 수천가지 화학물질이 흘러들고 있어 장기적인 생태계와 인체의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벤트 크리스텐센 제공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울산 남구청은 최근 관내에 설치된 고래조형물에 야간에도 다양한 색깔 연출이 가능한 LED조명을 설치했다. 24일 밤 남구 옥동 옥현사거리 고래조형물이 빛을 발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 원본글: 국제닷컴| ●닷컴가기 ◎ 원본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위 사진은 세가락갈매기 가족. 아래 사진은, 푸른발얼가니새 한 쌍, 왼쪽이 수컷이고 오른쪽이 암컷이다.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발 색깔을 보고 짝을 선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카로테노이드 함량이 높아 청록색을 띠는 왼쪽이 더 상태가 좋은 것이다. 사진의 수컷이 암컷의 발 색깔을 보고 있는 것인지, 혹시라도 금속 가락지의 번호를 읽고 있는 것인지 나로선 알 길이 없다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3일 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년 서울동화축제 기획 전시회’에서 어린아이들이 고양이 작품 앞에서 고양이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본 기획 전시회는 광진구가 운영하는 동화마을창작소에서 제6회 서울동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행사로, ‘동화 속 친구들과 놀자’를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3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알이 꽉 찬 봄철 암 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산란기를 앞두고 밥도둑으로 유명한 알이 꽉 찬 봄철 암 꽃게를 오는 29일까지 100g당 3,980원에 판매한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현지시간) 중국 안후이성 쉬안청의 양자강 악어 국가자연보호센터에 서식하는 1만 3천여마리의 양자강 악어가 직원들의 도움으로 약 4개월 간의 동면을 끝내고 따뜻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로 이동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기온이 오르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서면의 한 매화나무에 참새가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상하부 ○··· 거대한 수탉 한 마리가 21일 CNN 등 해외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닭 세상의 골리앗” 혹은 “티라노 닭”이라 불리는 이 거대한 수탉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지난주 페이스북에 처음 소개되었고 다양한 SNS에 급속히 유포된 후 언론의 주목까지 받게 되었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KGC인삼공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활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정관장 녹용 브랜드 '천녹' 론칭 행사를 가지고 있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바벤하우젠=AP/뉴시스】19일 독일에서 열린 국제 그레이하운드 경주대회에서 한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가 모형 토끼를 쫓아 질주하고 있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인도네시아 군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서부 자바기지에 있는 육군 부대 앞의 호랑이 동상을 철거했다. 실리왕이 육군부대의 마스코트로 지난 6년 동안 자리를 지켰으나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으로 최근 SNS 상에서 놀림거리가 된 탓이다. 지역 군 대변인은 AFP통신에 "호랑이는 용감함과 민첩함, 치열함을 나타내야 한다"며 "사람들이 호랑이 동상의 우스운 표정을 놀리는 것을 무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 새로운 호랑이 동상이 세워질 예정이다. <출처: 트위터>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바위 절벽에는 생동감이 넘치는 말과 날아가는 꿩의 모습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다. ○··· 우린 수분리에서 뜬봉샘과 장수 천주교회 수분 공소를 구경하고 장수군 천천면 장판리의 타루비(墮淚碑)를 보러 갑니다. 장석마을 옆 산기슭에 서 있는 이 비는 장수 현감과 생사를 함께 한 어느 관리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조선 순조 2년에 세운 것이다. 어느날 현감이 말을 타고 이 부근을 지날 때, 마침 주변에 있던 꿩이 말 소리에 놀라 하늘로 날았고, 이에 말도 놀라 현감과 함께 절벽 옆 연못에 빠저 죽었다고 한다. 그러자 수령을 수행하던 관리는 자신이 말을 잘 다루지 못하여 현감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손가락을 잘라 피를 내어 바위에 통탄의 눈물을 흘린다는 뜻의 '타루'라는 글자를 새기고 꿩과 말을 그린 다음 물속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고 전한다. - 안내표지 인용 -(...) ◎ 원본글: ohmynews|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엄청난 크기에다가 날카로운 이빨이 도드라진 식인 물고기 '자이언트 타이거 피시'가 손낚시에 의해 잡혀 화제다. 세계의 오지를 다니며 괴물 물고기를 낚은 것으로 유명한 생물학자 제레미 웨이드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식인 물고기로 알려진 자이언트 타이거 피시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 모습은 영상으로 담겨져 디스커버리 채널 '애니멀 플래닛'에 방영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자이언트 타이거 피시의 모습은 거대한 몸집과 더불어 크고 날카로운 이빨들이 적나라해서 과연 공포의 식인물고기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출처=영상캡처)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영상 중 일부이다. 3미터가 넘는 크기의 만타 가오리가 미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되었다. 지체되면 곧 죽음을 맞을 운명이었다. 해변을 걷던 사람들이 몰려들어 밀어내고 당겨서 겨우 가오리를 살려냈다. ○··· 어느 해변인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위기의 생명을 귀한 이들의 신원도 알 수 없지만, 지난 이번주초 유튜브 등에서 화제가 된 영상 속 사람들은 작은 감동을 주며 박수를 받고 있다. 정연수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2017년 영국 수중 사진 대회(UK Underwater Photography Competition)의 결과가 발표되어 15일 해외 언론들의 화제에 올랐다. 1961년부터 시작된 사진 경연 대회는 올해에 그 규모가 최대였다. 67개국에서 4,500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했다는 게 대회 주최 측의 설명이다. ○··· 사진 위는 올해의 대상 작품이다. 프랑스의 다이버인 가브리엘 바하티유가 인도양 마요트 섬의 바다에서 촬영한 것인데 사진 제목을 ‘춤추는 문어’. 넘치는 역동성 덕에 큰 상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사진 아래는 큰 상은 받지 못했다. 동물 행태 부문 차점 작품이었다. 그런데 대단히 인상적인 장면이 담겨 있어 주목을 받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진작가가 케이프타운 인근의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은 혹등고래가 입을 크게 벌리고 크릴새우를 먹고 있는 장면이다. 대상 사진 못지 않게 신기하다는 평가가 많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울산시 남구가 일본 다이지에서 들여온 돌고래 1마리가 반입 나흘만에 폐사한 가운데 20일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사육중인 돌고래 4마리에 대한 자연방류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 충남 서산시 천수만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무리가 유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폴란드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빵을 목에 걸고도 부리가 닿지 않아 먹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뉴시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몽-드-마르상 인근 마을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의 발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살처분될 오리들이 농장에 격리돼 있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새가 악어를 잡아먹는 희귀한 장면이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미국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존 위원회(FWC)의 연구소는 지난 18일 희귀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새 한 마리가 악어를 꿀꺽 삼키는 장면이었다. ○··· 촬영지는 미국 플로리다 멜버른에 있는 비에라 습지. 사진가 스콧 마틴은 왜가리의 일종인 그레이트블루헤론이 새끼 악어를 입에 넣고 꿀꺽 삼키는 장면을 담아냈다. FWC 소속 연구소에 따르면 이 왜가리는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그리고 작은 포유류와 새까지 잡아먹는다고 한다.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는 자연의 ‘포식가’인 셈이다. 영상 속 왜가리는 새끼 악어 주변에 20분 정도 맴돌다가 잡아먹었다고 한다.김재현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현지시간) 아이티 자크멜에서 카니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사람들이 퍼리에드에 참여하고 있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머리디언=AP/뉴시스】애완다람쥐 조이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아이다호주(州) 머리디언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사는 모습. 현지 경찰은 지난 16일 조이가 당시 이 집에 총 보관함을 털려고 침입한 10대 강도를 공격해 내쫓았다고 밝혔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놀라운 자세의 고양이가 해외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고양이는 두 손(?)을 모은 것처럼 보인다. 두 발로 직립했다. 귀는 딱 붙인 상태다. 해외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조금만 더 먹을 것을 달라”고 간청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눈동자와 포즈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주인으로서는 고양이의 요구 사항이 무엇이든 간에, 매정하게 거절하기 어려울 것 같다. 김영수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만취 고양이' 사진이다. 고양이가 술을 마셨을 리 만무하지만 옆에 놓인 빈병과 고양이의 부스스한 모습이 어우러져 재밌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낸다. 고양이는 밤새 술을 마시고 이제야 깬 것처럼 보인다. '내가 여기 왜 있지? 여기는 어디지?" 스스로 묻고 있는 것 아닐까. 만취의 경험이 한번쯤은 있는 해외 네티즌들은 '남의 일 같지 않다'는 반응이다. '후회할 정도로 과음은 말자'고 다짐하게 만드는 교훈적 사진이다. 박정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사람처럼 잇몸을 드러내며 미소 짓는 강아지들이 있어 화제다. 유튜브 등 동영상 커뮤니티에 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 화제의 주인공들은 닥스훈트 종 강아지 ‘칼리아’와 와이머라너 종 강아지 ‘슈퍼브리트니’. 애교 많은 칼리아는 인형을 가지고 정신없이 장난치다가도 주인이 부르면 고개를 들고 씩 웃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능청스러운 강아지 슈퍼브리트니는 주인의 과자를 훔쳐 먹고도 시종일관 미소로 시치미를 떼는 익살맞은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나 표정연기가 일품인 슈퍼브리트니는 자신의 이름을 딴 코믹 비디오 시리즈까지 제작되어 누리꾼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중.한미영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위 사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이 공개한 것으로, 191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호주 영국 뉴질랜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남극 탐사 기간 동안 프랭크 헐리가 촬영해 남긴 작품 중 하나이다. 여러 사진 중에서 해외 네티즌의 이목을 끄는 것은 상황이 아주 재미있기 때문이다. 사진 제목은 "데니슨 곶에 불어 닥친 눈보라 후에 얼어붙은 아델리 펭귄들"이다. 왼쪽의 펭귄이 정말로 꽁꽁 얼어붙은 것 같다. 주변의 친구들은 걱정스러운 표정이다. 실물 같지 않고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아서 재미있다. 한편 펭귄들은 털갈이를 하는 도중이어서 '결빙 시각 효과'가 극대화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김영수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남극 대륙을 상징하는 새인 황제펭귄 무리가 남극의 한 얼음 절벽 아래를 걸어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남극해보존연대 제공펭귄이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된 동물로 공룡시대에 이미 진화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사실은 뉴질랜드 캔터베리 박물관이 소장한 펭귄 뼈 화석에 대한 연구에서 밝혀졌다. ○··· 뉴질랜드 언론은 독일 센켄베르크연구소의 게랄드 마이어 박사, 캔터베리 박물관의 폴 스코필드 교수, 버네사 드 피에트리 박사 등 공동 연구팀이 뉴질랜드에서 아마추어 수집가가 발견한 고대 펭귄 다리와 발가락뼈를 연구해 이런 사실을 알아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화석이 된 펭귄의 키를 성인에 육박하는 1.5m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뉴질랜드에서 발견된 화석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펭귄 화석 중 하나로 6천100만 년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화석 뼈들이 이전에 발견된 펭귄 화석들과는 크게 달라 6천600만 년에서 5천600만 년 전에 살았던 신생대 팔레오세 펭귄 종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컸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마이어 박사는 펭귄들이 진화 역사의 초기 단계에 이미 상당한 정도에 이르렀다며 6천만 년 전에 이미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런 다양성은 펭귄이 6천500만 년 전 이전 백악기 말 공룡시대에 이미 진화가 시작됐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한국 네티즌본부' ○··· 2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물원에서 풀더미 위에 앉아 있는 새끼 동부 봉고(왼쪽)의 모습. 영양의 일종인 이 동부 봉고는 지난달 20일 태어났으며, 이날 일반에 공개될 때까지 어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라왔다. AP연합뉴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사진:>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24일 오전 10시께 60대 후반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자해를 한 뒤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이 남성은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특별전' 축사를 진행하던 호랑이 조형물로부터 2~3m 가량 떨어진 거리에 누워있었다. ○···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4일 열린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특별전' 공식 개막식 도중 한 남성이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웃음을 준 이미지다. ‘심폐소생술 원숭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한 여성이 단잠을 잔다. 원숭이 한 마리가 호기심에 접근을 했다. 원숭이는 여성의 얼굴에 손을 얹었다. 그런데 원숭이가 인공호흡 등 심폐 소생을 할 것처럼 보여서 재미있다. 물론 원숭이가 심폐소생술을 알거나 행할 수는 없다. 절묘한 순간 포착이 그런 ‘착시’를 일으켰을 뿐이다. 삭막한 하루에 작은 웃음을 선물하는 순간 포착 사진이다. 정연수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한국 네티즌본부' ○··· 케냐의 차보 국립 공원. 야생 동물들의 천국이다. 그런데 이곳이 위기에 처해 있다. 밀렵꾼보다 현재 더 무서운 것은 바로 가뭄이다. 몇 달 동안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웅덩이는 말라간다. 코끼리, 얼룩말, 버펄로 등은 생존이 위협받는다. 목이 말라서 죽는 것도 문제지만, 코끼리의 경우 물을 마시기 위해 경쟁하고 싸우면서 덩치 작은 코끼리들이 위기를 맞게 되었다. 41살 케냐인 패트릭 킬론조 음왈루가 나섰다. 그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트럭을 빌려 물을 싣고 와 마른 웅덩이에 채운다. 일주일에 최소 4번, 5시간씩 운전한다. 목이 마른 동물들에게는 구세주와 같은 사람들이다. 코끼리 등 동물들이 트럭을 기다리는 일도 있다고 한다. 코끼리 등 목마른 동물을 살리려는 케냐인의 노력은 전 세계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았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고펀드미’에서 2천만 원이 넘는 기금이 모였다. 이정 리포터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 근처에서 애견축제 'Blocao'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애견들이 다양한 복장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Blocao'는 브라질 길거리 삼바 축제를 뜻하는'bloco'와 개를 뜻하는 'cao'가 합쳐진 뜻이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 근처에서 애견축제 'Blocao'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애견들이 다양한 복장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Blocao'는 브라질 길거리 삼바 축제를 뜻하는'bloco'와 개를 뜻하는 'cao'가 합쳐진 뜻이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 근처에서 애견축제 'Blocao'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애견들이 다양한 복장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Blocao'는 브라질 길거리 삼바 축제를 뜻하는'bloco'와 개를 뜻하는 'cao'가 합쳐진 뜻이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 근처에서 애견축제 'Blocao'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애견들이 다양한 복장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Blocao'는 브라질 길거리 삼바 축제를 뜻하는'bloco'와 개를 뜻하는 'cao'가 합쳐진 뜻이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 근처에서 애견축제 'Blocao'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애견들이 다양한 복장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Blocao'는 브라질 길거리 삼바 축제를 뜻하는'bloco'와 개를 뜻하는 'cao'가 합쳐진 뜻이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최근 세계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큰 소'인 대니엘(Danniel) 모습이다. 대니엘은 홀스타인종 황소로 몸무게가 1톤(2300파운드)에 달하며 발굽부터 양어깨 사이까지의 길이가 1.93m(6피트 4인치)이다. 대니엘은 매일 약 23kg에 달하는 건초를 먹는다.소의 주인인 앤 팔리는 대니엘을 돌보기가 쉽지 않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동물원에 맡긴 상태이다. ◎ 원본글Daum|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13일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와 탄부면 구암리 등 한우농장 2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또 접수됐다. ○··· 【보은=뉴시스】인진연 기자 = 13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리와 탄부면 구암리 등 한우농장 두 곳이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 14일 충북도 가축위생연구소는 이들 농장에서 침 흘림 증상을 보이는 소에서 채취한 시료가 모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증상을 보인 소 4마리를 전날 즉시 살처분하고, 나머지 소에 대한 임상 예찰을 강화했다. ◎ 원본글: Newsis| Click ○←닷컴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