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6601003&wlog_tag3=naver
[우주를 보다] 지구에 봄을 뿌리다…우주에서 본 ‘춘분’이라는 제목의 '나우뉴스'
기사입니다.
서울신문의 '브렌드'인 '나우뉴스'의 이 기사에 실린 둥굴이 지구 사진을 확인하거라,
득시글 지구평평이 잡미혹, 잡이단들은!
출처 : https://i0.wp.com/advocator.ca/wp-content/uploads/2019/03/noaa-goes-east.55.57-AM.png?
resize=768%2C670&ss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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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How The Vernal Equinox Looked Like From 22,300 Miles Away
여기에 22,300 마일 떨어진 곳으로부터 춘분이 어떻게 보여지는 것인가가 있다.
vernal(버널 : 봄의), equinox(이커낙스 또는 에커낙스 : 주야평분시라는 의미로 춘분,
추분을 의미함)
(참고로 춘분,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로 춘분은 양력 3월 21일 무렵,
추분은 양력 9월 20일 무렵으로 춘분이 지나면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더 길어지고
추분은 그 반대이다.
그리고 1 마일은 약 1.609344km이니 22,300마일은 약 35,888.3712km로 약 삼만오천
팔백팔십팔km에 위치한 다음과 같은 미국 NASA의 정지궤도 위성인 GOES-16호가 춘분으로
확연히 낮과 밤이 구분되는 둥굴이 지구를 찍었다는 의미임.)
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 managed to capture
the glorious day/night fleeting moment this Wednesday in a pic taken by one of
its Geostationary and Polar-Orbiting Weather Satellites.
The GOES-16 is positioned approximately 22,300 miles away from Earth and is lined up at
75.2 W longitude and the equator, according to AccuWeather.
This distance is reportedly enough to provide breathtaking full disk imagery of the planet.
국립 해양대기청(노아)가 정지궤도와 극궤도 기상 위성들의 하나에 의해 찍혀진 사진에서
이번 주 수요일에 영광스러운 낮과 밤의 순식간의 순간을 잡아낼 수 있었다.
GOES-16 위성은 '에큐웨더'에 따르자면 지구로부터 거의 22,30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서경(西經 : 둥굴이 지구 서반구의 경도로 영어 표기는 W longitude, 즉, west longitude)
75.2도와 적도에 줄을 서 있다(즉, 둥굴이 지구 이 지점들 상공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의미임).
(에큐웨더는 Accurate Weather, 즉 '정확한 기상'이라는 의미인데 범 세계적으로 상업적
기상 예보를 제공하는 미국의 언론사)
이 거리는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지구의 숨막힐듯한 전체의 원반 이미지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저의 첨언 : 이처럼 오늘날의 과학이 성경 시편 148편에서 증거하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 가운데 하나로서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의
항성들은 물론 욥기 38장의 다음과 같은 성단들에 속한 항성들을 영원히 폐기치 못할
법령으로서 둥굴이 별들로 창조하시었음을 발견하였다는 이 사실이다, 늬들 지구평평이
세치 뱀 혓바닥 잡미혹, 잡이단 속살속살 나불이들아!
우리 한국의 천리안 2A 정지궤도 위성을 포함해 미국 나사, 인도, 중공, 섬왜, 유럽우주항공국,
러시아의 정지궤도 위성들을 포함 우주왕복선, 달탐사선 등 오늘날의 과학이 성경을 증명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하심을 증거하면서 성경의 정확무오한 사실을 입증하는 가운데 둥굴이
지구라는 사실을 또한 확고부동한 증거들로 제시하고자 이런 목적으로 각 국가들에서 제작되어
우주로 쏘아올려져 그러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탐사 목적으로 우주 공간으로
쏘아올려져 지구를 관측해보니까 둥굴어도 너무 둥굴, 두둥굴 지구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 결론인 것이다 늬들 가공, 참람한 지구평평이들아!
그 가운데 아이디 '매'짜로 시작하는 극렬 평평 영육간의 세치 뱀 혓바닥 극렬 지구평평
야바위질 속살아!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늬들 지구평평이들 잡미혹, 잡이단들로서 세상 마귀자녀들,
영원지옥 자녀들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단아들아!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하심을 정면 대적, 공격, 모독, 모욕,
조롱하며 제멋대로 성경말씀을 끌어들여 자고나면 지구평평 이러며 속살주절거리다 영원지옥으로
떨어질 늬들 한심하고도 비참한 마귀자녀들아!
늬들 두 눈알을 있는대로 치켜뜬 채 둥굴이 지구라는 사실을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확인하면서도 지구는 평평이야라며 속살속살거리는 마귀들린 잡미혹, 잡이단들아!
이제 제 정신들을 차려야만 될 것이다...제 정신들을...!
한킹 욥기 38:31-32절 "네가 플레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운 감응력을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의 띠를 풀 수가 있느냐? 네가 열두 궁성을 그의 시기를 따라 불러낼 수 있느냐?
아니면 네가 악투루스 성단을 그의 아들들과 함께 인도할 수 있느냐?"
시편 148:1-6절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너희는 하늘들에서부터 주를 찬양하며 높은
곳들에서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천사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해와 달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빛나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과, 하늘들 위에 있는 너희 물들아, 그를 찬양하라.
너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이는 그가 명령하셨고 그들은 창조되었음이라.
그가 또한 그들을 영원 무궁토록 세우셨으며 폐기치 못할 법령을 제정하셨도다."
전지전능하심과 초월적 지혜로우심으로 지구를 포함한 온 우주의 별들을 둥굴이 별들로
창조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님 홀로 모든 영광,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우리 한국의 자랑스런 "천리안2A"호 정지궤도 해양기상 관측위성이 둥굴어도 너무도 둥굴, 둥굴
지구를 찍어 전송했지. 관찰자라는 이 초극렬 지구평평이 세치 뱀 혓바닥님아!
그런데 뭔 엉뚱하게 미국 나사의 GOES-16호 정지궤도 해양기상관측 위성이 뱀 혓바닥이라고
떡하니 외국의 제 정신상태가 아닌 외국산 지구평평이 잡것들 가운데 극렬 평평 마귀새키가
날뛰어대면서 끄적거린 "나사 뱀혓바닥" 만화를 즐겨 애용하는가? 나사를 못 믿겠으면 우리 한국의
천리안 2A 위성은 신뢰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요런 가공, 참람한 국내산 지구평평이들로서 그야말로
세치 뱀 혓바닥들아! 신종 이단들이며 잡미혹들아!
@두더지애비 이소연은 우주에 가지 않았다는 증거
https://youtu.be/r1vYBAyGq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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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하늘위에 물들이있다고 나옵니다
둥근지구에는 그 물층이 어디에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