쇟 알고리즘 때문인가 무서운얘기하는 유투버들 자주뜨는데 대부분 걍 읽어주는 형식이더오 (돌비처럼 게스트참여는 많지않고)
그중에 뭔 연극하는것처럼 막 실감나게 연기하면서 읽는 사람들 꽤되는데 도저히 못듣겠소ㅜㅜ 내가 막 엄청난 연기자가 된 양ㅋㅋㅋ 걍 담담하게 ai처럼 읽어주면 좋겠는데 말이오
마무리 어케할지 몰라서 추천몇개 하자면 돌비공포라디오(게스트참여로는 젤나음) 라플레르, 괴들남, 방구석공포라디오 (담담하게 읽어서 좋고) 사건사고 다루는유튜버중엔 썸머썸머 딕션좋고 스토리텔링 잘해서 좋더오
첫댓글 오옭 쇟과 취향일치!! 너무 연기하면서 읽어주면 괜히 미치겠소 ㅋㅋㅋㅋㅋ
맞소 연기로 하면 왠지 오글거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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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왓섭 연기톤 웃겨서 못듣소 여자 연기할때 특히 존웃…
윤시원햏도 시청자가 방송에 참여할때보다 자기들끼리 사연 읽는 형식으로 바꾼 후가 더 낫더오. 예전엔 어설프게 소설식으로 문장구성해서 시청자들이 어색하게 연기하는게 더 몰입도 와장창.. ㅠ 담담하게 사연 얘기하는게 젤 재밌소
쇟이 그래서 그 대표적인 디바제시카 이햏거 절대 안듣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