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2번째
스타일리시하면서 가벼운
야상 느낌의 숏 재킷 만들었어요
깃을 세우면 스포티한 느낌
깃을 내리면 와일드한 카라 느낌
앞모습은 야상 느낌
뒷모습은 맞주름 잡은 포인트로 귀여운 여성스러운 느낌
안감은 소매 빼고 네이비 리넨으로 바느질
소매 견장 포인트. 큼직한 입체 주머니까지
앞뒤 옆모습 모두 시선이 간답니다
((오늘의 TMI))........따님 방학동안
학원픽업 다니느라
방학 아닌때와 같다보니미용실 안간지 넘 오래되어서머리가 손질이 안되더라구요곧 미용실 다녀와서다음부턴 제착용샷으로 찾아올께요 ㅎㅎㅎ
첫댓글 뭔들 안어울리는게 없는 뽀시시님!!네이비 밀리터리룩도캐쥬얼 ~~캠핑을 부르는데영? 곳곳 잔손 많이간 작품이네영~♡
올해 시작엔 또 옷좀만들어보니다했는데아그들 옷 잡고있어요이따 자랑하러올께욧
와우 ! 밀리터리 야상 점퍼가 상큼하니 예뻐요!앞에 큼직한 주머니가 예쁘면서도 실용적이겠어요~^^
멋지네요.. 저절로 캠핑을 부르는
이럼 의류 업체 굶어 죽겠어요와~ 감탄~
첫댓글 뭔들 안어울리는게 없는
뽀시시님!!
네이비 밀리터리룩도
캐쥬얼 ~~캠핑을 부르는데영? 곳곳 잔손 많이간 작품이네영~♡
올해 시작엔 또 옷좀만들어보니다했는데
아그들 옷 잡고있어요
이따 자랑하러올께욧
와우 ! 밀리터리 야상 점퍼가 상큼하니 예뻐요!
앞에 큼직한 주머니가 예쁘면서도 실용적이겠어요~^^
멋지네요.. 저절로 캠핑을 부르는
이럼 의류 업체 굶어 죽겠어요
와~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