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병원] 대찬병원이 2024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 의료 지원을 다녀왔습니다:)

[대찬병원_홍보팀]

안녕하세요. 전음방여러분!

대찬병원이에요!

1월 30일(화)부터 2월 1일(목)까지 진행되는

2024년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찬 병원이 의료 지원을 다녀왔습니다!

대찬병원은 지난 1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의료 지원에 이어

24/25시즌 봅슬레이 국가대표가 될 선수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다시 평창을 방문했습니다.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 획득에 이어

이번 동계 청소년 올림픽 봅슬레이

소재환 선수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을 열광하게 했죠!

대찬병원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인연으로

대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과 협약을 맺고

공식 의료 지정 병원으로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며

선수들이 안정히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왔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이번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대찬병원이 의료 지원을 가게 되었는데요.

높은 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빠른 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경기장 외부에 앰뷸런스를 대기하고

내부에는 간호사와 스포츠메디컬센터팀

물리치료사를 배치해 부상 발생 시

빠른 처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는데요.

대찬병원은 선발전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선수들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대찬병원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대한 카누, 대한 컬링, 대한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한 핸드볼 등 국가대표 4연맹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의료 지원으로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의료 지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는데요.

앞으로 계속될

대찬병원의 의리의 의료 지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대찬병원은 더 많은 선수들과 만나고

의료 지원하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혜경(대구)]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선수도 의료진도 모두 금메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