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청지역 1223기태훈 부 필승해병대

[1223기 태훈부]

해병자원입대 한다는 말에 말류를 해보았지만강인한 남자가 되어보고 싶다는 말에 포기하고 입소날이 다가와서야 드디어 아들을보내야 하는ᆢ부모가되어 모두가 같은 심정이라 생각 됨니다 아무쪼록 힘찬 발거름끝에 잘 극복하고 더욱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ㅡ대한민국해병필승 ㅡ

[부304백두(1상장)서울]

세종이란 닉네임이 정서상 불편 합니다
1223태훈부로 수정 바랍니다

[1213기 김도현맘 (2사5대본부중)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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