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9월12일 출석부< 이거 꼭 신청하세요>
지 존 추천 3 조회 589 23.09.12 00:24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12 10:20

    출똑? 혀가 짧네 ㅎ

  • 23.09.12 08:03

    출첵합니다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9.12 10:20

    네 ㅎ

  • 23.09.12 09:07

    취지는 좋은데
    연명치료 단절. 존엄사 문제는 교계에서도 반대를한 터라 ....
    부작용도 잇을수잇다는 얘기도 보이네요
    응급에서부터 배제될수 있다든지 하는
    현실 의료현장의 생명 윤리배제 차별같은 문제들여

    가급적 마지막까지 열심히 불태우며 놀며 살며 사랑하다가 지치고 다 소진되서 조용히 잠자듯 눈을 감는게 최선일듯요 . 그래야 생명을 주신분께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존님~! 어르신들 존엄사 서명 홍보하시기 보다
    현재 본인 삶의 존엄이나 뻑적지글하게 한번 보란듯이 멋지게 잘 누리시길요
    국수그릇 다들 두드리고 계신듯하니까요

    생명과 죽음 , 땅과 하늘 이야기
    걍 고민없이 오늘을 불태우러 저는 출발합니다.

    죽을때 죽더라도 오늘 하루 내일 또
    무념무상 뜨거운 열정의 날이 늘 지속되시길요

    출석합니다

  • 23.09.12 09:01

    저도
    응급 배제라는 말을
    들어서 아직은 아닌것같다 싶어
    미루고 있어요
    최소 여든이상은 되어야 응급배제도 납득될것 같아서요

  • 작성자 23.09.12 10:19

    참 똑부러지게 나열하셨네요
    허나 마지막 순간에 추한꼴 안보이고 가는길도 나름 갠찮다 생각이 드네요
    내짝?
    그래서 울카페 잔치함 열까요? ㅎㅎ

  • 작성자 23.09.12 10:19

    @정 아 그런데 보험을 들어놓음 배제할수 없을거 같은데요

  • 작성자 23.09.12 22:38

    아니 왜 또 탈퇴를 해서리 참

  • 23.09.12 08:27

    연명서는 꼭 만들어 놓아야 한다에
    한표 입니다

    밝고 좋은 아침
    오늘도 형통하는날이 되시길요~^^

  • 작성자 23.09.12 10:16

    네 잘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12 10:16

    울 박여사도 그렇게 요양병원에서 6년동안 고생하시다가

  • 23.09.12 08:36

    모시는 102세 어머니과 우리부부 건강공단에가서 하고왔어요
    호스피동에서도 95프로 혜택을 받는답니다.
    아이들이 힘들지않게 정리도 좋겠어요.

  • 작성자 23.09.12 10:15

    참잘하셨어요.그런데 몇년만에 뵙네요 ㅎㅎ

  • 23.09.12 08:48

    출석합니다~~
    저도 생각만하고 아직 등록은 안하고 있었는데 등록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9.12 10:14

    그래요 가벼운마음으로 요 ㅎ

  • 23.09.12 09:07

    살인적이던 더위도
    풀이 꺽이는 가을 초입입니다. 짧은 가을
    맘껏 누리자구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옆지기랑 신청한지 좀
    되었네요.
    인간답게 죽을 권리도
    중요하겠지요ㆍ
    출첵합니다.

  • 작성자 23.09.12 10:13

    역시 현명한 부부 네요 ㅎ

  • 23.09.12 09:09

    넵! 등록하겠슴다
    출석도 합니당~

  • 작성자 23.09.12 10:13

    헤헤

  • 23.09.12 09:50

    에구 꺼져 가는 목숨 연명 하며 살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ㅠ
    그 고생을 어찌 하려구요
    좋은 글 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23.09.12 10:13

    그럼요 사는날 까지 살다 훅 가자구요

  • 23.09.12 11:17

    올해 등록했어요
    참 잘한것 같아요.

  • 작성자 23.09.12 11:36

    박수 ㅎㅎ

  • 23.09.12 12:06

    오늘도 공짜로
    주어진 오늘이라는
    선물 도착을 했네요 ㅎ

    그것도 공평하게
    주어지는 하루가
    참 감사합니다~♡,

    각자의 취향데로
    가치있게 사용하시고
    좋은 성취있기 바랍니다~@^^@

  • 23.09.12 12:06

    Cleo Laine & John Williams - He was Beautiful (Cavatina) - https://youtube.com/watch?v=Jpv85IXdjQk&si=BMVFqMb0QFTSvMZE

  • 작성자 23.09.12 12:19

    공짜라고라 ㅎㅎ
    생각하기 나름 ㅎ

  • 23.09.12 12:20

    @지 존 마음이 중요하죠~^^

  • 작성자 23.09.12 14:53

    @피터 그러지요

  • 작성자 23.09.12 22:37

    @피터 지금들어도 역시 ㅎ

  • 23.09.13 10:06

    @지 존 여전히 활동 왕성 하시네요~

  • 23.09.12 13:49

    네 늦게 출석해요

  • 작성자 23.09.12 14:53

    ㅇㅋ

  • 23.09.12 14:38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가
    같은 수용인에게 눈을 얻어 맞아
    한쪽은 시퍼렇게 멍이들고 한쪽은
    손톱에 긁혀서 어제 병원 두군데를 다녀 왔는데,
    그나마 다행이 눈에는 별 이상이멊어 그나마 한 시름 놓았습니다.
    어제 아침 소식을 듣고 부랴 부랴 올라와서 서울에서 1박을 했습니다.
    조금 뒤에 다시 가서 들여다 보고 저녁이나 사서 먹이려 합니다.
    경과를 좀 더 지켜본뒤 내일에나 내려 갈까 합니다.
    정신이 없어 출석이 늦었습니다..

  • 작성자 23.09.12 14:53

    참 형님 맘 힘드실거란 생각이. 예전 우영형네 함께 왔던 그아들

  • 23.09.12 17:43

    @지 존
    네, 맞습니다.
    지금 저녁 식사 하려고 같이 있는데
    생각보다 훨신 부상이 심각 하군요.
    안구에는 문제가 없을거라 하지만
    속이 많이 상합니다. 상대방 부모는
    시설 관계자에게 미안하다 전해 주라
    하는 정도이니, 더 기분이 안 좋습니다.
    나 같으면 상대방 보호자 연락처를 물어서
    직접 사고 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 작성자 23.09.12 19:47

    @산애 상처가 예사롭지 않아요

  • 23.09.12 17:21

    이제
    가을가을합니다
    지존님
    건강하시고
    외롭지않은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12 19:47

    프라하님 이렇게 보내요 ㅎㅎ

  • 23.09.12 17:22

    우리 부부는19 98 년도에 사전의료 지시서를 작성 해서 공증도 받아 놓았는데 ㅡ
    시신기증까지 등록 완료 ㅡ
    몇년전 시신기증센타에 전화해 봤던이 기증인이 너무 많아서 의료인들이 실험용 으로 된다해서 서울 대학에서 의료인들이 연구용으로 다시 서류를 받았어요
    운명하는 동시 연락하면 한시간네 가저 가는걸로 ㅡㅡ

  • 작성자 23.09.12 19:48

    누나 잘하셨어요

  • 23.09.12 21:54

    깜깜한 밤에 출석하네요^^
    저도 지난여름에 완료
    했답니다~

  • 작성자 23.09.12 22:35

    박수를 ㅎㅎ

  • 23.09.12 22:12

    바뻐서 이졔 출석합니다..
    오늘 안 지났으니
    봐 주세요..
    편안하신 밤 되세요

  • 작성자 23.09.12 22:35

    다행이에요 ㅎㅎ

  • 23.09.13 08:13

    저희 시아버님 2011년 11월에 돌아가시면서
    이대 목동병원에
    시신기증 하셨고(93세),

    시어머님은
    2021년 8월 돌아가셔서
    이대병원에 시신기증
    했습니다(95세).

    내년에 의대생들 시신실험 끝내고
    장례식(화장)치룰 수
    있으듯 합니다.

    시부모님들
    뜻을 새겨 시신기증
    하기로했습니다.

    두분다, 호흡기 한번
    안하시고 노환으로
    떠나셨습니다.

  • 작성자 23.09.13 17:32

    시부모님 그리가신건 며느리가 잘해서 그런거라구요 ㅎㅎ

  • 23.09.13 13:03

    ㅎ 수고가 많습니다요~!!
    출석히고 갑니당~!^-^

  • 작성자 23.09.13 17:31

    늦으셨네요 올만에 오셨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