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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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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일기장 ○점줄래-_-; 50킬로 목표달성을 위해~~~캬^*^ㅇ^ ★35일째((미쳤구나, 치킨한마리를ㅡ.ㅜ))
rainbow8260 추천 0 조회 184 04.04.06 11: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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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6 12:17

    첫댓글 치킨을 정말 많이 드셨네요..저도 정말 많이 먹은 연휴였어요..요즘은 하던 줄넘기도 산보도 안하고 일단..헬스만 살짝 해주고..먹는건..무진장 먹고 있답니다..유지라도 해야겠기에..ㅋㅋ 그래도 오늘부터 다시 헬스 가신다니..가서 열심히 운동하시고.다리 꼭 풀어주세요..힘내세요..화이팅..

  • 치킨먹구 걸으신거 정말 잘했어여... 저는 그냥 잤잖아여.. 에효..ㅜ.ㅡ 오늘 다시 헬스장 가서 열띠미 운동하시구여.. 저두 오늘 운동하러 갑니다..^^ 휴일이 울님들을 모두 먹보로 만드네여.. 저는 뭐 휴일에 상관없이 일했지만.. 그래두 그땜쉬 더 스트레스가 받았던듯..ㅜ.ㅡ 근데 알고보니.. 오늘 또 매직이..ㅜ.ㅡ

  • 매직때의 그 알 수 없이 밀려드는 짜증도 한 몫 한 듯 하네여.. 암툰.. 오늘 으쌰으쌰~ 힘내기여~

  • 04.04.06 13:04

    ㅋㅋㅋ 언니.. 어찌하여 치킨으로 오바를~~ 근데 맛있게 먹었음 된거죠.. 나도 요즘 넘 식단을 안 지킨 거 같아서 오늘부터는 정다하려고 했는데.. (지금 피자 시킴..ㅡㅡ;;) 밥 하기 넘 귀찮아서요.. 쫌전에 일어났거든요.. ㅋㅋㅋ 쬐끔만 먹구 운동은 더 열심히 해야죠 뭐. 언니두 오늘 꼭 헬스 가서 열심히 하고 오세요~

  • 04.04.06 13:09

    흐메 치킨 드셧네요~~ 다들 주말은 정말 힘든 고비인듯... 글두 오랜만에 영양보충 했다 생각해염~ 언니는 그동안 정다 열심히 지켰잔아여~!! 그러니까 운동만 조금 더하시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올꺼에요~ 언니 오늘부터는 출근이니 다시 일주일 힘내염~~화띵!!

  • 04.04.06 13:10

    아근데 언니글보니 나도 치킨이 무지하게 먹고싶다 ㅠ_ㅠ.. 하지만 오늘도 꾹 참고 된장국으로 버티렵니다.. 내일 일기는 정다시겠져? 기대할께여~~^^

  • 04.04.06 13:15

    언뉘 전 연타 술마셨어염....... 금 토.......왜그랬는지 아주 끝장을 봤어염 흐미 연타 3일을 쉬니.....조절이 안돼더라구여......금욜부터 일기 올려야하는데 무서워서 올리지도 못하고..... 좀 이따가 올려야겠어염 한꺼번에 올려야징.....흐미... 언뉘 오늘부터 정다 같이 하자구여.......화이팅^^*

  • 04.04.06 13:20

    우와~~ 그래도 렌보우님 맛있는거 많이 드셔서 좋으셨겠어요.. 전 피자 큰사이즈 한판 다먹은적이...그거 먹구나서 조금 더 먹었다지요... 촌에는 피잣집이 없어서뤼..2월달쯤에 동생 자취집에 갔다가 한판을 제가 다먹었었답니다.. 식탐은 끝이없나봐요..어제두 저녁에 폭식할까봐 일찍 먹어줘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 04.04.06 13:22

    렌보우님 등산 열심히 다니시는거 보니까 저두 등산하고 싶네영~~ 렌보우님은 그래도 운동량도 많으시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여~~ 다시 열심히하면 되죠 뭐~~ 그쵸??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요~~ 홧팅!

  • 04.04.06 13:42

    레인보우 님... 저는 오늘 아침 점심 치킨으로 땡 봤어요. -_-;;;;; 할 말 없습니다;

  • 04.04.06 13:47

    맞아염 맞아염.. 정말... 휴일은 넘 괴로워요 저도 3000칼로리나 먹었어욤...ㅠ ㅜ 으~ 이제 정신 빠짝 차려야지요~ 아후.. 꼭 성공사례에 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겟어염~ 님~ 오늘부터는 정다로 즐거운 뿌듯한 하루 되세염~

  • 04.04.06 15:34

    언니 진짜요 주말에 사람이 많아서 스트레스 엄청받았었는데 이제 보니깐 쉬지 않고 일한 제가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나도 쉬었으면 왕창 먹었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니면 술을 먹으러 가던지..-ㅅ-.. 힘들긴 하지만 그나마 위로가 되는생각이죠^^;; 오늘부터 인쟈 온리 정석이에염~~ㅇ 힘내요^0^

  • 저도 그래요,, 치킨보면 정신을 못차려서 빠삭빠삭한 부분이 자꾸 땡겨서 정신차리고보면 다 먹어치운후고그래요;; 왜그럴까용,,ㅠㅠ 많이먹고나선 꼭 후회하는게 음식이라니까요,., 어차피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그 맛과 질감이 왜 이렇게 땡기는건지,,ㅠㅠ 그래도 운암지갔다오시길 잘하셨어요~ 오늘부터 헬스장가서

  • 다시 파이팅!! 하시는거에요.. 네? 저도 오늘 저녁에 쫌 과식했지만 운동은 빼먹지 않으려구요^^ 우리 파이팅해요,, 목표달성하는 그날까지!!!

  • 04.04.06 23:19

    보우님도 휴일날 푹(??)쉬셨네여 자기도 많이먹고 푹쉬었답니다 ㅎㅎ 자기는 요즘 지코바치킨(숯불)에 푹빠져서 빠져나올수가 없어여 다행히 기름기가 쫙 빠져서 조아여 ㅎㅎ 일주일 열씨미하고 주말에 상으로 치킨먹어야겠어여 보우님일기장보니까 넘넘먹고시퍼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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