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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재앙을 넘어서 (통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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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스크랩 디아트 칼럼 113 ( 서방사회 지배자들의 분열..등)
쥬디 추천 0 조회 254 13.02.06 09: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현재 빠르게 붕괴되고 있는 어둠의 제국의 주요핵심 인물들과 그들간의 권력암투에 관하여

핵심내부 소식통을 인용하고자 벤의 최근 리포트를 중심으로 조금 파들어가 봅니다..


The announcement last week that Queen “Bilderberg” Beatrix of the Netherlands was abdicating the throne is but  a visible sign of some fundamental changes in the secret power structure of the West. 

In a yet to be publicly confirmed move, David and J. Rockefeller have fled to an Island near Fiji, according to a CIA source. The Bush family, for its part, tried to flee via an airport in Arkansas but were prevented from doing so by the FBI, the same source says.

먼저, 지난주 발표되엇던 네덜란드 여왕의 퇴위 역시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서구도당들의 내부구조 붕괴의 표시이며

또 미국쪽에서는 데이빗 록펠러와 인터넷 따위는 필요 없다고 했던 제이 록펠러는 이미 피지아일랜드 인근으로 도망간 상태이며.

부시일가 역시 아칸사스의 공항을 경유하여 외부로 튀어 보고자 했지만 FBI 에 의해 피신 못가도록 차단당했더랍니다.


This source, who correctly predicted the resignation of Queen Beatrix is also saying that Queen Elizabeth with resign in favour of her grandson in the near future. These moves are all connected to the ongoing counter-attack against the genocidal Western elitists affiliated with the Bilderberg group,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and other related organizations. As will be described below, there is a lot more to come.

Also, at the time of this writing Lord James Sassoon has not responded to a hand-written letter delivered to him last week at the House of Lords in England asking for comment on the allegations that he bribed 82 politicians (actually paid actors) affiliated with Japan’s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There are also plenty of indications of escalating infighting within the financial elite. 

The SWIFT international banking transfer system, for example, is becoming dysfunctional because.. (막장 시나리오를 위해 자금이탈을 막아야 할테니까..)

영국여왕 역시 손자가 뒤를 잇는 것을 찬성하며 물러날 예정이라고 하고요.. 

(영국의 현재 왕족들은 정통왕족의 후손이 아니라 중간에 끼어들어 왕위를 가로챈 침입자들임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구요..)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은, 대량살상을 서슴지 않는 서구 엘리트 지배계층, 빌더버그 클럽, 외교위원회 등과 연계되어 있는  세력들에게 

반격이 가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더 많은 징후들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라는군요.


또한, 일본을 움직여 왔던 유태세력들의 대항마로 장면 뒤에서 움직여 왔던 중국 백룡회는 

영국의 '제임스 사순' 경 이라는 자에게 일본의 현 지배정당인 자유민주당과 한통으로 짜고 82명의 영국 의회 정치가들에게 

뇌물을 먹인 사실에 대해 편지를 보냈으나 현재까지도 제임스 사순이라는 자로부터는 아무런 답신이 없는 묵묵부답 상태라 합니다. 

( * 제임스 사순이라는 자에 대해서는 다음에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다루어 보겠습니다~* )


이 외에도 서구 지배세력들 간의 내부싸움이 금융분야에서도 매우 다양한 표식들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로부터 SWIFT 체제가 기능을 하지 않는 현상을 나타내는 중이라고 지적합니다.

SWIFT 란 

세계 각국의 주요 은행 상호간의 지급과 송금업무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데이터 통신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유럽과 북미의 주요 은행들이 회원으로 가맹된 단체이며,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세계 각국의 경제적 부흥에 따라 

국가간 은행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1973년 벨기에에서 도당들에 의해 발족된 비영리기관으로 정리가 되는데요.

간단하게는, SWIFT 체제가 마비가 되면 국가간 무역업무, 기업간 거래, 

금융계의 사깃군들이 좋아하는 역외금융거래와 돈세탁, 해외 파생상품,

작게는 사랑하는 유학자녀에게 외환송금 업무 등등이 마비가 되고 맙니다. 즉,

세계 금융시스템의 상호간 마비상태를 의미하는데요... 현실에 이르러 볼장 다 본 도당들이 저지를 수 있는 최후의 막장선택임은 이미 알려졌고요.


언급되었듯이, 

수산 포셀은 이미 예기치 못한 강력한 네트워크 바이러스의 확산을 경계하며 특정 은행들의 리스트 마저 보여주었더랬고요..

작년 여름즈음에도 AH 에서도 GAUSS 라는 미지의 바이러스로부터 일부 은행들의 계좌에서 돈들이 강탈되거나 고객계정이 사라져

디지털 머니를 털어 갔다던가 하는 등의 어둠의 흉계를 다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서방세계가 과거 리비아 이라크 등을 알 카에다라는 이름을 붙여 테러자금의 송금 및 펀딩 과정에서의 돈 세탁 같은 전담라인으로써

HSBC 등이 크게 일조했었음이 뽀록났었음 역시 전년도에 다뤄졌었고요..  

이 방식에 있어서는 최근에는 이란이 서방세계로부터 오일대금 결제를 의도적으로 차단 당하고 있는 현실 역시 드러났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내부적으로

자신들의 주요 메이저 은행들 , NYT·WSJ·WP·블룸버그 등의 언론기관, 연방정부와  행정부 산하의 각 서버들이 

외부 해킹으로 자료가 유출이 되는 상황들이 매우 심각하다고 외쳐 대면서, 

중국과 이란이 니들이 의심된다. 너희들 아니면 누가 그러겠느냐며 슬적 떠보는 한 줌 남은 워싱턴의 도당들이 날을 세우는 요즘입니다..

자신들이 이런식으로 일방적인 피해를 당하는 것과 관련해서

대통령의 긴급 행정명령을 적용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침을 튀기며 악을 쓰는데요. 소위 이러한 외부해킹을 막기 위해

미국이 먼저 사이버 선제공격을 감행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가상적국에 (중국과 이란)에 악성코드를 심는 등의 

사이버 선제공격론의 정당성을 어거지로 어필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니 이란의 정부 관계자가 3일 전, 우리는 어떠한 외부로부터의 공격도 견뎌낼 사이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발표를 하며

응수했던 것이겠지요.  

물론 이 나라도 선거철만 되면 권력의 하수인들이 뒤에서 저지르고는 북한의 소행이다~*  라는 식의 대북의심론에 정통한 놈들이 떠드는 것과 

너무도 유사해서 애잔하다 못해 눈물이 나려고까지 합니다만..


그러나,

지난번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국방연구소에 대해 기습폭격을 감행했을 때,

국제 전문해커 그룹인 어노니머스는 긴급 어나운스먼트를 통해 미국 니들은 조만간 우리들의 손을 타게 될거라며 경고를 했던 직후이기도 한 지라

그 진위가 매우 불투명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도당들은 전쟁의 건수 형태로 모든 현상을 해석하고 폭격할 준비가 갖추어져 있으니

어찌 믿을 수 있겠나 싶지요.

시리아 폭격건에 대해 러시아는 현재 꼭지가 돌아 라브노프 외무상은 눈에 불이 들어온 상태이며,

프랑스와 미국은 평화유지군 성격의 연합군을 말리에 파병하는 것을 결정해버린 데다가, (신제국주의라 비난 받는..)

북아프리카 알제리와 그 밑에 니제르 유전지대까지 넘보면서

이란은 물론이며 사우디 마저 등 돌리고 있는 시국이니 저들만의 자원 확보하여 살궁리 하느라 

북아프리카에 피바람을 예고하는 현실입니다. 


이러니 

시오니스트 넘들의 아시아 전초기지인 일본의 입장에서는 무엇 하나 믿을 수 없다 판단하게 됩니다.

유럽과 미국 아시아는 일본..이 삼변체제 중 양 변이 무너져 내리니 그들만의 세계 자금시장 균형도 위태로워 집니다.

미국과 그들의 달러는 본국과 중동에서 이미 무너져 내렸고

유럽과 유로화는 내부붕괴로부터 소위 지배재정체제가 나라별로 모두 박살이 나고 해법 자체가 없는지경에 이르니

도당들은 결국 일본 가계가 자국의 은행에 저축해 둔 약 1600조 엔 대의 현금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아베노믹스는 간결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한 마디로 이러다간 우리도 죽게 생겼다..그러니 일단 선을 긋자~!

결국 일단 자국 방어체제로 노선을 전환하기 위해 중앙은행 동원하여 디플레 방지를 위한 명목으로 엔화가치를 떨어뜨리고자 

마구잡이로 돈을 ?어 대며 엔저를 유도하지만, EU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배신의 뒷통수 치기가 되고 마는데요.


아베 신조는, 본인의 선친을 포함하여, 소위 일본의 나가다쵸 (의원회관이 위치한 도쿄구 정치일번지의 별칭)를 주름잡았던 역대 총리 수상 등이

모두 종전 이후 일본현대사에서 일본을 유태세력의 밥상에 헌납해 온 프리메이슨의 후손들로써 자신들의 정치입문이

지배체제의 하수인들의 현대사에 그 태생적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현재 극우적 보수를 초월하는 움직임을 지속하고자 하나, 허공에 메아리 치는 정도로 평가를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왜냐면, 정부 공공부채가 자국의 년간 총생산의 두 배를 넘는 규모인지라 지놈들 선대그룹들이 말아먹은 시스템이니

별 수 있겠나..싶은 분위기도 한 몫 합니다만, 

일본가계의 높은 저축률이 그나마 이러한 정치가들의 입심을 견제하는 역할도 하는 셈이기에 그런듯 합니다.


하지만 도당놈들은 달러 유로가 망가지니 축적된 엔화를 바라보며 탐욕의 침을 흘리는 시국입니다.

그리고 (이를 지켜내려는) 아베 신조는 

중국과의 회의를 위해 나름의 방어선을 구축하고자 동분서주 하지만, 

중국은 댜오위다오(센카쿠) 섬에 접근한 일본 순시선에

함대 미사일 조준 레이다를 쏘아 댈 정도로 험악하게 나오니 속이 타고 답답 할 것 입니다.. 

( 그러니 놈들의 계산에 놀아난 뒷북이지.. 아베 신조.. 개인적으로는 그가 현 흐름들에 대해 작은 혁명을 일으켜 보기를 기대합니다 )


그런데 한국의 관점에서는 일본정부가 센카쿠와 독도를 직접 관할하기 위한 

중앙정부 부처가 들어섰다는 어제 소식이 반가울리가 없습니다. 중국은 이미 까불면 곧바로 전쟁이라고 일전에 엄포를 놓았었고요..

최근 통일원장에서 경질되었던 자는 초기 MB 정권하에서 

독도주변 자원을 일본과 공유하자고 주장하며 밀어붙이다가 공분을 샀던 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근래까지 욕을 더블로 먹어대는 중인데요..  

(사실, 독도 해저자원은 단지 하이드레이트 (얼음메탄) 뿐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군사, 외교, 자원전략 등등에 다양한 메리트를 갖춘 해역이다 보니 전쟁광들이 탐을 내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요.

 한 때 미소 양대 강국체제가 한창 일 당시에는 동해 해저로 미중소 전략 잠수함들이 매일 서로 손 흔들며 지나다녔던 사실은 

 관련분야의 모든 이들이 알고 있던 사실의 하나이기도 했지요.)


더군다나 막바지인 현 정부는 

한일 군사협정을 비밀리에 추진했던 MB 주변의 보좌관인 김효석이라는 새파란 매국노 애송이에게 훈장까지 수여해서 더욱 논란이 되었고요

일전의 교토통신의 헤드라인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한국의 대통령, 독도문제 (발언 및 직접방문건) 관련 불기소 처분 " 이라는 

국격넘치는 기사로 전 일본에 그 이름을 다시금 남겼더군요.. 

현재 정부여당의 실세에 해당되는 자와 그 하수인들이 미국외교위원회 방문을 위해 이동중이며

또 다른 권력의 실세에 해당되는 자(정몽준-이자는 방미할 때 마다 위교위원회 혹은 헨리 키신저를 만나는 것으로 

자신의 국내에서의 정치적 명망을 세우는데 능해 보이는데요..어차피 현대라는 기업의 최초 설립 자본금 역시 로스차일드가 준 돈이 시드머니였고요) 는 

한미 FTA 에서 국가주권을 팔아 넘기는데 일조한 김종한 이 자와 함께

미하원외교위원들의 방한을 기념하며 함께 자리하여 촬영된 기념사진이 네트워크 상에 돌아다니는 현실입니다.

껍데기는 한국인처럼 보이지만 그 속은 미국인이거나 유태인에 가까운 매국노들이 판을 치는 새로운 정부가 가동중이니 가관입니다.

이래저래 어느 나라건 유대놈들에게 잘 보여 자리보전 유지하고 권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유전적 속성을 지닌 자들이

말아먹는 현상들이 마치 무슨 법칙과도 같아 넌덜스러울 따름이지요.

 

한편으로는,

천상으로부터 아쉬타 사령부의 라뎃츠키 장군이 이스라엘의 공습폭격 직후에 

" 야이놈들아 ~* 물러서게 만들어 주마, 지금 당장 ~! " 이라는 전언이 있었던지 만 하루가 지났는데요.

놈들의 군사적 동향이 어떻게 저지 당하고 나름의 나발이 났는지는 몰라도 왠지 이스라엘 쪽 소식이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 


곧 화석연료체계가 종말을 맞이 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중국-이란-러시아 체제가 이를 뒷받침 하며 국제금융체제의 주인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을 아니 

검은 폭력배들은 아프리카로 몰려가 강제 땅 따먹기식의 식민지 점령이라는 발악을 저지릅니다. 

똥줄이 타니 시리아, 레바논에 폭탄을 쏟아 붓기까지 합니다만, 

다른 한켠 에서는 석유체제를 대신 할 케쉬 재단의 차원기술이 서서히 확산되어 나가면서 

금년도에 큰 기술적 진보와 비약을 나타낼 것임을 천명까지 하고 있는 시점에 이르게 되었고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눈이 돌아가고 한계에 몰린 도당들의 내부가 붕괴하면서 막가는 현실이므로, 

일반국민들의 위치에 선 우리들은 천상의 조언을 따라서, 

충분한 현금을 항상 소지하고 만반의 준비를 늘 갖춰 둬야만 하겠습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앞서 

상기 * 마크에서 언급된 ' 제임스 사순 '이 어떠한 인물인지를 간결하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지난 번 AH 에서도 이자는 어떤자인가 ? 라는 내용이 올라 오기도 하였던걸로 기억도 나는데요.

일본의 메이지 유신체제 시절 이후로 

프리메이슨 앞잡이로 활약했더 일본 현대사 정치인들의 계보와도 무관하지 않음을 보게 되는듯 하여 간략히 더듬어 보고자 합니다.

이래저래 시커먼 자들은 같은 색갈끼리 어울리게 됨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곧 간략하게나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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