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자나무 아래 앉아서(자유게시판) 님들은 어쭈고 생각허요
온달 추천 0 조회 89 08.12.15 10: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15 20:36

    첫댓글 뿌린대로 거둔다더마는... 할무니도 자석씨를 잘못 뿌리고 너무 오냐오냐허고 키운거는 아닌지... 그 아들도 지 헌 것만큼 받았씅깨 씨언허니 잘 됬그마... 핑생을 어른들이랑 항꾸내 살고 있는 판이라 나도 바깥에서 뭔 소리를 듣고 있는가를 모릉깨 누도 욕 못 허것그만요... 말로는 다들 거들기 쉬분디, 그 집서 항꾸내 안 살아 봤씅깨...

  • 08.12.15 15:14

    저는 부모 싫다고 부모가 외출한 사이 이사간 사람도 보았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땅을 치면서 우시더군요. 할아버지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해가 안됐지요.ㅠ&ㅠ

  • 08.12.15 23:33

    시어머니를 때릴 수는 없쥬~~ 그 아들도 제 정신이 아니고....그런디 현실의 이야기이고, 할머님도 64세이면 아직 짱짱하실텐디... 어쩌자고 아들 교육을 그리시키셨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며느리는 며느리답게 자기 본분을 지킬 때 가족이 되는건디요.....남보다도 못한 아들내미 내외....안타까운 가족들....

  • 08.12.15 22:02

    할말이없네요. 생각하고싶지도않습니다. 나쁜자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