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저리 입니다^-^ 흠흠.. 저는 유림이의 역활로 소설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아세요~ 아싸라뵹~ ㅋㅋㅋ
"야야!! 얘들아 그거알어???"
"뭔데 그렇게 호들갑이야 또 뭐??"
윤아 기집애 또 호들갑을 떨고 있다 무슨 소식이길래?? 괜시리 궁금해진다-_-
"내가 뭐! 아참, 있잖아 학교에서 내일 퀸카킹카 뽑기 이벤트 한데♡_♡"
"킹카?? 킹카면 멋쟁이 어빠들 오겠네??"
진하 이 기집애는 한술 더뜬다!!-_-^ 가만 퀸카라구? 나만한 퀸카가 어디있어?
"야 그러면 유림이가 나가야되겠네!"
"왜?"
"유림이가 우리학교에서 제일 예쁘지 않니??"
"쿳.. 그럼 그래야지!! 우리 윤아가 젤 예뻐요^-^"
예쁘긴 무슨..-_-
아참.. 나는 지금 18살 고등학교 2학년이야.. 윤아와 진하는 내 꼬봉들~! 후훗..
우리집은 부자야.. 그래서 쟤들을 이용하구 있지 훗..
"너희들 내가 돈줄테니까 언니라구 불러봐~^-^"
"정말루?"
"그럼 훗훗.."
"언니이~~~~"
"아유 이쁘다 우리윤아^-^"
호호호호!! 이렇게 애들을 골려먹으니까 기분이 좋네!!
독자:인간도 아니다 이뇬아! ㅗ
흠흠.. 그럼 집에 가야지 애들이 이렇게 하면 정말 할까?
"진아야 윤아야!! 내가 내 시녀해주면은 돈 20만원씩 월급해줄게^-^"
"난 30만원"
"그..그래..^^*"
윤아년은 아주 돈에 무슨 집착이 있나봐!! 아무 짜증나는 애야!!
"넌 진아야?"
"좋아 좋아 나두 30만원^-^"
"그..그래.."
그럼 60만원!!!!!! 허걱스~ 엄마한테 혼날텐데.. 그래 될되로 되라지!!
-집-
"엄마... 내일 퀸카 선발대회 있는데.. 엄마 딸이 선발되면 좋겠지?? 웅? 그러니까 옷"
"그래야지 그럼^-^ 얼마나 귀한딸인데.."
사실 난 외동딸이다.. 그것때문에 귀여워 해주는건 좋은데.. 흠흠aa
엄마와 쇼핑을 하기로 했다.. (금방 한말 까먹음..)
나는 큐빅삔과 예쁘고 아름다운 옷들 10벌을-_- 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머리띠와 mp3와 테이프를 샀다.
독자:그래 너 돈많다!!!!!
-자기전-
"으헉! 배고파!! 밥줘 밥!!!"
내일 살빼야 된다구 굶었는데.. 배가 배가.. 고프당~=_=
이렇게 자다가는 쿠울- -_-;;
-퀸카 킹카 선발대회날-
"아가씨 예쁘게 되서 퀸카 되세여^-^"
아맞다 얘들 내 시녀들이지^^
"그래 알겠어 참 물좀 떠와!!"
"예^-^"
내 후보는 퀸카의 유림,지영,한나,제유 후보!!-사회자
남자 후보로는 정훈%$^%$&%^*& 후보가 있습니다-사회자 (귀찮아서 안함-_-^)
"꺄악----"
뭐여!! 귓구멍 막히겠네!!
시간이 흘름-_-^^
네 그래서 이번달 퀸카 킹카는 유림과 정훈이 되겠습니다^-^
후훗.. 역시 여자들 중에선 내가 가장 예쁘군.. 나중엔 더 예뻐줄께(퍽)돌에 맞음
헐헐aa 이상한가유~~
그래두 많이 봐주셔유~~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