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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동네병원의 비양심
금박사 추천 0 조회 445 23.09.15 05:0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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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5 07:53

    첫댓글 ㅎㅎ 비 쫄딱 내려서 배부르게 파업하는 부류들 고생해봐라 마저 근데 그것들 다 귀족 노조여 돈 많이 받는다 비오면 수고 했다고 보너스 더챙겨 줄걸 돈 안 주고 고생스런 일 같으면 할 넘 없지 동네 병원 무신경 많지 오직 자기 환자이고 한번이라도 더 오게 할 뿐이야 중한 병에 걸려서 큰 병원에 가버리면 볼일 다 봤다는 투지 어디 그 섭한 심정 1~ 2번 겪어 봤겠냐 다 그러려니 하시게 가벼운 인간사 그러려니 하자구

  • 작성자 23.09.15 10:23

    맨날 머리에 뺄간띠 두르고
    남의것 내놔라 하기만 하고
    스스로 성장할 생각은 안하는
    부류들 같습니다.

    남의 피해 국민들 한테 민폐
    끼치고 외국 투자자들 한테
    강성 이미지만 심어주고
    일자리는 자꾸 외국으로
    빠져 나가게 하는거 같네요.

    어차피 이리된거 제운명이라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오랫동안
    관리한 환자인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음 기분이
    라도 덜 나빴을걸 예전의 저
    였음 아마 난리가 나고 그양반
    밤길 조심해야 했을 겁니다.

    인제 는 뭐 초연해져서 웬만한
    일에는 감정 기복도 없어져가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23.09.15 09:43

    양심불량의사도
    종종 보이지요.
    그러나
    대부분은 착하답니다.

  • 작성자 23.09.15 14:16

    맞쉼더 바로 옆에 의사는 대번
    에 큰병원 가라고 하더군요
    한지붕 밑에서 같이 하는데도
    어찌 그리 틀리는지??

    대부분 주치의 믿는경우가
    많구 저도 그랬는데 의사복
    없음 병 키우는거 같어니
    조심하면 좋을것 같네요.

  • 23.09.15 10:01

    아무렴 의사는 돈을 떠나 인술을 베풀어야 진짜 의사죠.
    돈만 쫓는 의사는 인술을 베풀기 어렵죠.

  • 작성자 23.09.15 14:18

    ㅎ 다녀보니 그 의사 양반 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많더군요. 의사의 기본이
    되어 있는지 똑똑한 환자가
    되어 잘 선택히야 할것
    같습니다.

  • 23.09.15 10:05

    환자는 돈 갖다주는 고객이라 생각하는듯,,,
    그런 기분 들때도 있긴합니다^^

  • 작성자 23.09.15 14:27

    그 양반 한테는 정말 제가 돈갖다 바치는 호구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강산이 한번 더 바뀔시간 동안
    믿고 따라갔는데요. 인술이
    갖추어지지 않는 무성의하고
    환자에 대한 애정이 실종된
    부류라 생각 합니다.

    환자도 나름 똑똑해질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5 14:18

  • 작성자 23.09.15 14:25

    췌장암 제일 찿기 힘든 암 중에
    하나 이지만 그전에 이상징후
    갑자기 당요조절도 안되고
    소화불령에다 복통도 몇달
    지속 되고 나중에 빈혈수치
    까지 낮아 졌는데도 전혀
    감 잡지 못하고 위장약 대장
    약 처방만 하고 몇달 골든타임
    날려 보냈지요.

    한해 이전 백신 맞고서
    무기력증애 걸리기도 해서
    한 일년 가까이 고생을 해도
    큰병원 한번 가보란 소리는
    없더군요. 좀 건성으로 대하는
    스타일 였는데 제복 이엇던것
    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5 14: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5 14: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5 14:31

  • 23.09.15 10:26

    얼굴에 미소만 가득 띄우고 실지로는
    성의없이 보는 의사를 보고서 다른곳으로
    옴겼지요.
    지금 병이있던 없던 의사 선택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9.15 14:36

    제가 실수한것이 화이자 백신
    맞고 사람이 비실비실 무기력
    해진 상태가 그리 오래 갔지만
    무성의 하더군요.

    그때 몇번 나무라기도 했는데
    원체 오래 같이한지라 관용??
    이랄까 그냥 넘기고 말았는데요. 사람과 연장은
    고쳐쓰는게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껴보게 됐습니다.

    의사선택 특히 지병 있는분들
    굉장히 중요한일 같습니다.

  • 23.09.15 11:19

    이런 돌팔이같은넘
    다행이 CT ,촬영이 의료보험된다니 참 다행이긴한데

  • 작성자 23.09.15 14:33

    진죽에 되었음 저도 병키우기
    전에 원인 잡아 내었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참 일이년의 정책 그 시차가
    제겐 엄청나게 영향 미친것
    같습니다.

  • 23.09.15 15:48

    비양심 의사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9.16 06:38

    코로나 국가 비상 위금한
    상황에서도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파업하는 집단
    가진것들 많어 면서도 그러하니
    비양심 의사 근절 큰 기대는
    힘들겠지요. 똑똑한 소비
    소비자 처럼 정신버쩍 차리고
    스스로 대비해야할거
    같습니다.

  • 23.09.15 17:56

    저는 포천 일동, 이동에서 33개월간 군생활을 했고
    지금도 관인에 부모님 산소가 있어 포천을 1년에 한두번 지나갑니다
    포천시내는 많이 개발되었지만 이동이나 관인쪽은 도로만 좋아졌지 크게 변한게 없습니다
    췌장암이시라니 염려가 많이 되시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잘하셔서 완치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9.16 06:42

    시내 쪽에선 쇠락 했다는 분위기는 못 느끼겠지마는
    큰 부대 주변이 예전의 흥청
    활발한 느낌은 없고 소멸되어
    거의 빈가게 빈집이더군요.

    나라를 위해 자긍심을 가지게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요새
    목숨걸고 애국해본들 여행가다
    죽는이들보다 더 대접 못받는
    거 같아서 안타깝더군요.

    인제 내부에 있는 적군들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 23.09.15 18:17

    카톨릭 병원 다니실걸 그랬네요
    동산은 잘 안다닙니다
    병원은 칠곡경대 카토릭잘봅니다

  • 작성자 23.09.16 06:44

    네 맞습니다. 나중 지내보니
    췌장 당뇨쪽에 가토릭 병원이
    잘하더군요.

    췌장 수술 쪽은 경대병원이
    좋구요. 처음 정신없이 고통
    속에 헤매다 서울까지 와서
    치료를 계속하는 중입니다.

  • 23.09.15 22:48

    의사 각각 인성따라 다르겠지요. ㅎ

  • 작성자 23.09.16 06:45

    맨날 밥그릇 챙긴다고 의사수도
    못늘리게 하는데 그런것 보면
    의사한테 제대로 된 양심을
    기대하기 힘들거 같구요.

    눈크게 잘떠고 판단을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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