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면사무소에서 출발하여 안천면사무소 까지
옛기억이 솔솔 묻어나는 곳이였다
2017년 4월 29일 다녀왔던길이였다
그땐 햇빛이 너무 찬란하여 덥고 지쳤었다 몸이 아팠던터라
힘든몸 이끌고 다녀왔던기억이 솔솔 납니다
이번엔 4월 초라서인지 날씨도 참 좋았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무조건 산과들로 여행삼아 다니다보니
건강도 좋고 완치판정도 받았고 지금은 너무도 행복한
직장 생활도 모두가 함께해준 "누죽걸산"동료들이 있어
지금 이순간 행복합니다
첫댓글 용담호주변의 기운 듬뿍 담으셨죠!!??
네네 너무 좋았습니다 진안고원길이 행복을주고 계절이 행복을주고만물이 소생하고 온갓 새싹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여 행복하게 잘 걷고 있습니다
@시지 응원 박수 *짝짝짝 "
첫댓글 용담호주변의 기운 듬뿍 담으셨죠!!??
네네 너무 좋았습니다
진안고원길이 행복을주고 계절이 행복을주고
만물이 소생하고 온갓 새싹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여 행복하게 잘 걷고 있습니다
@시지 응원 박수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