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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레 명예의전당 스크랩 [앗백] 아웃백 봄봄신메뉴 맛에 햄볶았어요!!
펭귄똥침 추천 0 조회 4,499 09.04.09 01:30 댓글 51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도 수요일 입니다~~

여전히 종로로 고고씽!!!!! 했구요~

아웃백을 방문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런치가 아닌 디너타임에 갔네요..

새로나온 봄봄한정메뉴를 먹으려고 열시미 달려갔지요..

협빈에게 쌓아주던 스티에크...나라면 10층도 쌓아 줄수있는데..나랑 스테끼 한끼 할래..??!!ㅋㅋㅋㅋ

이제부터 새로운 맛을 느낀 맛큼 빠져봅시다!!!!!! 단, [ 스크롤의 압박....^^* ] 

 

 

연장샷지요.. 언제나 그렇듯 정갈하게 감싸져있는것이 만든분의 정성이 보입니다..

제가 연장샷을 늘 찍는 이유는 이제 부터 전쟁터의 총과 칼 방패가 되는 저의 동반자이기 때문이죠.. 하하^^;;

오늘도 이 연장을 열심히 굴려볼랍니다..ㅋㅋㅋㅋㅋ

 

 

 

오늘 낯에 너무 더웠는데  제가  앉자 마자 얼음이 동동 떠 댕기는 시원한 물을 떠다 주셧습니다!

가져다 달라고 말씀드리지않았는데 물을 가져다 주실때까지 기다리기않고 바로 주셔서 좋았어요!!

  

 

 

저희가 오늘 이 테이블 모두를 점령했지요!! 총 10명이 모일거라 중앙 테이블 라인 끝부분을 모두 차지했답니다..

혹 다른 손님들께 저희가( 엄밀히 따지면 제가..ㅋㅋ) 방해가 됐다면 이자리를 빌어 너무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평소에는 안하고 명정이나 선물을 마니하는 시기에만 10만원에 1만원을 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어려운 경제에 발맞춰 계속해서 1만원 상품권을 더주고 있으니 많이 사서 사용하시기를^^

그리고 카푸치노 블랜드....언젠가 한번 먹어 볼래요^^ 볼때마다 그 맛이 궁굼하더라구요..캬캬 

 

 

 

흠..신제품은 비단 메인메뉴만이 아니였습니다..

소스에요!! 스테이키에 찍어먹을수있는소스....

OUTBACK 에서 만든 "O1" 소스입니다..

전 또.. O1의 의미가 왠지 아웃백의 같아서 궁굼해서 여쭤 보았더니  역시 구매하지않고 아웃백에서 만든 소스라고하시더라구요 ^^

맛은 총 두가지가 있습니다.

 

CLASSIC :  약간 짭쪼름하면서 그동안 먹어왔던 A1 소스와 비슷한 맛이구요.. A1소스보다는 조금더 깊은맛이있었어요^^

SWEET SPICE : 처음 입에 넣을땐 짭짜름한 맛과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거 같으면서도 마지막 느껴지는 매운맛은 짭쪼름한 맛을 없애면서                                       혀에 닿는 순간 그냥 매운것이 아니라   혀에 감기는 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이에요..

 

요렇게 총 두가지의 뉴소스가 나왔구요^^

 

 

 

우리가 늘 보던것도 마니 마니 먹어주었지요^^

빵도 이렇게 두개씩이나 주셨답니다..

따듯하게 구워진것은 물론이거니와 따듯한 쵸코소스에 꼬리꼬리하고 덩어리치즈가 들어있는 횡재를할수있었던 블루치즈까지!!!!!

블루치즈만 먹은것이 아니라 치즈덩어리도 먹을수있어서 서로 먹으려고 난리였죠^^

그런데..미얀하다 부쉬맨아...

메인이 나오더니 이아이는 반도 먹지 못하고.. 모두들 버려버려!! 오늘은 빵 버려야해를 연발했어요..

어쩔수없었어요..ㅠ ㅠ

새로나온 메인들을 먹어야했는걸요..ㅋㅋㅋㅋ

 

 

 

맛있는 허니버터와 따?한 쵸코소스의 맛.... 안느껴보신분들 없으시죠.. 잉~~~~

여기에 가금은 꼬리꼬리한 블루치즈도 먹으면..캬~~~~  

 

 

 

이것이 무엇이냐고용~~오늘 사치좀 했지요.. 와인.... 다른 술보다 비싸다는 생각에 자주 먹지 못하지만 정말 맛있고 좋아라하는와인을 먹기위한 준비..

오늘 나름의 사치를 부릴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빤빡 반빡 눈이 부셔 !!!!! 너너너너너!!!!ㅋㅋ 너무 빤짝 거리죠!! 입에 꼬춧까루 끼신분들 조심!!!! 비쳐요~~ㅋㅋㅋㅋ 

 

 

 

자..스프 들어 갑니다!! 다른 분들은 아웃백에서 "콘 스프" 마니들 드시던데 제가 갈?마다 콘스프는 없어서 오늘 첨 먹어?어요..

콘스프가 있자 저는 손을 번? 들었습니다!!

저요!! 콘스프!!!!!!ㅋㅋㅋㅋ

너무 먹어보고싶었어요~ 콘스프..

따뜻한 스프가 나오면..... ......

 

 

 

요렇게 통후추 갈아놓은것을 한가득 까득 넣어주고 휘휘저어 먹어줍니다..ㅋㅋ

따뜻하고 맛있었구요.. 콘이 들어있어서 씹히는 맛도있어 좋았구요~%  따듯하게 속을 달래주기에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콘이 좀더 많이 들어있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오늘 사치를 부릴수있었던   "셔터 홈" 로제와인과  "캥거루 리지" 레드와인 이였습니다.

로제와인은 약간 달콤하고 레드와인은 드라이한 와인이였어요^^

이렇게 두가지를 한번에 맛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봄봄한정메뉴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 입니다..

기존에는 샐러드에는 치킨이 많이 들어있었구.. 스테이크를 시도하기 쉬운일이아니였죠..

스테이크를 샐러드에 올리면 식어버리거나 고기가 너무 질겨서 먹기힘들어서 만들기 쉽지않죠..

 

일단 샐러드를 오일비네가드레싱에 살짝 버무려서 나오구요..

나쵸칩과 옆에는 토마토를 베이스로 만든 매콤한 소스가 함께 나옵니다..

 

맛은 성공이라고 봅니다..

스테이크를 너무 익혔을때의 단점인 질기지 않구요.. 고기양도 원가를생각하면 마니 적지않을까 했는데 적당했구요^^

옆에 나오는 드레싱..생소한 드레싱인데..토마토가있는것을 보아 토마토 파스타소스맛으로 맛이 별로지않을까 싶었지만.. 

스파게티의 맛과 다른 소스맛이구요..

약간 매콤하면서 새콤한맛.. 괜찮더군요^^ 고기와 야채를 함께 찍어벅으니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야채도  알맞게 버무려져있어서 고기를 다 먹고 야채만 먹기에도 넘 맛있었어요^^

살사칩도 얇고 가늘게 썰어서 얹어있지만 짜지않고 좋았어요^^

대체적으로 매콤하면서 새콤하고 바삭바삭하면서 아삭한 맛이에요^^ 

 

 

 

고기도 너무 얇지않고..

고기만 먹어도 맛있을수있게 약간의 소스도 뿌려져있어요^^

 

 

 

이것이 바로 약간 먹어보기 불안하게했던 세로나온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 소스맛..ㅋㅋ

근데 먹기 나쁘지않았어요^^ 야채랑 함꼐 먹어도 좋구요..

고기만 그냥 먹기 심심하다면 고기도 찍어먹고..

나쵸칩을 야채랑 안먹고 이 소스에  바로 찍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완전 간만에 맛보는 "골드 코스트 코코넛 쉬림프" 맛볼수있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코코넛 새우의 자태..

더 커지고 바삭하고..안에는 부드럽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맛..모두들..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렌지 마멀레이드 소스에 찍어먹는..ㅋㅋㅋㅋ

마니 먹지못한것이 맘 아푸네요..ㅋㅋㅋ

 

 

 

치즈가 그득한 "오지치즈 후라이" 또한 간만에 먹어봅니다..하려고했지만 지난주에 먹었군요..ㅋㅋ

스파이시 랜치 드레싱에 감자를 말아먹는순간 너무 행복하지만 다른거 먹어야하기에 적당히 먹고 안녕했습니다^^

난중에 O1소스도 찍어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오우,,저 치즈들.. 정말 빤딱빤딱 하지 않습니까..ㅋㅋㅋㅋ

업차지가 아닌 단품이라서 거의 한끼 식사의 양이였어요^^

 

 

 

봄봄 한정메뉴 "버본 글레이즈드 립" 소스를 발라 구워진 립과 각종야채들이 꽃혀진 꼬치, 고구마 슬라이스가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양도 푸짐하고 여러가지가 함꼐 나오는 만큼 맛도있더라구요..

립이 그동안 타사에 비해 약간은 퍽퍽했던 아웃백인데.. 그점이 예전보다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보다 좀 부드러웠구요.. 다행히 불에 구워지면서 위스키는 느낄수없고 향만 느낄수있으니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드시어요^^ 

 

 

 

립의 모습니다..

큰 립을 반으로 나눠서 나오구요..소스가 발라져서 구워지는데..저처럼 소스가 부족한 분들..많으시죠..??!!

혹여라도 소스가 적다고 생각하시는분들..립을 찍어 먹을수있게 소스를 더 달라고하시면 줍니다..

구워지는동안 바르는 소스는 구이판 밑으로 마니 떨어지기 ?문에 소스를 더 부탁하셔서 찍어드시는 편이 좋을듯해요^^ 

 

 

 

과일과 야체 스큐어 입니다..

양송이 버섯, 파인애플, 호박, 피망, 이 꽃혀있구요.. 구워나오기때문에 따뜻한 야채를 드신다고 보시면 되구요..

기존에 더운 야체보다는 좀더 싱싱한 맛이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저 슬라이스 고구마!!!!!

얇게 썰어서 구워서 달콤하게 만들어져서 약간 스라이스된 맛탕을 연상해 보셔두 되구요^^

전 얇게 썰어서 구운 고구마를 너무 좋아해서(집에서 제가 해 먹지죠!!) 제입에는 짱이였어요!!!!

얇아서 바삭하고 얇으면서도 안에는 부드럽고..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런거..진작에 좀 출시해 주셨음 좋았을걸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김치도 주셨구요^^

 

 

 

피클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제 사랑 스위트&칠리소스도 주셨어요^^

와우~~ 센스 만쩜이세요^^

그러나 아웃백에서 할라피뇨께서  운명하신건 너무 맘이 아파요..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고 너무 맛이 궁굼했던

봄봄 한정메뉴 " 트리플 스테이크 타워" 입니다!!

말 그대로 스테이크만 무려 삼층이 쌓여있구요..

세명이서  노나 먹어도 고기 한덩어리씩!!!!!!

와우~~ 하지만 난 맨 밑에거로  안먹어야징~~ㅋㅋㅋ

얘들아~~~~니들이 맨밑에거 먹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접시는 트리플 스테이크 타워에 통고구마 버전입니다..

가운데는 큼직한 통 야채도 함꼐 곁들여지는 많큼 이번 한정메뉴는 통으로 승부하는군요!!

 

 

 

두번? 접시는 볶음밥 버전입니다..

종로점은 예전에 먹던 볶음밥보다 부드러워요..

그이유.. 바로 바로 볶아서 내오신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미리 미리 볶아 놓지 않고 바로 바로 볶아주실때..

주방에서는 일이 늘어 히드시다는거..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손님으로써 더 맛있는 볶음밥을 먹을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더 부드럽고 따뜻하고.. 사이드하나에도 이리 사소한것까지 신경쓰시더군요..

 

 

 

 

세번째 접시는 양파~~아링 버젼입니다..사이드도 다른걸 먹어서 인지 다 새로운 음식을 먹은 기분이네요..ㅋㅋㅋ

(너무 오바인가요..??^^;;)여튼 사이드가 다 달라서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테이블이 먼 관계로다가 제 앞의 접시만 먹어서 아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능 먹고싶은데.. 사진찍느라 다들 포크만 빨고있었다능..ㅋㅋㅋㅋ

 

TIP하나!! 일단 받자마자 무조건 적으로다가 쓰러 트리고 보세요..

 

 

 

이렇게 삼층이구요.. 고기외에 다른거까지하면 6층입니다..

거의 탑이네요..ㅋㅋ 6층 스테이크 탑

일단 소스 깔고 새우볶음밥고로케 + 스테이크 +구운 파인애플 + 스테이크 + 구운 새송이버섯 + 스테이크 까지 얹아있어요.

참 높네요^^ 고기도 꾀 두툼하구요..질기지 않았답니다..

 

TIP둘!! 사진찍으시는 분들 후딱 찍고 일단 쓰러트리세요!!

고기를 구워서 쌓고 테이블까지 오는시간동안 원하시던 템퍼러쳐에서 한단계 더 구워진답니다!!

이유는 고기는 열에 잘 익죠..(따듯한 물에 살짝 데도 익듯이..)

구워진 고기들이 가지고있는 열로인해서 쌓여있는동안 서로 서로 조금씩 더 구워진다고 해요..

 

그러니 미디움 좋아하시는 분.. 레어나 미디움 레어로 웰던 좋아하시는분들..미디움 정도로..

저처럼 레어 드시는분들은 최대한 마니 안익혀서 주문하시면 되겠더라구요..

맨 밑에 고기가 가장 많이 익으니까 재빨리 쓰러트리는게 좋아요^^

 

 

 

6층 탑 옆에는 이렇게 큼직한 브로컬리와 파프리카 등등의 야채가 가운데있구요.. 큼직한 통 고구마가 여불떼기에 자리하고있습니다.

그전 신메뉴는 별로인게 많았는데 이번 신메뉴 무 맛있더라구요!!

몇번의 실패 끝에 성공한 아웃백의 한정메뉴!!!!!!! 성공했어요^^

 

 

 

와인이있음에도 시큼한 "레몬에이드" 가 땡겨 먹었어요^^

방쪽의 레몬이 들어있는 레몬에이드를 보는 순간 흡입을하여  빨대 한입에 반 컵을 먹은거있죠..ㅋㅋㅋㅋ

전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은 좀 달다구리한 맛이 강했지만.. 시큼한 맛 역시 좋네요^^

 

 

 

다른분이 드신 "키위에이드" 와  "오렌지 에이드" 입니다!!

땟깔도 곱고 맛나보였어요^^

 

 

 

오늘의 귀하신 사치품!! "캥거루 리지" 바로 와인입니다..!!

전 술을 잘 못하지만.. 와인을 참 좋아라하구요.. 달다구리한 와인을 참 좋아하지요..ㅋㅋㅋ

(제가 술 잘 마시는지 못 마시는지 궁굼하신분들..사절입니다..얼굴이 웃기게빨개져서 친한사람들하고만 먹어요.ㅋㅋㅋㅋ^^;;)

 

레드와인과 함께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굉장히 드라이했구요.. 이렇게 드라이할수록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고 부드럽게 해줘서 고기랑 잘 어울리지요..

모두들 한입 맛보더니 놀래는 표정..ㅋㅋㅋㅋㅋㅋ

잊을수없을거에요..애기들이 처음 콜라 맛봤을때 표정이였다랄까요..?? 귀여웠어요..ㅋㅋㅋ 

그냥먹을땐 무지 드라이했지만 고기랑 같이 먹었더니 무지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 혼다 아주 와인을 흡입하신..ㅋㅋㅋㅋㅋ  

 

 

색갈도 너무 예쁜 로제와인 "셔터홈" 이에요^^ 땟깔이 너무 예쁘죠..??!!

레드와인과는 반대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2잔이나 마셨지만 아쉬운 맛..ㅋㅋㅋㅋ

땟깔만큼이나 너무 맛있었던 와인이에요^^

 

 

 

이건 제가 만든 일종의 샹그리아(?) 와인에이드(?) 에요^^

저희는 먹다가 와인에이드를 더올리며 만드시는 한분을 보고 모두들해보겠다며 자신들이 먹던 잔에 사이다를 넣고

또 레몬도 짜서 넣어보고 먹었더니 세상에!! 너무 맛있는거에요!!!

다들 못멋겠다더니 이건 계속 홀짝 홀짝..다 먹고 왔더래요..ㅋㅋㅋㅋㅋ

의외의 곳에서 완전 맛있는걸 발견했어요..ㅋㅋㅋ

 

 

 

메인의 끝으로나온 만인의 사랑 "투움바 파스타" 죠..

흥건한 저 소스랑 잘 볶아진 면!! 오늘 배가 호강을 하다하다 미치겠다고 소리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 탱글탱글한 면발..쥑이죠..??!!

넓적한 면과진한 저 소스의 맛..너무 맛있어요^^

예쁘게 데코 되어진 파슬리까지..ㅋㅋㅋㅋ

 

 

새우와 양송이까지 함께 먹으면..한젓가락의 행복..아~~~~~ 또 먹고싶당..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투움바를 너무 좋아하시다 못해 한그릇을 혼자 다드시는 저희 아버지께 투움바 사드린지 너무 오래됐네요..

  

 

 

마지막 디져트!!!!! 저 구운 코코넛이 있는 "시드니스 신풀선데" 에요

다른분들은 모두 썬더를외치지만 전 이게 ?오!!!?오!!!! 정말 너무 좋아요^^

꼬독꼬독한 코코넛과 내 평생의 사랑 하겐다즈~~까지.. 저알 이루 말할수없지요..

인기짱!! 서로 먹으려고 달려 들었어요^^ 

 

 

 

그리고 이것은 그이름도 장황한 "쵸콜릿 썬더 프롬 다운언더" 까지!! 정말 입이 호강하네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저였죠.. 근데 오늘 미칠듯이 배가 ?어지겠는데도 삼키는 저란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ㅋㅋ

따듯한 브라우니안에는 정말 하염없이 들어있는 견과류.. 그위는 자꾸 말해 모 합니다.. 하겐다즈지요..ㅋㅋ 

 

 

 

위에서 찍어본 모습에요^^그런데!! 체리를 보는순간떠올르던 아까의 잊고싶은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하면 잊을수있을까요..ㅠ ㅠ ㅠ ㅠ ㅠ

 

 

 

그리고 위에서본 썬더의 마지막 자태네요^^ 쵸코렛으로데코까지!! 안좋아할수없는 메뉴중 하나지요^^

 

 

 

오늘 새로운 봄봄한정메뉴를 먹으러 달려갔는데..

살짝..... 걱정반.. 기대반..이였어요..

근데 첫번째 메뉴의 첫입을 먹는 그 순간 왔구나~~~~~왔어~~~ 드디어 맛있는 한정메뉴가 왔꾸나~~~~~~~

싶었습니다.. 그마음은 식사가 끝날때 까지 꼐속됐구요.. 계속 계속 모든 메뉴가 맛있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어요^^  

 서비스야..에이...... 종로점인데요..당연히 짱이였구요!!

맛은 드셔보시면 제 마음 이해가 간답니다!! 완전 맛있어요^^

6층 고기탑..후회 하시지않으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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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12 23:18

    ㅋ 제가 쫌 하죠~~ 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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