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0차 빛고을새즈믄산악회 관광산행안내
1. 산행 개요
◆ 산행지
| 협곡열차.강원랜드,대금굴(철원).스카이워크,잔도길,유람선(단양).청령포(영월). |
◆ 산행일자
| 2022년 11월 3~4일(1박2일)(첫번째주 목,금) |
◆ 여행경비
| 210,000원 (계좌번호 : 농협 356-1544-2332=63 예금주 : 박광희) |
◆ 산행신청방법 | 산행신청은 문자,카톡,전화,댓글로 꼭 신청해주시고, 9월 30일까지 예약하시고, 여행경비 입금순위로 좌석배정합니다. |
◆관광코스
| 1일째 | 잔도길트래킹(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단양) 충주호 유람선관광(단양) 청령포(단종유배지)(영월)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숙박(정선) |
2 일째 | 대금굴관람(철원) 협곡열차(태백철암역→봉화분천역) |
| ★ 식사는 6식 제공 ★ 5인/1실 (강원랜드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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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승차장 | 진월동시티병원앞(06:25분) → 백운동우체국앞(06:30분) → 롯데백화점(06:35) → 광주역(06:50분) → 문예후문(06:55분) → 동광주현대물류(07:00분) |
◆ 탑승차량 | 로얄관광 (광주 73바-1117) 운행이사 나천수 (010-3602-0086) |
2. 연락처
회 장 박 광 희(어등산) (010-3635-8130) | 부회장(여) 윤 ★ 임 (010-4603-4866) |
총무(여) 김 ★ 경 (010-2345-6623) | 산행이사 박 광 희(어등산) (010-3635-8130) |
산행대장 배 철 웅 (010-3605-5034) | 재 무 박 광 희(농협 356-1544-2332-63) |
감 사 정충근(싱싱) (010-3620-1123) | 홍보이사 관 세 음 (010-4632-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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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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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림 및 협조 사항
◆ 마스크착용 | 차내에서는 마스크착용을 필히해주시고, 승하차시 손소독제로 소독해주시기 바람니다. |
◆ 식사제공 | 첫째날 아침부터 이틀날 저녁까지 제공합니다. |
◆ 준비물 | 신분증필수, 식수, 장갑, 마스크, 보온의류, 우의, 간식, 등산에필요한장비, 비상약품 등. |
◆ 특기사항 | ◎ 본 산악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산을 좋아하는 동호인의 모임이여, 승차와 함께 안전벨트와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여야 하며, 차내에서는 음주가무가 없습니다. ◎ 산행중 본인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진다는것을 산행신청시 이를 수락한것 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4. 산행지 정보 및 등산지도
◐ 만천하스카이워크소개 ◑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시내 전경과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습니다.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세 손가락) 형태의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통해 발밑에 흐르는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을 경험하세요!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스카이워크 남한강 수면에서 80∼90m 위에 25m 높이로 세워진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발밑 100여 미터 아래 강물을 내려다보며 걷는 경험을 할 수있습니다.
남한강 위에서 하늘길을 걷는 짜릿함! 남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고 짜릿한 재미와 스릴 만첨 체험을 느릿느릿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한번에 경험해보세요!
◐ 청령포(淸泠浦) 소개 명승 제50호 ◑
이 곳은 조선왕조의 제6대 임금인 단종(端宗)이 1457년(세조 3)에 노산군(魯山君)으로 낮추어져 처음으로 유배(流配) 되었던 곳이다. 삼면이 깊은 강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막혀 있어서,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유배지로 적합한 곳이다.
단종(端宗)은 1457년 6월부터 두달 동안 이 곳에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그 해 여름에 홍수로 청령포가 범람하여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관풍헌(觀風軒)으로 옮겨서 유배 생활을 하였다.
1726년(영조 2)에는 단종(端宗)의 유배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금하는 금표비(禁標碑)를 세웠고, 1762년(영조 39) 9월에는 영조가 친필로 '단묘재본부시유지비(端廟在本府時遺址)'라는 비문을 써서 단종이 살던 집터에 비를 세우고 비각을 건립하였다.
2000년 4월에는 단종이 거처하던 곳에 정면 5칸, 측면 2칸 반 규모의 겹처마에 팔작지붕 형식으로 기와집을 복원하였고, 부속 건물로 정면 5칸, 측면 1칸 반의 규모로 홑처마에 우진각 지붕 형식의 초가집을 건립하였다.
◐ 대금굴(大金窟) 소개◑
천연기념물 제 178호 대이리 동굴지대 내에 위치한 동굴로서, 이곳의 지형은 약5억 3천만 년 전 캠부리아기에서 오르도비스기에 이르는 하부 고생대의 퇴적암류인 조선누층군의 풍 촌층과 대기층의 암석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열대 심해의 바다속에 퇴적된 산호초 등의 지형이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현재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고 오랜 세월 침식되어 동굴 이 형성되었으며, 대금굴은 외부에 입구가 노출되어 있지 않았으나 인위적인 발굴작업에 의하여 2003년 2월 25일 대금굴을 처음 발견하기에 이르렀으며, 2006년 6월 20일 명칭을 '대금굴(大金窟)'로 결정하였고, 7여년의 긴 시간 동안 준비하여 2007년 6월 5일 대금굴을 일반에 개방하였다.
◐ 협곡열차 여행(V-train)... 봉화에서 태백까지 ◑
높은 산, 깊은 숲, 낙동강 물줄기가 빚어낸 협곡의 비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은 기차를 타는 것뿐이다. 백두대간의 협곡 사이를 느리게 달리는 협곡열차 ‘V-트레인’은 자동차로 여행해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신비한 풍광들을 생생히 보여준다. 봉화 분천역에서 태백 철암역까지, 절대 자연의 땅에서 만나는 뜻밖의 즐거움과 감동이 그곳에 있었다.
그리 먼 거리가 아님에도 왜 이제껏 그곳을 ‘오지’라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 어쩌면 구불구불 척박하게 이어진 지루한 국도를 따라 다니던,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의 그곳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있는 탓일지 모른다. 그랬다. 그 시절엔 청량사가 있는 봉화까지 가려면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도를 거쳐야 마침내 경상북도에 닿았다. 생각만 해도 현기증이 나는, 지난한 여정의 끝에 봉화가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만난 봉화는 깊고 깊은 자연으로 눈이 부셨다. 어디를 가든 나무와 숲이었고, 온갖 돌과 바위가 있었으며 그 사이로 푸른 강물이 굽이쳐 흘러내렸다. 길을 걸을 때마다 펼쳐지는 자연의 풍광은 볼수록 깊었다. 높고 깊은 청량산의 심장처럼, 비밀스럽게 터를 잡은 청량사와 천길 벼랑 끝 응진전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의 순수한 정기는 오지였기에 가능한 난공불락의 청정 자연 그대로였다. 봉화에 흠뻑 빠져, 가기 쉽지 않은 오지를 두고두고 로망하게 된 사연이다. 그러는 사이 세월이 흘렀고 세상이 바뀌었다. 오지는 절경으로 남았고, 이제 누구나 탐하는 여행 명소로 변모했다. 닿을 수 없는 시간에서부터 현재까지, 봉화는 깊고 푸른 자연을 지켜오고 있다.
머릿속까지 먹먹하게 하는 폭염의 날들이 이어지던 때, 봉화 깊은 숲의 청량한 그늘과 바람이 그리웠다. 이럴 때면 늘 달려가곤 하던 동해의 바다 대신 숲과 그늘 그리고 그 사이로 부는 바람이 생각난 건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은밀한 자연 속에 나를 숨기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다. 봉화로의 여행은 그렇게 결정됐다. 가는 방법도, 가서 무엇을 할 건지도 이전과는 달랐다. 사방팔방으로 길이 나고, 가는 방법도 숱하게 많아진 세상이 되자 생각이 달라졌다. 그렇게 조급해 했던 과거는 까맣게 잊고 가급적 느긋한 여정을 찾는다. 그래서 이번엔 느리게, 그리고 천천히 봉화를 만나기로 했다.
그 중심에 백두대간협곡열차가 있었다. 봉화 분천역에서 태백 철암역까지 백두대간의 협곡 사이를 느릿느릿 달리는 기차를 타고 자동차로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 속으로 깊이 빠져들 계획이다. 그리고 기차를 타기 전 봉화에서, 또 종착역인 태백 철암역에 내려서 한참 동안을 자연과 역사의 한 자락을 탐닉할 계획도 세워두었다. 과거에 만났던 그곳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여정에 대한 설렘은 한 줌 아쉬움 없이 퍼부어대는 한여름의 폭염마저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High1 Resort)소개◑
하이원리조트(High1 Resort)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 있는 스키장, 골프장, 카지노, 숙박시설을 갖춘 대규모 종합 위락시설이다. 늘 항상 첫 번째의 높은 정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하이원은 하이원리조트를 중심으로 강원랜드 컨벤션호텔, 강원랜드 카지노, 강원랜드 호텔, 하이원 스키, 하이원 C.C, 하이원 호텔, 밸리 콘도, 마운틴 콘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문화 관광레저리조트이다. 백운산 자락의 지장산 정상(1345m)에서 시작되는 4.2㎞ 길이의 초보자용 슬로프를 비롯해 18면의 슬로프와 3기의 곤돌라 및 7기의 리프트가 스키장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다. 2개의 호텔과 3개의 콘도가 보유하고 있는 객실은 모두 1577실이다. 이밖에도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전통 한정식 음식점인 운암정 등 다양한편의시설이 내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서울기점 234km, 영동고속도로 4차선 확장 편리해진 교통과 도로망 확보로 좀 더 가까워져 3시간대 거리(수도권 기준)에 위치하고 있다. 정선레일바이크, 아라리촌, 아우라지,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정선 5일장, 억새가 아름다운 민둥산, 래프팅으로 유명한 동강, 단풍이 핏빛처럼 붉은 정선소금강, 금광과 천연 종유굴로 이루어진 화암동굴 등의 풍부한 주변관광자원과 인접해 있다.
주요 시설[편집]
스키장
호텔: 하이원호텔, 강원랜드 호텔
콘도: 밸리콘도, 마운틴 콘도,힐콘도,마운틴 플러스 콘도
하이원 C.C (골프장)
강원랜드 카지노
하이원워터월드 (2018년 개장)
ATM(신한,신협)
스키장, 골프장, 카지노 시설을 갖춘 대규모 종합 위락시설이다. 해발 800미터에 마운틴 콘도가 있으며, 5킬로 한국 최장슬로프등 18면의 다양한 슬로프가 있다. 1,340미터 지장산 정상에 리볼빙 레스토랑은 한국 최정상 리볼빙 레스토랑이다. 강원랜드호텔, 하이원호텔, 밸리콘도등 1,600실규모 대규모 카지노,스키,한국 최대급 골프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지장산 리볼빙 레스토랑에서 하이원 호텔까지 10킬로 곤돌라로 연결된다
5. 좌석 배정표
▶승차장 : |
탑승버스 : 로얄관광(광주 73바 1117) 운행이사 : 나천수 |
운 전 석 | | 회 장 |
01 | 02 |
통
로
| 03 | 04 |
(역)죽청 | (문)조동현 | (역)총무 | (문)관세음 |
05 | 06 | 07 | 08 |
(역)정동식 | (역)덕송 | (진)도전팀 | (진)도전팀 |
09 | 10 | 11 | 12 |
(롯)박양자 | (롯)이정자 | (문)향촌 | (문)최정 |
13 | 14 | 15 | 16 |
(역)정포 | (역)정포 | (진)도전팀 | (진)도전팀 |
17 | 18 | 19 | 20 |
(진)도전팀 | (진) 도전팀 | (문)조종관 | (문)임재호 |
21 | 22 | 23 | 24 |
(문)김미숙 | ( )이정길 | (동)백촌 | (진)조구현 |
25 | 26 | 27 | 28 |
(역)도곡 | (문)이금동 | (문)유재곤 | (동)무늬 |
29 | 30 | 31 | 32 |
(역)박윤호 | (역)솔낭구 | (롯)호박마담 | (롯)벽진 |
33 | 34 | 35 | 36 |
( )김정희 | ( )박형관 | (문)쌍두마차 | (문)쌍두마차 |
37 | 38 | 39 | 40 |
(우)도사 | (문)포모나 | (문)나종운 | (문)나종운 |
41 | 42 | 43 | 44 | 45 |
(문)풋사과 | (우)양연희 | (동)김교순 | (문)산들 | (문)승강이 |
▼대기자 명단 |
|
첫댓글
☆┏┓짱┏┓
┏┻┫일┣┻┓
┃━┫박┣━┃
┃━┫이┣━┃
┗━┛일┗━┛멋진 나들이.♬
(●ˇ∀ˇ●)
일덩으로 신청합니다.(❁´◡`❁)
그래요.멋진 여행을 잔뜩 기대합니다.
도전팀 6명(정형숙,주연희,최정자,김영희,이인숙,김영숙)예약합니다.
벽진님 2분신청합니다.
관세음신청합니다.
신청 합니다
2좌석 신청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환영합니다.
1명 더 추가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지개 신청합니다^
항상 환영합니디ㅡ
죽청님,정동식님,오건웅님,이금동님,박양자님,이정자님,이정길님외1명,싱싱님,솔낭구님,박윤호님,도곡님,도사님, 포모나님,조구현님,조종관님,임재호님,정포님부부,최정님부부,예약합니다.
김정희님,박형관님 신청합니다.
나종운외 1명 신청합니다.(01040175682)
김춘희외 1명 신청합니다. (01063955118)
예약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입금자 우선순위로 46명 접수하고
이후신청자는 결원이 발생하면 대치 배정을 원칙으로 합니다.
추가 1명(박윤호) 신청합니다
환영합니다.
쌩쥐2명신청합니다. (문예후문)
예약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현재 좌석이 만석이어서 대기자로하고 공석이 발생하면 연락드리겠읍니다.
대기자 명단에 있는 여산2명은 취소합니다
수고하십시요~~
녜
다음기회에 뵙기를 고대하겠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