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네팔간의 우체국 택배가 비정상적 운영이 되고있습니다..
이곳에서 약간 불편한점 중 하나가 한국어 책을 구할수가 없습니다. 새책의 경우는 택배로 5권만 가능하기에 중고로 구해서 와야합니다...ㅋㅋㅋ
인도 국경봉쇄로 인해 일상생활의 소소한 불편들이 생깁니다..
택배로 우리집 새 간판과 중고책 몇권을 10월 20일에 발송을 했는데... 평소에는 7박8일이면 들어옵니다만
아직 못들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인도를 경유해서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번엔 인도와 마찰로 인해 터키로 경유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 문의 해보니 터기에 경유중이라고 합니다. 언능 이쁜 간판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네팔에선 인도방송도 나오질 않네요...
이제 서로 장군, 멍군은 다 둔 상태입니다..
잘 마무리 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