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daum.net/dreamoftrekking/mamI/602?
위 글에 대한 두 분의 댓글에 대한 답글로 올립니다.
황창연 신부, 행복한 노후
https://www.youtube.com/watch?v=D4DKH0gg65Y&t=839s
황창연 신부, 행복한 노후는 남녀의 차이를 상호보완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Ub2WDK4StVg&t=480s
황창연 신부, 남을 인정하는 것은 곧 나를 인정하는 것
https://www.youtube.com/watch?v=EwC79GdNi4I
논어 제2편 위정편(爲政篇) 4장
https://h7434.tistory.com/16092304
子曰
자왈
吾十有五而志于學
오십유오이지우학
三十而立
삼십이립
四十而不惑
사십이불혹
五十而知天命
오십이지천명
六十而耳順
육십이이순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https://m.blog.naver.com/wind0631/150094523189
공자(孔子)는 《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에서 이렇게 회고하였다.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三十而立),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四十而不惑),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六十而耳順),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보너스]
보성생태공원
https://www.youtube.com/watch?v=ON3oNuFp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