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함을 촉구하는 준엄한 노래를 어제 올려 드렸는데, 오늘은 경쾌하고도 기쁨이 넘치는 노래를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는 진지한 가사이면서도 경쾌하고도 기쁨이 넘치는 곡으로서, 천국의 정금길 위에서 주님과 한바탕 춤을 추는 광경이 연상 될 만큼 흥이 나는 노래이니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어느 신랑이 자기의 사랑하는 신부를 원수의 지배하에 남겨놓아 고난을 당하게 하는 그런 자존심도 없는 신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물며 성자 하나님되시는 신랑이 사랑하는 신부를 적그리스도의 치하하에 남겨놓아 온갖 고난을 당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건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주장은 주님의 사랑을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 때문입니다. 물론 신부로 성결하게 예비되지 못한 성도는 어쩔 수 없이 남길 수 밖에 없지만, 예비된 신부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허락하기전에 먼저 취해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찍 익은 곡식이 있는 반면 아직 익지 못한 곡식이 있기 마련인데, 아직 익지 못한 곡식은 뜨거운 여름을 거쳐 다 익게되는 가을에 추수하게 되는 이치이지요. 그렇다고 이미 일찍 익은 곡식을 제 때에 추수하지 않고 익지 못한 곡식과 함께 여름 동안 방치하게되면 그만 썩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느 바보 천치 같은 농부가 이미 다 익은 곡식을 제 때 추수하지 않고 썩혀버리겠는지요? 주님이 농부이심을 아는지요? 그러므로 한 성도라도 더 환란기에 남기려고 기만하는 마귀에게 속지 말고 남은 짧은 기간동안 어서 속히 잘 예비되시어 주님께 가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와우~ Euro Dance 풍의 흥겨운 찬양 이네요.. 80년대 중반의 Joy 라는 친구들의 touch by touch를 회상하게 합니다.그당시 그친구들이 디스코장..닭장ㅋ 에서 최고의 인기였던 시절이었는데, 한 30년이 눈깜짝할새 지나가고 이제 주님이 오실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때가 되었습니다.. 옥상이 달구워져 복사열로 후덥지근 하던차에 시원하고 경쾌한 찬양 들으니 새정신이 납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시원한 맥도날드 콕에 치즈버거와 후라이스 를 주님오시기 전에 한번 대접해 드릴날이 있겠지요 ^^*
첫댓글 와우~ Euro Dance 풍의 흥겨운 찬양 이네요.. 80년대 중반의 Joy 라는 친구들의 touch by touch를 회상하게 합니다.그당시 그친구들이 디스코장..닭장ㅋ 에서 최고의 인기였던 시절이었는데, 한 30년이 눈깜짝할새 지나가고 이제 주님이 오실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때가 되었습니다.. 옥상이 달구워져 복사열로 후덥지근 하던차에 시원하고 경쾌한 찬양 들으니 새정신이 납니다.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시원한 맥도날드 콕에 치즈버거와 후라이스 를 주님오시기 전에 한번 대접해 드릴날이 있겠지요 ^^*
이왕이면 빅맥 셋트로 부탁 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미 네트워크를 다 조직해 놓으셨다고 봅니다. 이제 신부가 취해지고 그 신부그룹에서 빛의 전사들이 배출되면, 전 세계를 뒤집어 엎는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되겠네요. 샬롬!
@euibhong the biggest Mac Okay ~~
샬롬! 제 블로그에 옮깁니다 아멘 할렐루야!
신부의 노래는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 ㅎㅎ
신부.wmv: http://durl.me/94my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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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찬양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찬양들이 대개 impact 가 딸려요..그러다 보면 좀 산만 해지기 쉽지요..^^
주님,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