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림,사자,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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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 야근이라 퇴근하면서 급하게 신청한 산행..

퇴근후 정신없이 대충 급하게 준비해서 따라갔었지만 완전 만족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년 꼭 가야 할 산이 있는데, 일림산도 그중에 하나가 된 듯합니다.

내년에도 또 가야할 듯 합니다.

핸드폰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역시 카메라는 못 따라 가는 듯합니다.

함께해서 좋았던 산행입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거북이]

바로님!~~~~
아산에서 꽃좋아하는남자중 1호인듯해요
덕분에
멋찐산 안전하게 완주잘했습니다
늘
변함없는산사랑에~~
많이 배웁니다.
수고많으심에
감사드리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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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꽃이 이뻐 보인답니다^^

[린다 ㆍ]

철쭉꽃이 살아 있는듯~ 잘 감상하고 가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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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반에만 뵙는듯^^ 감사합니다

[미쉘]

함께한 산행 넘즐거웠어요~^^
사진도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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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많이 웃을수 있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안선(이강열)]

오~ 종주팀 산행사진이군요
이번엔 제사진보다 휴대폰이 더 멋지네요^^
수고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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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이 어찌 더 멋질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산이(서인숙)]

짱
바로 짱

멋짐이
즐거움이 넘치는
그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
너~무 좋다
또 봐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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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행복한 웃음으로 꽃길을 실컷 걸었네요^^

[쥴리아나]

프로스트의 가지않은 길.. ㅎ
이 아니고 가지못한 길 ㅜ
체력을 원망하며 사진들로 대리만족^^
제암산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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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멋지게 보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