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보호를 위해 도입한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전세가가 역대급 하락세에 직면한 탓이다.
https://v.daum.net/v/20230102052108971
"언제든 이사갈 준비" 계약갱신청구권 안 쓰는 세입자 늘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 갱신계약 중 세입자가 갱신권을 사용한 경우는 5171건으로 올해 최저를 기록했다. 전세가 하락에 따라 갱신권 활용이 오히려 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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