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찬 전우원 vs '양손 자유' 조현천…왜 달랐나
검찰 "조현천, 고령인 데다 주거·신분 확실 판단" 경찰 "도주·자해 우려 때 수갑 사용 지침 따랐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와 국군기무사령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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