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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스크랩 응봉산&성수대교 야경 ...2009.02.15.일
도깨비 추천 0 조회 152 09.02.16 01:0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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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6 10:22

    첫댓글 대청봉 보다 호남의 도솔봉 바람이 더 무서버............어 추버라..

  • 작성자 09.02.17 05:16

    황악바람님 엄살이 너무 심해여~~~~~~~~

  • 09.02.16 12:53

    야경 멋집니다. 두루는 눈이 어둡어서 밤에 잘다니지 못한다는~~ 근디 남의 나와바리 근처를 그리 몰래 왔다 가도 되는겁니까~~ 하긴 그시간에 사당쪽에 있었지만서도

  • 작성자 09.02.17 05:15

    엄살좀 피우지마이소....한밤중에 산행만 잘하시더마...!!!!

  • 09.02.16 21:43

    낯에는 공해에 부엏게 보이느데 야경은 환상적이네요 정말로 잘 잡아네요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2.17 05:14

    3주연속 박무와 스모그에 시달리더니 차가운 북태평양기단이 남하하면서 맑은 날씨를 보여줍니다.....단점은 추운게 흠이었지만..

  • 09.02.16 22:26

    역시 서울 야경은 화려하군요... 성수대교만 보면... 훈련소에서 훈련 끝내고 갓 이등병 달고 첫 외박 나오던 버스안에서 50여일만에 듣는 첫뉴스가 서울 한강의 다리가 끊어졌다는 거짓말같은 소식에 같이 나온 동기들과 경악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09.02.17 05:15

    성수대교는 원래 설계자체가 군사용이었으므로 구조학적으로 그렇게 끊어지는게 정상이었답니다..단 관리부실이 사고의 원인이었지만..

  • 09.02.18 07:41

    화려한 야경... 참 좋구먼유~ 근디 요즘 바람났나 혼자 슬그머니 다닌데...성수다리 끊어진거이 아마도 1996년도였지... 꽤 오래전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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