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나는 무관?
과연 그럴까?
개인의 인격과 양심과 자율의지와
곧 자유가 구속을 당하면
그 판단을 오직 대통령과 국정원이 판단을 해서
적용을 한다면?
야당의원들의 사투와 같은 필리버스터도
쪽수로 밀어부치는 법안의 통과를 막을 수 없다.
여기 이런 글 따위 쓰지 못하겠지..
눈 꼴 상스러운 일들에
그 어떤 토도 못 달겠지..
북한의 언론이 생각난다.
수령님 만세~
위대한 무시기므시기 장군 만세~~~
울고 불고..
아이나 청년이나 노인들 까지..
과연 그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그러고들
있었을까??
이것은 곧 영혼이 "더러운 권력집착증 또라이들"의
권력욕과 지배욕에 "강간" 당하는 것이다.
그일이 그러한 예상이
나와 관계없는 그저 정치하는 자들의
딴나라 이야기 일까?
그런다 대부분
"그놈이나 저놈이나 똑 같으니.. 선거따위
해서 뭐하나?"
대단한 착각이다.
그런 말은 자전거 타고 다니고 버스타고 다니면
국가와 국민과 공익과 공영을 위한 사명감으로
국회의원직을 숭고한 봉사로 여기는
저 먼 유럽선진국의 이야기지
헬조선 이나라에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말이다.
하긴 똑 바로 찍어도 관권과 권력기관이
선거에 개입을 하고
개표조작까지도 의심되는 게
망할 이나라의 현실이니...
총선도 걸렀고 정의라는 것은 당분간
이나라에서 뜨오르지 않을
까마득한 빛...
곧 겨울 혹한 눈보라 보다
그어떤 칠흑 보다 어두운 암흑의 시대가
도래할지니
일단은 정의로운 자를 찍기는 하겠으나
그래도 하늘의 뜻이 움직여
이나라에 공번과 보편과 상식과
정의의 빛을 비추어 주지 않게 된다면
어줍잖은 애국심..
이따위는 길거리를 방황하는 똥개한테나
던져 줄 일...
자의적 자발적..
자유의지.. 마지막으로 주어지게될 자유의 의지로
"아나키스트"
차라리 그편이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을
길이 될지도 모른겠다.
기술이라도 있으니..
이땅이 아닌들 어떠리.. 수십년 익힌 농사법도 알고
입맛 베인 음식도 할 줄 알고
차라리 다시 또 다른 땅에서
새삶을 시작함도...
어떠하리...
첫댓글 그나라 국민성에 맞게 국가가 운영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국민이 깨우치지 않으면 평생 3류국가 3류국민으로 살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투표 빠지지 말고 잘 해야하고 내 권리 내가 지키고 찾아야합니다
자유 민주 평화만세~~~
충분하게 자각할 수 있는 의식을 가진 국민수준..
교육열의 결과 이라 할 수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언론'의 공정하지 않은 타락
정권의 찌라시로 전락한 언론이 참으로 큰문제인 듯 합니다.
@휴트리스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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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선거를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