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우신 언약 (출애굽기 34:10-27)

다시 세우신 언약 출애굽기 34:10-27 새로움의 옷을 입는 우리 들꽃 순복음 교회~ 성전에 장의자를 걷어내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는다 또 담임 목사님의 많은 사역에 협동 목사님이신 정 목사님이 힘을 합하신다 격주로 금요예배와 매주 목요일 새벽 예배를 인도하신다 두 목사님의 아름다운 합력으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가는 건강한 교회, 능력있는 교회, 주님께서 기뻐받으시는 교회로 세워가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성장을 방해하는 사단의 세력.....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예수님의 보혈로 인쳐주셔서 어둠의 세력이 틈타지 못하게 하소서 보라~~~ 하나님께서 다시 언약을 주시면서 이적을 행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주변의 나라에게 두려움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조건이 있다 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말씀을 지키면 우리 앞에 있는 대적들을 쫓아내신다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삼가 지키면~ 주님~ 오늘도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애써봅니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내 힘으로는 안되기에 오늘도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함을 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살아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그래서 내 주변에 진치고 있는 대적들이 쫓김을 당하게 하소서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주님~ 오늘도 세상에 편재되어 있는 많은 세상의 문화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삶이지만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지 않게 하소서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23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아들들이 예배를 안드리고 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지만 쉽지 않다 그런데 말하다가 이 말씀이 생각 나 1년에 세 번은 예배드리자 부활절, 추수감사절, 교회 창립일 그러겠다고 한다 또 성경책을 읽어보겠다고 하면서 달라고 한다 주님~ 이 고백을 들으신줄 믿습니다 이 고백 위에 믿음에 믿음을 더 하여주셔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24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