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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스크랩 수능 20년.
이거면돼예 추천 0 조회 160 13.12.24 15: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수능이 20년 지났습니다.

세대 대표군 비슷하게, 저의 개인 사례이지만,

세대군이 비슷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수능 첫세대 75년생-94학번, 이하 운명상담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는,

문과생은 한 번 더 기회가 있지만, ( 가령, 사법시험)

이과생은 대입으로 인생결정 된다는 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생의 결정에 가장 쉬운 것은 공부.

 

인생의 결정에 가장 쉬운 것은 공부, 가령 집안 환경, 출신 배경 등 여러가지가 작용하겠지만,

자격증이 부여되는,

대입성적으로 자격증이 부여되는, (교사), 약사 의사는,

그야말로 대입성적으로 자격증이 부여되니,

대입성적으로 인생의 상당한 부분이 결정된다고도 생각되는,

 

대입성적 기준 탄탄한 사회체계입니다.

 

저(74년생-93학번)는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생(정상연령, 73년생-92학번)이였고,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74년생-93학번)입니다.

 

당시에는 쉬운 (모의)학력고사 출제경향으로,

학력고사는 선지원-대학,학과선택 후, 응시. 선 지원, 후 시험.

수능시험은 성적보고, 대학,학과 선택, 선 시험, 후 지원

 

동국대 기계공학, 홍익대 기계공학, 고려대 재료공학, 연세대 재료공학 (먼저 지원, 모의고사 기준) 성적이 비슷했습니다.

290~300 (340만점) 사이에, 중상위 대학과 상위권대학이 몰려 있었고,

320점 정도가 서울대 의예과 기계공학 등 상위권 학과군이 분포 되어 있었습니다.

 

학력고사는 점수가 비공개입니다.

그렇다면, 저의 비공개 인생성적표는,

대입성적표는 325점 ( 340만점, 324점 서울대 의예과) 입니다.

저의 대입시험 성적 325점은, 예상 수치라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 점수와 폭이라던지 차이, 높거나 낮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비공개 비공인, 비공식입니다.

 

부산대 의예과를 제외하고, 상위 이공계 학과군에,

기계공학, 전자공학, 약학대학, 수학교육을 포함해서,

저의 성적은 아마도, 자연대학 단대 수석 비슷하고,

다른 약학계열을 포함해서라도, 자연계 수석 비슷할 겁니다. 가령 325점 이상이라면,

 

물론 비공개, 비공인, 비공식입니다.

학력고사 세대라도 공식, 공인 대입성적표는 있습니다.

내신성적으로 고등학교 성적입니다.

대충 40% 4등급, 전교 100등 ( 250명, 유도 씨름 체육부 포함.)

 

저의 대입 성적은, 비공인 325(340), 4등급(10등급) 입니다.

 

입학 당시에, 전교 100등 짜리에게,

그래도 상위권 대학인데, 수석이라던지, 전액장학금 A급 장학생 선정은,

아무래도 교수님들께서는 좋지 않게 생각했을 겁니다.

교수님들은 주로 서울대- 부산고, 경남고 출신이였을 것이고, 진주고 마산고도 아니고, 유명 고등학교 출신이 아니였습니다.

 

공인, 4등급(10등급), 비공인 상위1%(325/340)

 

차라리 약대를 가던지,

차라리 한의대를 가던지,

차라리 의대를 가던지,

서울대 농대라도 가던지,

 

저는 재수생으로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입니다.

사실은 수능세대를 위한 글입니다.

 

연계되어,

1994~5년에는,

이전 대입성적까지도

수능시험성적, 또는 학력고사 성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한의대 포함.

잠깐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냥 재수, 대입 공부도 필요없이, 그냥

휴학계 내고, 한의대를 학력고사 성적으로 입학원서를 낼까?라는 무모한 생각도 했습니다.

 

아마도

교수님들의 의견(일반적인 대입 고득점자 처우)은,

비공인 325점짜리라면, 중소규모 대학 교수직함은 보장해줘야 되는,

일종의 채권입니다.

 

전교 수석, 대학 교수 보장 / 300점, 수능 1% 전액 장학금, 졸업 후 유학 보장 비슷하게,

325점짜리라면, 아마도,

 

그래서 제법 탄탄한 대입성적 중심의 인생결정이라는 제도는 비공식, 비공인으로 있는듯 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저의 숫자는 740000, 주민등록증 번호와, 공인, 4등급(10등급), 비공인 상위1%(325/340)

 

이겁니다.

단순하고, 객관적입니다.

강대국 외국인들 위주라는 겁니다.

내국인 위주라면, 여러가지 논술, 언행, 등등 많겠지만,

 

740000, 주민등록증 번호와, 공인, 4등급(10등급), 비공인 상위1%(325/340)

이러한 숫자 위주는

외국인, 냉정하게는, 일본이라던지 미국이라던지,

강대국 위주라는 이야기 입니다.

 

비공인 단대 수석급 처우

비공인 단대 수석급 처우, 저는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분명히 비공인 단대 수석급 대우를 받았을 겁니다.

 

공인과 비공인의 차이

공인과 비공인의 차이,는

공인은, 출신 대학교에서 교수채용 보장이고,

비공인은, 국가정보원 요주의 인물 대상 등록입니다.

 

학력고사는 80년대 운동권,

대학생, 공부잘하는 사람은 운동권 으로 이어지니,

 

제가 활동한 운동권 동아리 활동 역시,

일종의

비공인 단대 수석급 처우에 해당 됩니다.

 

물론 공인된 공식인정된 단대 수석급에 대해서도,

국가정보원 및, 우수한 해외 인력에 눈독들이는 집단의 주요 관심인물이 됩니다.

비공인=국가정보원 위주,

공인=국가영재원 위주,

 

쉽게 말해서,

해당 학과 교수님들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입니다.

그냥 대학원이나 연구직으로 들어가면,

비공인이던지, 공인이던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되고,

결과적으로 합당한 처우를 했다던지,

 

하지만,

저는 건강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분명 성인들이 활동하는 대학교라는 곳에서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은 매우 큰 약점으로, 결과적으로 건강이 나빠서 폐인 비슷하게 대학교를 떠납니다.

 

이번에 재수해서, 만점을 받은 학생이 있습니다.

저는 한의대를 추천 합니다.

 

서양스타일 제도 입니다.

평생, 4등급(10등급), 비공인 상위1%(325/340) 이러한 숫자는 말입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간략 객관적인 수치입니다.

평생 따라 다닙니다.

재수 했다는 것도,

삼수 했다는 것도,

 

적어도,

재수생 이상 ( 검정고시 포함) 분들은,

무조건 동양학문 쪽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양제도로는 재수했다는 것 역시 커다란 꼬리표입니다.

형/ 동생/ 후배/ 선배 호칭부터,

더이상 변동이 거의 없는,

대입성적으로 인생결정되는 현재 사회 체계입니다.

 

하지만,

동양문화는 내공, 무공 본인 실력도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결정적인 마지막 순간에, 재수생이였다는 꼬리표,대신 동양학은 결정적인 마지막 순간, 기력 기공 내공 즉 실력입니다. 기력은 인품, 능력 등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서양문화는 간략 합니다. 대입성적, 재수함. 땡끝.

 

그냥 편안하게 재수생 - 수능만점, 인생 성적표로 끝낼려면 몰라도,

다소 위험도 감수하면서, 재수했지만, 유능한 실력 좋은 한의사, 라던지,

 

20살에 인생 결정되는 구조는 상당히 탄탄하여,

상당히 지속적으로,

상당히 오해 영향력을 줄 것입니다.

 

불교 스님들은 일단, 불공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 천주교 역시 서양제도라, 무조건 일생성적표 4등급(10등급), 비공인 상위1%(325/340) 으로 땡끝입니다. 설마 종교까지? 글쎄 본인 경험으로는 ...

 

사회생활 역시,

20살 결정, 서울대라는 일종의 자격증, 의사, 약사, 에 다가

철통밥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이 아니라면,

그래도 속도 편안하고, 마음공부도 되는 동양문화 쪽에 공부,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양문화, 외국인 위주로는

4등급(10등급), 비공인 상위1%(325/340)

정말 단순하고, 객관적인 숫자 위주로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되는 20~30살 쯤의 분들은,

그 차이를 작게 보실런지 모르지만,

20년 수능성적 위주로 인생살이 경험한,

수능 세대 30~40살 사람들에게 물어 보십시요.

 

수능만점이라도,

고3이라면, 서울대 의대를,

재수생 또는 그 이상이라면, 경희대 한의과를

추천 합니다.

 

수능만점-재수,

라는 참 간단한 꼬리표가 서양문화일 수록 죽을 때까지 아주 강력한 영향을 줍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올리는 동양학 관련 글 역시,

그냥 일반인들이 볼 적에는,

어느 한의사라던지

어느 한의학에 관심있는 약사라던지

아니고,

대학 박사, 연구원 등 전문가 프로필이 없으니,

얼마나 나약한 가느린 소리로 들리겠습니까?

 

대입성적=인생성적, 이라는 제도는 분명 상당히 탄탄한 현재 사회를 유지하는 근간 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저는 수혜자였던듯하고,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해당 년도는 1992년 말 대입합격자 발표 이후 부터인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재수생, 자영업자 등, 사회 중심 주류가 아니면,

건강 등 허약한 부분이 있다면,

동양문화 쪽에 공부, 단체 가입을 추천합니다.

마음공부라도 하고, 건강도 나름 챙길 수 있습니다.

 

사회 중심 주류가 아니면

노동단체, 80년대 운동권 스타일 프로레타리아 관련,

공부, 단체 가입은 다시 생각해 보시라 말씀드립니다.

노동단체, 약자권익보호단체, 에 뭔가 희망이 있을 듯 할 듯 하지만,

 

결국,

서양 문화라, 평생 대입성적=인생성적 꼬리표를 중심으로,

마음공부보다는 울화만 치밀고, 열받고, 잘난놈과 비교대조로 성질 나빠지고, 욕만나오고

그래서 건강까지도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동양학, 동양문화는,

스님=깡패, 다소 깡패문화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대입성적=인생성적,은 다소 객관적이고, 외국인이 보아도 수긍이 가는, 깡패문화 스타일은 아니라고도 생각들 수 있겠지만,

40살, 60살 너머까지 20살 대입성적=인생성적,은 깡패문화는 저리가라 할 정도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말있습니다. 나이가 깡패가, 그렇습니다.

동양문화는 무협지를 참조하면, 후배이고 나이도 어리지만, 내공 기공 공력이 강하다던지,

나이가 깡패가? 동양문화인듯 하지만, 숫자 중심은 서양문화 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수능만점이라도,

고3이라면, 서울대 의대

재수생이라면, 경희대 한의과,

 

이호예병형공, 입니다.

 

이-고3, 현역은 점수대로, 숫자 수리라 리.

호-재수생은 돈벌이 잘할 수 있는 쪽으로,

예-삼수생은 예술, 연애라던지 쪽까지도 고려하고,

병-사수생은 오수생보다는 군대 하사관 부사관 시험은 ...

형-오수생은 어쩌다가 인생 노가다판으로도 갈 수 있는 것을 생각해서, 노가다 기술 습득 위주로 학과 선택을

공-육수생은 工은 巫라, 산에 도 닦으로, 가기 좋은 경치 좋은 대학, 학과 선정으로...

 

대입 이후 20년,

틀림없는 현실은 대입성적=인생성적, 동일시하는 사회 제도는 매우 탄탄합니다. 서양학문, 강대국-외국인 위주 분위기 입니다.

 

재수생이라던지, 자영업자라던지 이하 등등, 40살에 건강이라도, 마음공부라도, 동양학 동양문화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20년 후,

기존 사회 바탕 문화 경제 활동이 활발했습니다.

서양과학 전자전기 바탕 인터넷 컴퓨터 문명입니다.

약사, 의사, 교수 등 기존 대입성적=인생성적, 서양문화 스타일 집단은,

그냥 가만히 있어도, 기존 문화 경제 과학에 편승해서 권력이나 돈이 거저 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는,

기존 서양문화 서양과학 바탕 문화 경제 활동 보다는,

 

뇌과학, 심령, 심리, 인지 과학 등

동양학 동양과학 동양문화와 결합 융합, 위주로 문화 경제 과학 활동이 활발한 사회 세상이 된다면,

기존 서양문화 바탕 대입성적=인생성적, 위주의 직업군보다는,

10년 내공, 불공, 무공, 동양학, 동양자연과학

20년 스님, 신통력, 무당무속인,

관련 경제 문화 과학 활동이 활발히 되면,

기존의 대입성적=인생성적, 직군보다는 동양학 동양문화 평가 기준,

경험 연륜 무공 기공 내공 등이, 지난 20년 서양문화 직군 처럼,

가만히 있어도 권력과 경제력이 쌓여 질 확률도 있습니다.

 

미확정적인 미래예측보다,

현실적으로도

재수생이라던지 자영업종사자 분들은,

서양문화 서양종교 보다 동양문화 동양종교 쪽이 훨씬 낫습니다.

 

단순히 가령 어느 유명 교회 신자숫자 몇십만명을 보고,

서양문화 서양종교 편승해봤자.

결국, 대입성적=인생성적, 강대국 외국인 조차 객관적으로 수긍하는 기준은

대입성적=인생성적,으로 20살 대입성적으로 돌아 갑니다. 40살에도, 60살에도라던지 말입니다.

 

물론 객관적이고, 모든 수능 20년 후 세대 인생은 아니지만,

참고 할 만 합니다.

운명상담에도 연령대별 성장 배경 환경도 중요하니 말입니다.

 

수능세대는 바로, 성적표와 전국석차가 숫자 데이타화된, 공인된 공식 대입성적표가 있습니다.

수능 20년 입니다.

저는 수능세대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항상 마지막 기준 평가 기준에,

수능세대와 연계되어

4등급(10등급), 재수생 비공인 상위1%(325/340), 이러한 대입성적표가 항상 마지막에는 꼬리표처럼 따라 붙어 있었기에, 아주 극한 처우,는 어쩌면 면했다, 피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성적까지 데이타, 수치화된 세대가 바로,

수능세대입니다. 저는 아닙니다.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입니다.

20년이 훅 가고, 40년이 그냥 가고, 평생이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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