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아😆🐯🩵🩵
안녕❗️SHIORIN(시오리) 가 왔어용😁✨✨
어제 하이파이브회 후, 쿄바시에서
모두 다같이 미니뒤풀이했어😆✨✨
어제 한준이한테 편지를 쓰러 왔는데
신칸센으로 집에 와서
샤워하고 있으려니까 심야가 돼서🥱
그냥 핸드폰을 든채로 잠들어버렸어😴📱😂😂
그래서 지금 다시 쓰고있어💌
어제도 수고했고,
그리고 모든 미니 라이브 수고했어요😆👏🏻✨✨
데뷔부터 매우 바쁜 나날들이였겠지요❓
게다가 더운 일본의 여름을 뛰어 넘은 n.SSign,
너무 멋있었어🥹👏🏻‼️
정말 잘했어, 한준아, n.SSign🥹❤️❤
️ 매니저님들과 스태프분들도 더운데
정말 열심히 서포트해주시고
코스모님들도 땡볕 아래나 비속에서도
n.SSign을 위해 몇시간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야🥹👏🏻✨✨
우리 모두 열심히 했죠🤭⁉️
그리고 어제 23일은 내 생일이라서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어😳🥹🙏🏻❤️❤️
22일 자기소개의
"즈타는 섹시👈🏻, 도하는 귀여워👉🏻, 넌 예뻐👇🏻,
난 개구쟁이 한준이에요😏‼️"를 넘는 행복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한준이가 이름 불러주는게 항상 너무 기쁘고
생일축하한다고 말해준것도 다
너무너무 기뻤어🥰😘🤟🏻🩵🩵
한준이만 읽는 평범한 편지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쓸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내가 생일이라고 해서
많은 한준의 굿즈들을 서프라이즈로 보내준
도하의 팬 언니와 즈타의 팬 언니 희원이의 팬 언니,
코스모의 언니들도 오리지널
생일 메세지를 보내줬다🥹🩵🩵
게다가, 어젯밤 행복한 피로 속에 집에 돌아왔는데,
꽃이 도착했어요 😳💐
즈타에디판 언니가 생일 당일에 도착할 수 있도록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파란색 꽃을 보내줬어 😳🫢😍
현관에서 울 뻔 했어 🥹🥲😭
아니, 그냥 기뻐서 울었어 😭🩵🩵
준혁의 팬 코유키짱도 사인회의 귀중한 한준과의 시간을 나에게 "뭔가 메세지 없다❓" 라고 물어주었고,
친한 친구인 준혁의 팬 조비도
내 생일 당일 함께 최종 미니 라이브를 보기 위해
서프라이즈로 전날 밤에
도쿄에서 와주었어🥹😭🩵🩵
한준이랑 n.SSign을 좋아해서
멋진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고마워요🥹🩵🩵
그러고 보니 회장에서 코유키와 헤어질 때도
나고야에서 먼저 신칸센을 내려 도쿄로 돌아가는
조비를 배웅할 때도,
둘 다 나에게 같은 사인을 보내와서
폭소를 터뜨렸다😳🫣😂🤣
나랑 한준만의 사인인데😳😆😂❓
억울해서 어제 준혁만큼 뜨겁게 던지기 키스했더니
조비가 신칸센안에서 폭소하더라🤣🤣ㅋㅋㅋ
오히려 신칸센 안에서 아침 비가 나온다
손가락 하트나 루다 하트를
저는 홈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부끄러웠어😳🫣😂🤣
게다가 자세히 보니 근처에 역무원이 있어서
확실히 웃고 있었다😳🫣뒤는 보지 않았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조비를 배웅하고
재래선으로 향하더군😳🙄🚃😂😂
하…토코나메에서 오사카까지 요 며칠간
한준이와 거의 매일 만났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쓸쓸한 느낌이 들어서
한준이 벌써 만나고 싶다😳🥺❤️❤️
또 여기에 편지 쓸게😊💌
😘🤟🏻🩵🩵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멋지고 귀여운 아기 호랑이
わんぱくボーイ가 웃는 얼굴로 있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