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잘 다녀오셨어요?!?🫶
Andy Grammer - Fresh Eyes (Lyrics) / 4Cutie
https://www.youtube.com/watch?v=W63sSDybxuM
지금쯤은 주무실까 하면서 왔는데
"☝️안 (된)잔다고 봐야지"🤣하는 에바니? 음성 들리는 건
제 바람인 것 같아요호호
이 밤에
참외 1개랑 좀 쉬는 중인데요 (아...참외는 이모티콘이 없네요🤷 고모티콘도요🤣
맨날 이모티콘 폭탄으로 내려놓고 가는 저인데 말이죵🍭)
문득 우리 배우님 어떤 과일 좋아하셨었지? 🙉하며
그냥...
무언가 맛있는 거 생기면
배우님도 드리면 좋겠어라고...
하지만 e-mail?🤣(제러드 억양으로...)
이렇게
문자들만 잔뜩 데려다 놓고 가지만요ㅎㅎ🎈
그러면서 다시금 🌳배우님 말씀 떠올려 봐요
🍀건강유지 위해 신경쓰고 계신 것도
꾸준히 매번 챙기기 어렵단 것도...
하지만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도요.
제 경우는요... 자신에게 대화하듯이 ?🙉
저도 이럴 때는 에반처럼 하는군요🤣
요즘 이런 쪽으로 건강을 챙겨 볼까하며 할 때 하다가
시들?ㅋㅎ🙈이런 반복이 있는데요
조금씩 유행이나 시즌을 타며 챙기고 있는 것 같아요🤣
🐏에바니 배우님...
이제 졸업까지 1/4정도의 시간들을 남겨두고 있어요🫰
때론 안타깝고
때론 귀엽🙈구
참...사랑스러운 사람의 모습으로
지내시면서
에반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서
온전하게 느끼고 계신데
배우님의 '가을의 미소'...에는
어떤 감정의 꽃들이 피었을까 하고
어떤 나무들이 자라고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배우님의 인터뷰 기사도 다시 읽어보구...
저는
그 어린? 나이에도
그냥 그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는 그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구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길임에도
용기내어 연설하는 그 모습에 언제나
크~~~은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익숙치 않은 일,자신에게 안 맞는 옷인데도
그렇게 노력하는 그 모습🤦
강현🐏에반이 어푸라져 있다가
다시 일어나
자신만의 언어로 얘기할 때
얼마나 뭉클하구🙉
맘 속으로 소리소리 지르며🙊
🔥 뜨거운 응원 보내는지 몰라요🙈
"👌 어머,에바나 정말 잘하고 있어 👏
네 용기를 응원해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간 거 너무 축하해"라고요
그래서...그러니...그리하여...🤣 (또 글 장난을...ㅋㅎ)
그런 💕둥이 강현에반을 만나는
저와의 약속들...
그 '두근거림이 가득한 유월의 그 어느 날들'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어서
... 좋아요🤣
휴대폰 달력의 동그라미들 볼때마다 '야호'를
외치고 있어요호호🙆
🧞♂️천재 배우님...감사해요🙇
...
갑자기?
배우님이 🙈
배우님의 음성으로🙉
배우님의 모습으로🙊
☝️전달해주시는 ...그 세상은
... 커다란 행복이예🫶요
이게 다 '그 세상'에 배우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구요?
🤦
놰...그렇구 말구요🤣🙆🤣
💕소중한 배우님
포근하게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세 밤? 네 밤? 더 자구 수욜 갈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멋쟁이 천재 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