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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관계 (1)Supasize - 장고연주가 김덕수 씨의 아들 (2)T'ache(Side-B) - MC 및 전 아나운서 임성훈 씨의 아들. 형은 웃찾사 PD를 맡은 바였음. (3)MYK - 이노디자인 CEO 김영세 씨의 아들 (4)One Sun - 도올 김용옥 교수의 손자 (5)Tiger JK - 음악평론가(현재는 스님) 서병후 씨의 아들 (6)최자, Topbob - 사촌지간 (7)Row Digga - 탤런트 조형기 아들 (둘째) (8)Still PM - 탤런트 정선경 외조카 (9)은지원 - 박정희 전 대통령 누나의 손자 (10)조PD - 모다 조바니 대표 디자이너의 아들 (11)Sean2slow - 세일음악문화재단 정승일 이사장의 아들 -아이돌 랩선생 (1)P-Type - YG에서. 더불어 TKO는 비트박스를.. (2)Addsp2ch - SM에서. (3)나찰 - 엠블랙 미르 (4)Dok2 - 인피니트 (5)mc K - Click B에게. 또 NRG 2집도 (이때문에 이들은 가요 치고는 꽤 깔쌈한 라임을 자랑..) 이 인연으로 우연석과 "Main Stream"을 결성하기도. (6)Kebee - 틴탑 -Yozoh는 원래 셰익스피어의 "메이"라는 래퍼였다. -Addsp2ch는 sm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등의 뮤직비디오 조연출로도 활동했다. -Verbal Jint는 원래 만화가가 꿈이었다. -Crucial star는 중학교때 소녀시대의 수영과 같은 반이었다. -DM은 예전에 연기자 김효진을 두고 신화의 전진과 싸울뻔한 적이 있다. -Vasco는 2008년에 소녀시대의 일부 멤버들이 나온 라디오에서 티파니의 머리가 크다고 말했다. -YDG는 이문세의 '유치찬란'이라는 곡에서 계약관계 건으로 자신을 가지고 놀았던 탤런트 수애를 디스했다. -Supreme Team의 멤버인 Simon D와 E-Sens 모두 한때는 각각 아이돌그룹의 멤버로 들어가라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참고로 E-Sens는 전에 잠깐 있던 대형기획사에서 눈 성형을 권유받았다고... -넋업샨을 Diss한 '불편한 진실'이 수록된 Bizniz의 1집 Ego가 발매되었을 때, 넋업샨은 Ego 앨범의 발매 트윗을 RT하고 축하해주었다. 또 넋업산은 이 디스곡이 실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Untouchable은 처음에는 손담비, ss501과 함께 모 대형기획사의 아이돌 연습생이었다. -Trespass - Gossip Talk에서 곡이 끝날 때쯤 E-Sens가 외치는 이니셜 NHJ, KOV, NSL은 각각 노현정, 김옥빈, 낸시랭이다. -MC Sniper-Better Than Yesterday의 MC Sniper 부분을 잘 들어보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Yes C'mon, ULT)/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 (비도승우)' 이렇게 Kinetic Flow의 이름을 부르는 부분이 있다. -Tablo는 얼마전에 부인 강혜정이 소속된 yg 엔터테이먼트와 계약 성사 직전까지 갔었으나, 학력 위조 논란과 함께 무산되었다. -Warmman은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며 한때 임요환을 이겨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 -Swings는 2AM의 멤버인 임슬옹과 고등학교 동창이며 무척 친한사이다. 당시 Swings는 싸움실력으로 유명했고 임슬옹은 잘생긴 얼굴로 여학생들한테 유명했다고. 또한 둘은 Crybaby와 함께 Crybabies라는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었다. -UMC는 음악에서 잠시 은퇴했었을때, 사설학원업체에서 외고입시생들을 대상으로 과외를 했던 적이 있다. -가리온이 마스터플랜(푸른굴양식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 가리온의 라이브를 들은 배철수는 "이걸 음악이라고 규정해야 할지 모호하다." 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P-type은 한국어로 라임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교수의 말에, A4용지 몇장에 빽빽히 글을 써서 반론을 내놓은적이 있다. 하지만 같은 성균관대 출신인 UMC는 교수가 가르친 대로 잘 써서 만점을 받음. -이효리의 10 Minutes 뮤비에 약 3초간 골목길에서 이효리를 째려보며 등장하는 세 사내는 데뷔전의 에픽하이. 원래 CB MASS가 출연하기로 되어있었으나, 그들의 권유로 에픽하이가 대신 나갔다고. -허니패밀리의 4집 수록곡 ALL STAR에 참여한 MC META의 8마디는 프리스타일(즉흥) 녹음. -J`Kyun은 예전에 yg 오디션에 나간적이 있다. -JYP 오디션 (1)New Champ는 jyp 공채4기 인터넷 오디션에서 인기상 (2)Elly는 온라인 JYP 랩 오디션에서 1위 (3)e.via가 Napper이던 시절, UCC JYP 오디션에 참여 -전 CB MASS의 리더였던 커빈은 팀 해체후 수년간 메이저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작사, 곡 및 기획을 맡아줬고, 2008년도엔 모 대형기획사 콘서트의 스탭으로 일했다. 현재는 콘트라코 아시아의 부사장이다. -Keeproots와 Ra.D는 원래 B-boy 출신이다. RHYME-A-도, DJ Wreckx도. -1999년도 당시 허니패밀리(+엑스틴 등)와 업타운 패밀리(+바비 킴, 드렁큰 타이거 등) 사이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걸 위시한 방송 관계자들은 두 팀의 대기실을 멀리두고 경호를 배치하는 등 경계에 만전을 기했다. -Swings, Crybaby, 박효신은 3인조 팀 3way를 결성하여 활동하려고 하였으나 기획사 측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Swings는 작년 모 인터넷 방송 인터뷰에서 빅뱅을 제외한 국내 남자 아이돌의 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어느 네티즌의 질문에 "쓰레기죠 뭐" 라고 답했다. -아이삭은 힙플라디오에서 '야동' 이라는 단어가 몇년뒤에 사전에 등록될거라고 또 공중파 방송에서 언급되는 단어가 될거라고 예언하였는데 몇년 후 적중. -San-e는 첫번째 미니앨범의 곡을 녹음할때 박진영에게 '너 박치냐?' 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Innovator와 Jolly.V는 연인사이였다.(지금은 모름) -래퍼들의 다른 활동 경력 (1)개리 - 90년대 5인조 가요그룹 Smurph. 그리고 X-Teen 객원 멤버. (2)길 - X-Teen 객원 멤버. (3)윤희중 - 90년대 3인조 ENCA (4)타블로 - 김건모 3집에 작사 참여 (5)JJK - 장우혁 1집 작사 참여 (6)Dead'P - MC Mong 1집 작사 참여 (저작권을 등록 안 해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7)Ray Jay - 90년대 4인조 그룹 URI (8)Bobby Kim - 90년대 레게 그룹 멤버 닥터레게. -JJK가 Tablo를 Diss한 후, 리쌍이 JJK에게 살해 협박을 했었다. JJK가 힙플에 보낸 사과문은 힙플 측에서 수정한 것이다. JJK의 얘기는 XEPY 앨범 수록곡 "You Don't Know"에서 다뤄졌다. -Psy, Dok2는 데뷔전 스타덤 크루의 멤버였다. 그러나 싸이는 조pd의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동생과 사귀려고 해서 조pd가 기겁을 하고 스타덤에서 탈퇴시켰다. -조pd는 소이와 사귄적이 있다. -조pd 1집 발매후 제2의 서태지로 엄청난 이슈를 일으킬때 서태지는 미국에서 조pd를 방문한적이 있다. -힙플 Skip의 시원한 라디오 Vol.2에서 XL이 나와서 이그니토 성대모사를 한 적 있었고 그걸 힙플 라디오 DJ 였던 마이노스가 이그니토한테 일러 바침. 그러자 이그니토가 이렇게 말함. "아.. 그래? 민호야(마이노스 본명), XL한테 이렇게 전해줘. 개새끼 죽을줄 알라고" -거리의 시인들의 RICKY P는 프로듀싱을 가르쳐주는 방송에서 RZA가 솔직히 프로듀싱을 잘하는 프로듀서는 아니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TBNY가 힙플라디오 운영할 적 얀키는 프리모도 실력 있는 프로듀서냐고 말한 적이 있다. (앞뒤 정황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진심은 아니었음. 갑자기 까기 시작할까봐 덧붙입니다;) -Tiger jk는 출발 드림팀에 나간적이 있다. -Verbal Jint와 Primary는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밴드부였다. -VJ가 최고의 랩 실력자로 꼽는 사람은 andre3000과 j dilla 라고 한다. -DM이 일으킨 사건들 (1)엄정화한테 공중파에서 노래부르다 마지막에 기습 뽀뽀 (2)뮤뱅에서 빅뱅 1위 트로피 뺏은거 (3)라디오에서 엠씨보던 신동이 디엠씨라고하자 형이라 부르라고 해서 신동 벌벌떨게한거 (4)박명수한테 같은 스탈이라고 계속 들이대고 박명수가 신인이 뭐 이러냐고 맞받아친 일화 (5)한 술자리에서 Tiger JK가 인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물파전을 JK에게 집어던졌다고 한다. 이는 '세종로 1번지 파전사건'이라고 회자되고 있다. -UMC는 어린이들을 위한 숫자송을 만든 적이 있다. -D.O.는 Bizniz의 초등학교 10년 선배. -Drunken Tiger 초창기에는 한글 실력이 서툴렀기 때문에 김진표가 한국말 가사를 대신 써주었다. -드렁큰타이거 초창기 인터뷰에 보면 DJ Shine이 "저 주식해요. 그걸로 먹고 살 수 있어요."라는 발언을 하였다. -가리온의 전 멤버 JU(본명 최재유)의 아버지는 당시 한국 성공회 회장이신가 암튼 중요한 인물이셨음. 아마 회장. -Curbin은 이효리, 바다와 사귄 적이 있다. -힙합더바이브 MC 김영민씨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기획자다. -옛날에 가리온과 주석이 그룹을 결성한 적이 있었다. 이름은 Outrhymez. 그러나 곧 해체. -윤희중의 a.k.a.인 3534가 삐삐번호라는 설도 있었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했다. 절대 노코멘트라 함. -DJ DOC 이하늘이 어느 술자리에서 가리온의 메타를 보고 그랬다고 한다. "야, 메타야!" 옆에 있던 이삭이 깜짝 놀람. -솔리드 전 멤버인 정재윤은 대만에서 현재 정말 잘나가는 프로듀서이다. -소울커넥션의 프로듀서 팀 Weekly Sweet는 2PM의 'Dance2Night'의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한편으로 South Town Production 소속이자 Snicker의 멤버인 Fame-J는 '너에게 미쳤었다' 작곡. 'I Can't'는 Ra.D 작곡. -한국힙합 0세대 Smokie J는 2010년 현재 44세이다. -BLEX의 검은소리, 첫번째 소리의 참여진 중 한 명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의 제작진이 되어 '...액션!'이라 하는 유행을 만들어 냈다. -듀스는 해체를 원치 않았으나 회사의 강요로 해체하게 되었다. 밤새 설득을 당하고 다음 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했다고 한다. 각자 활동 뒤에 재결합하는게 회사의 시나리오였으나 故김성재의 사망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RAMA는 프로필상에서는 4살을 내려 85년생이다. -주석은 2002년 7월에 발매한 2집 앨범의 '싫거나 혹은 좋거나'에서 (2002년 5월에 WWF에서 WWE로 이름을 바꿨음에도) 가사에 'WWF의 슈퍼스타 더 락 조차'라는 구절을 넣었다. 그러나 후에 라이브에서는 항상 'WWE의 슈퍼스타 더 락 조차'라고 수정해 불렀다. -태양은 원래 배우가 꿈이었다. 그러나 지누션 3집 활동시 이런저런 인연을 통해 같이 무대에 섰고 (당시 초등학생), 이를 통해 래퍼를 꿈으로 삼게 되었다 (원래 'YB 태권'이란 이름으로 랩을 해왔음). -원래 G.Dragon과 태양은 GDYB라는 이름의 듀오로 나오려고 했다. -JJK 첫번째 EP가 나온 후 터진 Absotyle (현재 Rocky L)과 RedBear 간의 디스전(?) 후, Simon Dominic은 Absotyle에 대해 설명하면서 "RedBear에게 털린 적 있음"이라고 소개하였다. -Epik High의 "Fan" 후렴구 뒤에는 'you are my shining star'라는 가사가 나온다. 그 목소리는 넬의 김종완. -Tablo의 Supreme 100은 사실 도끼의 64% (Feat. Beatbox DG)에서 감명을 받아 이후에 녹음됐으나 더 빨리 발매해서 도끼는 이에 불만이 많다 -Swings는 500 bombs에서 더블링도 하고 싶었지만 힘들어서 못했다 -더 콰이엇의 '닿을 수 있다면'은 실화이며, 그 후 그녀와 사귀는데 성공하였다 (지금 연인인지는..) -Side-B의 첫번째 앨범 (In the Place to Be)은 한 경매에서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팔린 적이 있다. -페리는 지누션의 앨범을 작업할 때마다 지누션의 부족한 랩실력에 불만을 표했다. -지누션 3집에 Prodigy가 참여한 것은 Sean이 Prodigy와 같은 헬스 클럽을 다닌 친분을 통해서이다. -주석 2집의 수록곡인 'The Answer'에서 조pd의 가사는 DM을 디스하는 가사다. -Rama는 드라마 "서울, 1945"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에픽하이의 곡 'love love love'의 원래 피쳐링은 융진이 아니라 요조였다. -Pe2ny는 요조에게 추파를 던진 적이 있다. -CBMASS는 원래 Vinnie, 커빈, Make-1, 신건, Joosin 이렇게 5인조였다. -Simon D에게 디스를 당했던 Zito는 쌈디의 현 여친인 레이디제인의 전 남친이었다. -LEO는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온 직후에는 대형 연예기획사인 dsp 엔터테이먼트의 연습생이였다. 참고로 핑클 - 내 남자친구에게 라는 유명한 곡에 랩 피쳐링 -비밀스런 참여 (1)IU의 마쉬멜로우의 '말랑말랑말랑해~'부분은 ZICO가 한것이다. (2)Maslo의 어린 예술가에는 Square (해체한 그룹-_-)의 Sam Skinnie가 참여했으나, 피쳐링 표시를 하지 않았다. (3)김창렬 솔로 앨범에 참여한 '일일'은 N.Son (당시 9th Kill이란 이름으로 활동). (4)김창렬이 언제 솔로를? 1998년 "102"라는 이름으로 발표하였다. -린은 방송에서 유명 래퍼 가수에게 바람 피우는 상대로 놀아난 적이 있다고 말하였고, '실화'라는 노래도 그런 내용이다. 이 타겟은 개코가 유력하다. -가리온은 MBC의 전파 견문록 첫 화에 출연해 이경규와 김국진에게 랩을 가르친 적이 있다. -mc몽은 KBS 주먹이 운다 코너의 게스트로 나왔는데 한 에피소드에서 친구 둘이 신발가지고 싸워서 신발이 찢어져서 물어내 라는 컨셉으로 나왔는데 이를 본 mc몽은 자기신발을 선물로 주겠다고 했고 방송에선 그렇게 나왔다. 하지만 녹화가 끝난 후 스프리스에서 홍보받은거라 줄수가 없다고 돌연 다시 받아가 버렸다. -부업, 과거 직업 (1)이그니토는 아주 잠깐 태권도 사범을 한 적이 있다. (2)Simo는 수영선수와 모델을 했었다. (3)Salon의 Giant의 부업은 골프 강사다. -옛날 이름 / 숨겨진(?) 이름 (1)Paloalto - 맨하탄박, Charlie Brown, John Brown (2)Critickal P - Well-known Stranger (9815의 것일수도... 헷갈립니다-_-) (3)주석 - Warren (4)Ja, Pento (각각) - J.Clacci, PB (5)e.knock aka Kush - S.Kush, 소래눈보이 (6)Skul1 - 슈퍼마리오 (7)D.Theo - Presta (8)Vasco - Shadow. (Vasco도 'VaScO'였음) (9)Jerry,K - 이름을 바꾼 건 아니나 jErry, K라고 표기했음 (10)Loptimist - Fake Cross (11)Kuan - K-Proud (12)Adds2pch - adDsP2cH (맞나;)라는 표기로 데뷔했었음. (13)Defconn - Mr. Shy-D (14)Bizniz - 1taek aka Goliath Monster (15)Bizzy - Suga-Free (16)T.O.P. - Tempo (17)Huckleberry P - Pg2on (피군이라고 읽음 Pgoon) (18)Demonicc - 채군 (19)Masta Wu - Ginwonn (20)Artisan Beats - Saatan, 그 전에 Maddman (21)Seven - Gingis (22)대팔 - Def Roy (23)Vanilla Bass - VIva 9 (전 Superrappin PJ) (24)수다쟁이 - SD. 원래 19금의 뜻이었다고. (25)RHYME-A- - Abstract (Abstract'eller가 되기 전에 Abstract였음) (26)VON - 기본 (27)Deegie - Vincent Van Albert Kim, DG.esq, Albert Kheem W.J. (28)Csp - 냉혹한폐인 (29)Basick - The B (30)dj soulscape - soultronix, espionne (31)LMNOP - Lonie Jay (32)Mr. Tak - 금탁 (33)NODO - DJ Freek, 그전에 진정한 (34)The Z - Knockburn Garcia (35)Simon Dominic - K-Outa (36)E-Sens - Carter.K, ESS (37)UMC/UW - Monday Kidd (38)낯선 - 100gga (정확히 스펠링이 기억 안나지만 어쨌든 코요태의 빽가와 겹치는 이름이었던 걸로 기억) (39)신건 - Mikizone (40)Deffinite - 바투, 그전에 신기 (41)KeyReal - RapManya (42)Maslo - MC.Ed (43)Rhymics - 2zrhymer *Aeizoku는 드러난 것은 몇 개 없어도 이미 수십개의 aka를 가지고 있다. 이 중 온라인이나 앨범 등에서 썼던 것은 adlib, 왼쪽눈, 경량, aka 철이 등. 또 Aeizok이란 이름도 쓴 적이 있다. -I.F.의 20's 뮤직비디오에는 의경 시절의 R-est가 출연한다. -Deegie는 2000년대 4인조 걸그룹 (SM 소속..) 밀크의 앨범에 피쳐링한 적이 있다. -Mr. Tyfoon은 원래 그냥 '타이푼'이었다. 그가 이름을 바꾼 이유는 댄스 그룹 타이푼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한편으로 그룹 타이푼은 한 인터뷰에서 '그런 이름의 가수가 이미 있는 건 알지만 활동도 안 하는 거 같아서 재빨리 지어버렸다'라고 말했다. -Elcue와 칼날은 '자칼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 팀으로 클럽 오디션을 본 적 있다. -과일사냥꾼의 유남생과 Chapter 2의 효인은 결혼한 상태 -JU는 허니 패밀리 4집의 스크래칭을 해주었다. -Virus라는 이름의 힙합 그룹은 두 팀이 있다. 한 팀은 Minos + Mecca, 한 팀은 CCM 힙합을 하는 팀. -45RPM은 원래 '사거제곱사'라는 팀과 대전 아폴로 클럽의 Smash (당시 Zolla)가 만나서 만든 그룹. 그 결과 처음에는 8인조였다. -리미는 아주 잠깐 한량사였다. -E-Sens와 P-Type은 가라사대인 적이 있었다 (망하기 직전;). -우리나라 최초의 힙합 언더 레이블은 Rappaholik이 만든 'Rawdogg Records'. -Joe Brown은 원래 Broken Lips라는 3인조 비트박스 그룹의 멤버였다. -Drunken Tiger는 데뷔 전부터 몇 앨범에 참여했는데, 피플크루 1집도 그 중 하나다. 또 Tiger JK는 어떤 스님의 불경 앨범에 피쳐링한 바 있다 (대체 어떤 곡인지 들어보고 싶음). -현재 작곡가로 활동하는 김도현은 과거 Soul Train 크루 소속의 Deze라는 래퍼였다. -Supreme Team은 원래 247의 Big Tray가 있던 그룹의 이름이다. E-Sens는 Supreme Team 결성 당시 Big Tray에게 이름을 쓰겠다고 말했고, Big Tray는 그 대가로 300만원을 내놓으라고 반 농담으로 얘기하였다. -소지섭은 'G'라는 이름의 래퍼로 디지털 싱글을 낸 바 있다. -Pento 2집에 참여한 프로듀싱 팀 L.S.V.는 사실 팀이 아니다. -거리의 시인들의 Ricky P는 이명박 정부의 대운하 정책을 지지하는 노래를 쓴 바 있다. -Outsider와 Deepflow는 같은 대학 (인덕대)이며, 이 친분 하나만으로 Outsider는 Deepflow에게 자신의 싱글에 참여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힙합의 정석'의 멤버 시적정의는 언어영역 문제집을 낸 바 있으며, 저자 프로필에 2009년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고 적었다 (당시 2008년). 그리고 오히려 그 덕분에 솔로 앨범 제작을 서둘렀으나 결국에는 나오지 못했다. -YEYO는 김진표 3집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3집에는 김진표가 오디션을 보아서 수많은 루키 래퍼들을 참여시켰는데, YEYO도 그 중 하나다. -Swings의 '첫 대외활동'은 리드머에 곡을 올린 것이었으며, 그 글에서 그는 진정한 영어 랩 그루브가 뭔지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이 곡은 당시 리드머 스튜디오 탑10에 1위로 올라있었다 (그리고 조회수 조작의 의혹이 있었다). -San E의 경우 여러 흑인음악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정도면 뜰까요?'라는 내용과 함께 자신의 녹음물을 올린 것이 처음. -OK Bone의 첫 E-Sens 디스곡은 원래 술배의 솔로 앨범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일단 벙개송이 발표되었고, 원래 계획되었던 디스곡은 남의 솔로 앨범에서 너무 포커스를 흐릴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접었다. -OK Bone이 디스 사건 이후 했던 유일한 랩 활동은 BS-1 믹스테입 참여다. -InnoVator가 첫 EP를 낼 당시 그는 유학 중이었다. 이후 Jiggy Fellaz에 들어가면서 활동이 활발해지자 귀국했는데, 부모님에겐 비밀이었다. -b-soap는 Tafka Buddah와 프로젝트 앨범을 기획한 적이 있으나 무산되었다. 이 얘기는 b-soap의 곡 '시트콤'에 실렸다. -Simon Dominic이 참여한 Loptimist의 곡 'Triumph' 가사 중 나오는 "SNL League"는 둘의 프로젝트 팀이다. 하지만 "1 더하기 1은 아직 좀 이르"다는 판단 하에 무산. -Sool J는 술주정뱅이의 약자인데, 한량사에 입사 후 "LL Sool J"라는 별명을 DJ Skip이 붙여주었다. -Kebee의 "소년을 위로해줘"는 2010년 발표된 동명의 소설의 모티브가 되었다. -RHYME-A-는 원래 Story at Night 후 발매하는 앨범에 자신이 비트메이킹을 해볼까 하였으나, 결국 Mild Beats와의 프로젝트 앨범이 되었다. -DNG의 멤버이기도 한 Mr. Gordo는 Dok2의 형이다. -Keslo는 공군 복무 중 빅딜과의 계약이 이미 정해져있었다. 그러나 그가 빅딜 내에서 어떤 활동을 하기 전에 Big Deal Records와 Squad가 나누어졌다. -Csp는 원래 냉혹한폐인 (Cold Stone 폐인)의 약자였다. 이후 다른 약자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중 후보가 '콜라 사이다 펩시' (물론 사이다는 c로 시작한다). -Junggigo는 사실 그의 음색과 다르게 매우 터프한 성격이다. -Aeizoku는 노도 앨범에서 랩으로 참여한 적이 있지만, 그 전부터도 작사도 랩도 쭉 해왔다. 다만 그가 하는 랩은 하루가 지나면 비공개로 바뀌기 때문에 운이 좋아야 들어볼 수 있다. -최초의 국내, 국외 콜라보는 주석이 홍콩의 DJ인 DJ Tommy 앨범에 참여한 것. -미쓰라와 슈주의 김희철은 절친. 이 관계가 부각되자 미쓰라는 김희철과는 연애하듯이 비공개적으로 만나야겠다고 다짐했다. -Maslo는 웃대에서 유명한 죽돌이였다. 아이디 ssemiji. -소울 커넥션의 프로듀서 B.T.R. (BesTeR)의 본명은 '홍대범'. Rhymics는 그의 이름 풀이를 "빨갛고 큰 호랑이"라고 하였고, 공교롭게도 B.T.R. = Big Tiger Red가 되었다. -Dok2와 에이조쿠는 '케이크워크'라는 옛날옛적 프로듀싱 프로그램으로 비트를 찍는다 (Dok2는 지금은 아닌거 같고. 한 2006~2007년쯤). 에이조쿠는 그 얘기를 듣고 '역시 멋진 사람들은 다르다'라고 말한 적 있다. -이 글 쓴 사람도 앨범 낸 적 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돈 한 푼도 못 받았다. -Jiggy Fellaz라는 이름의 Jiggy를 지은 것도 이 글 쓴 사람이다 (정확히는 "Jiggy Guaranteed"를 지음..). Jiggy Guaranteed가 어법상 틀리다는 것은 대략 2년 쯤 지나서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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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밑에서 두 번째 ㅎㄷㄷ 이네요/;
퍼온거에요 ㅋㅋ 제얘기는아니구요 ~
불미스러운 사건은 무엇일까요??ㅋㅋ
재밌네요 ㅋㅋ
거의 모르는 사람 ㅋㅋ
저도,,,ㅋㅋㅋㅋㅋ
음 여러가지 사실을 좀 알았네요~
ㅋㅋㅋ 이거 협박 당한거? JJK가 부인했었는데..ㅋㅋㅋ
Dj Shine이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사실
헐 그럼 투피엠 찬성이 랩이................................
다듀노래에 최자파트에 톱밥얘기 나온다했더니.. 사촌이엇군요 YDG가 수애디스한거 수애가 양다리걸치다 소속사사장?한테가서 그런거아니엇나요? 그렇게 들은거같은뎅ㅋㅋㅋㅋ
스윙스 쓰레기죠 쉬크하네욬ㅋㅋㅋㅋㅋㅋ
목동의 뢈킹
저는 키비형이 젤 좋아요~ 민호형님도 짱
사이드비 1집은 정말 구하기 힘들죠..경매가 10만원~ 실제론 더 비쌀꺼예요 ㅎㅎ 모두 안팔려고하니까 ㅎㅎ
3명 모두 뭐하고 있나 ㅠㅠ
dm 이 누구지??
출처 하셔야져ㅋㅋㅋㅋ hippopplaya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