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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Zeenan (정진환)
1997년 The Team 의 리드 보컬로 데뷔
1997년부터 현재까지 작사, 작곡, 송 디렉터, 코러스 세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제작 참여 경력 -
MBLAQ : Baby U (일본싱글, 오리콘위클리 2위, 재팬타워레코드 1위)
일본 애니메이션 ‘벨제바브’ 4기 OP 삽입
서인국 & 정은지 : All for you (드라마 응답하라1997 OST)
이승철 : 아무 말도, 하고 싶은 말
백지영 : 나쁜 사람(드라마 황진이 OST)
The Ray : 청소, 가슴소리
장근석 : ICU (중국 음료CF)
윤상현 : 바라본다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10CM & 오렌지캬라멜 : 안아줘요
샤이니 : 화살
소녀시대 써니 : 그대 인형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OST)
원더걸스 선예 : 사랑소리(드라마 신들의 만찬 OST)
쿨 : All for you, 5분전, 오랜 친구에게, Someday, 바람의 아들, 칼로리
블락비 : Burnout (드라마 유령 OST)
백청강 : 라구요
Soul Cry : I love you (드라마 아이리스2 OST)
인피니티 우현 & 루시아 : 선인장
은지원 : Murmur, 매듭
테이 : 녹, 사랑을 한다
춘자 : 난장, 무늬만 남자
타이푼 : All of my life
핑클 : 첫 키스
쥬얼리 : 사랑해
Sharp : 잊어도 되나요, Liar, Dancing queen
신화 김동완 : 악녀탈출
성시경 : 어느 멋진 날
오션 : More than words, 남자
레디오 : 손만 잡고 잘께
최재훈 : 쓴 웃음, 그대 못 가요
서영은 : 그날까지만, 마지막 부탁
버블시스터즈 : 바보꽃
한경일 : 허튼 짓
슈가 : Accident
유리상자 박승화 : 혼잣말
변진섭 : 눈물이 흘러, Goodbye
하동균 : I wish (드라마 무적의 낙하산 요원 OST)
젝스키스 : Thanks
J-walk : Focus
조은 : 굳은 살
M to M : 모르나봐
노라조 : 사나이 순정
김형중 : 사랑이 되어줄래? (드라마 뉴논스톱 OST)
등 300여곡에 작곡, 작사, 코러스 세션, 보컬 디렉터 등으로 활동.
가창 경력 -
드라마 그대 웃어요 주제곡 : 웃어요
드라마 두 아내 삽입곡 : 그대니까요
드라마 구름계단 주제곡 : Don't let me go
드라마 웨딩 주제곡 : Alright
7공주 피쳐링 : 12월의 기도
PC게임 창세기전 주제곡 : 운명의 빛
그 외 다수.
보컬 레슨 경력 -
The Ray, 소녀시대 써니, 다비치 강민경, SPEED, The Seeya, Five Dalls, Gangkiz 그 외 다수.
현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COMCA) 정회원
현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COMCA) 방송전송위원
현 한국 가요작가협회 관리위원
현 L-Diary 작사 아카데미 출강
현 부활 엔터테인먼트 보컬 트레이너 겸 프로듀서
전 TN 엔터테인먼트 보컬 트레이너
전 Core Contents Media 보컬 트레이너
※ 경험과 노하우는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1000프로(1프로는 대략 3시간 30분 정도의 레코딩 시간을 말합니다)가 넘는 보컬 디렉팅 경험과 다년간 가요계 현장의 중심에서 프로페셔널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 얻은 보컬에 관한 노하우를 나누어 드릴까 합니다.
보컬에 이론을 구겨 넣으려는 교육에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우리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소리의 형성과정에 온갖 잡다한 이름을 붙이고, “노래”라는 종합적인 표현행위를 획일화된 틀에 가두려는 편협한 교육 과정에 염증을 느끼셨다면, 결론은 하나뿐입니다.
“닥치고 잘 부르면 장땡이다!”
그럼, 노래를 잘 부른다 라는건 무엇일까요. 듣는이가 “오 ㅅㅂ 쩔어! 대다나다!”라는 반응을 보이면 잘 부르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귀를 넘어서 가슴에 호소하고 감동을 주는 노래가 아니라면 어떤 가수의 노래도 잘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노래 기가 막히게 잘한다 라는 평가를 받는 가수들의 음원이 챠트에서 좋은 성적을 못 거두는 현상을 많이 보실겁니다. 그건 단순히 PR을 못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어디 학교 졸업장, 혹은 누구에게 사사 받았다, 라는 간판으로 비루한 현장 경험을 감추고 누군가의 열정을 현혹하는 장사치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대중음악”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현재 한국, 일본의 가요 현장에서 왕성히 활동중인 사람에게 배우세요.
한번 맺은 인연은 절대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저의 제자는 정해진 레슨 시간 외에도 저의 모든 녹음 현장에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레슨과정이 제 작업실에서 레코딩으로 진행합니다.
입시 준비생, 오디션 준비생, 심지어 취미로 노래를 배우고 싶은 분 누구라도 상관 없습니다. 혹은 꼭 보컬이 아니라 작사, 작곡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은 분도 상관 없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24시간 문의 주세요
010-8922-4672
마포구 용강동. 지하철 6호선 대흥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