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로 Oh holy night를 직관할 수 있었습니다. 경이롭다는 표현이 오늘 공연의 감동을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포팸 몇몇분들을 뵐 수 있어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선물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첫댓글
노래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떨리네요😂오늘 만큼은 울주에 살았어야 했는데 ... 그러질 못했네요 소향님 응원하러 가신분들 부럽고 감사합니다😊
소향님의 거룩한밤,무릎꿇고 하늘 저 끝까지 경배하여 외치는 그 영혼의 울림,직접 직관 하지는 못했지만 그 현장에서의 전율이 상상됩니다 아기예수 탄생하심을 경배하며 그 사랑안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축복이 있기늘 소망합니다
과분한 식사대접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향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다 한결같은 마음이시라는 걸 말씀 나누며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고,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새해 첫 콘에서도 들을 수 있겠지요...??
크리스마스 완전 행복하게 보내셨네요!!경이로운 그 느낌 .. 저도 잘 알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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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떨리네요😂
오늘 만큼은 울주에 살았어야 했는데 ... 그러질 못했네요 소향님 응원하러 가신분들 부럽고 감사합니다😊
소향님의 거룩한밤,무릎꿇고 하늘 저 끝까지 경배하여 외치는 그 영혼의 울림,직접 직관 하지는 못했지만 그 현장에서의 전율이 상상됩니다 아기예수 탄생하심을 경배하며 그 사랑안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축복이 있기늘 소망합니다
과분한 식사대접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소향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다 한결같은 마음이시라는 걸 말씀 나누며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기를 바라고, 춘천에서 뵙겠습니다.
새해 첫 콘에서도 들을 수 있겠지요...??
크리스마스 완전 행복하게 보내셨네요!!
경이로운 그 느낌 .. 저도 잘 알죠~ㅎㅎ